수과원 어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가 협의회 개최 어묵산업 발전을 위해 20인의 핵심전문가가 나섰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은 8월 27일 부산 해운대(센텀호텔)에서 “어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산식품 전문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국내 어묵전문가와 산업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국내 어묵산업의 애로 사항에 대하여 즉석에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산•학•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하여 어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어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라대학교 공창숙 교수가 “어묵산업의 현황 및 전망”에 대해 발표하였고 ▲해양부, 식약처, 부산시 등 6개 기관에서 우리나라 어묵산업의 발전을 위한 선제적 육성정책 방안 마련과 현장에 맞는 관련규정 개선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우리나라 어묵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종합토론도 이루어 졌다. 종합토론에서 ▲한국어육연제품공업협동조합 이규생 이사장은 국내 어묵산업의 발전을 위해 국가차원의 종합적인 육성정책을 마련해줄 것을 건의했고 ▲부경대 조영제 교수는 어족자원의 감소로 발생하는 어묵 원료의 부족현상을
2014夏季특집:여름철 양식 활어 건강해요~ 적조 발생 예상해역의 해상가두리 집중예찰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은 여름철을 맞아 매년 유해성 적조가 발생하는 남서해안 해상가두리의 수산생물의 질병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하다고 밝혔다. 수산생물방역과는 수산생물의 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권역별 방역센터와 지자체가 합동으로 실시하던 수산생물 질병 예찰을 적조 피해가 우려되는 해상가두리 해역으로 확대해 실시한 결과 주요 법정전염병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예찰 확대 해역 : 여수(안도, 화태해역), 통영(거제, 미조해역), 태안(천수만해역)의 가두리양식장 수산생물질병 예찰을 확대해 실시한 이유는 여름철은 고수온, 폭우, 적조 등의 발생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양식 어류의 면역력이 저하되면 병원체에 쉽게 감염되기 때문에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이다.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선한 사료 사용 ▲사료 과다 급여 금지 ▲사육도구(뜰채, 장화 등) 매일 소독 ▲사육수조 주변과 양식장 통로의 주기적인 청소•소독 ▲수조 내 폐사체는 발견 즉시 제거 ▲적정 사육밀도 유지와 충분한 양의 환수(換水) 등을 해주어야 한다. 또한 전염성이 강한 질병에 감염되지
2014夏季특집:어촌에 상생하는 바닷속 체험마을 만들기 시동 바닷속 체험마을 공모 1곳 선정해 시범모델로 개발 해양수산부는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 등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바닷속 체험마을 시범사업(‘14~’15년, 10억원)을 공모한다. 바닷속 체험마을은 어업여건 변화 등으로 인해 어항의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진 유휴어항 등을 활용하여 일반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바닷속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어촌 6차산업화의 여러 유형 중 하나로 추진된다. 어촌 6차산업화는 어촌의 수산물․자연․문화 등 유무형의 자원을 융·복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창조산업이다. 해양수산부는 동 시범사업이 어촌과 민간업체간 갈등을 극복하는 상생 모델이 되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바닷속을 체험할 수 있는 기반·편의 시설의 확충, 교육·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하여 바닷속 체험마을을 연안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육성하고, 국민 여가활동의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바닷속 체험마을 시범사업 공모는 8월 7일부터 9월 3일까지 실시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도는 어촌과 민간이 협력하는 바닷속 체험마을 계획을 수립, 후보지 1개소를 선정해 해양수산부에
추도공동체 올해 최우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로 선정 해양수산부는 지난 8월 4일(월)에 자율관리어업 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2014년도 우수공동체 3개소를 선정했다. 경남 통영의 추도 공동체, 전남 장흥의 남포 공동체, 전남 해남의 내장공동체를 각각 최우수, 우수, 장려 공동체로 선정했다. 추도공동체는 물메기 자체 부화시설을 갖추었으며, 해삼섬 조성 사업 및 종묘방류 등을 통해 성공적으로 자원을 조성하여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정부는 이번 최우수공동체로 선정된 추도공동체에 대해서는 육성사업비 지원, 정부포상, 공동체 홍보 등을 지원 할 예정이다.
2014夏季특집:경남 통영연안에 적조주의보 확대 발령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은 8월 4일 오후 7시 30분을 기해 경남 통영시 연안(사량면 수우도∼한산면 비진도)에 대해 적조주의보를 확대 발령했다. 지난 7월 31일 경남 고성군 연안에 적조주의보를 발령했으나, 태풍으로 인해 적조생물이 통영시 산양읍 연안내측해역으로 이동?집적되어 적조가 발생함에 따라 이 해역에 대해 적조주의보를 확대 발령했다. 이날 유해적조생물 ‘코클로디니움’은 통영시 산영읍 달아∼오비도 주변에 60~920 cells/mL로 출현했다. 이는 12호 태풍(나크리) 접근 시 남해안연안은 전반적으로 동풍이 우세했으나, 통영연안은 국지적으로 남풍이 매우 강해 외측수역의 저밀도 적조생물이 연안내측으로 이동?집적되면서 이 해역에 적조가 발생된 것으로 판단된다. 앞으로, 통영시 연안에 발생중인 적조의 변동상황 뿐만 아니라 주말로 예상되는 제 11호 태풍(할롱)의 영향에 따른 적조생물과 해황변동 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어업인과 관련기관 등에 적조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적조 발생상황은 수산과학원 홈페이지(http://www.nfrdi.re.kr) 및 모바일 홈페이지(http:/
해양부 어촌 6차 산업화 시범사업 돛을 올리다 어촌 6차산업화 시범사업 대상마을 4개소 선정 해양수산부는 어촌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어촌 6차 산업화 시범사업 대상마을 4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은 충남 태안군 중장5리마을(해삼과 갯벌 특화), 전남 여수시 안포마을(새조개 특화), 전남 해남군 송호·중리마을(전복 특화), 경남 거제시 해금강마을(자연·경관·문화자원 특화)등 4개 마을이다. 이들 4개 마을은 2013년에 어촌특화 역량강화 컨설팅 교육을 받고 지역 주민이 자체적으로 마을발전 계획을 수립하여 제출한 7개 마을 중에서 전문가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시범사업은 어촌의 수산물․자연․문화 등 유무형의 자원을 융·복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창조산업을 육성하는 것으로 다른 어촌에서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성공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년간(‘14~’15, 마을별 10억원) 추진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어촌 6차 산업화를 통해 어업, 가공 등 1․2차 중심의 수산업을 1․2․3차 산업이 융복합된 가치중심형 미래 산업으로 만들 계획이며, 향후 203
2014夏季특집: 민물장어 양식산업 발전 현장간담회 개최 종묘수급 현장애로 사항 청취 해결방안 모색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은 8월 1일 오후 2시 부터 건강식품으로 국민들이 즐겨 찾는 민물장어의 최대 생산지인 전남 영광에서 민물장어 양식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에서 극동산 실뱀장어(민물장어 종묘)의 수요량은 연간 최소 20톤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되나 2009년(22톤)을 제외한 2011년부터는 10톤 내외의 종묘가 공급되고 있다. 특히, 풍흉에 따라 종묘가격은 마리당 1600∼6000원으로 거래되고 성어(成魚)의 출하 가격도 ㎏당 4~5만원이상을 호가하는 등 양만(養鰻)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처럼 최근 민물장어 자원량의 급격한 변화로 민물장어 종묘 수급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국내 민물장어 산업(양만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민물장어 연구기관의 분야별 전문가, 양식어업인 등 40여명이 모였다. 이날 ▲민물장어 인공종묘 생산기술 개발의 성과와 향후 연구계획(수산과학원 김대중 박사) ▲외국산 뱀장어양식 기술(서남대학교 안준철 교수) ▲민물장어 종묘수급 및 양식동향(양만수협 박정서 상무) 등의 주제발표와 최근
2014夏季특집:태풍 나크리에 대비한 양식장 관리 철저 당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 전략양식연구소에서는 ‘제12호 태풍 나크리’가 우리나라 서해안을 거쳐 올라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제주도와 전남과 서해안 양식시설 및 양식생물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양식장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태풍은 일본 오끼나와 서북쪽에서 북쪽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제주도 서안을 거쳐 서해안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태풍이 다가오면 거센 바람과 높은 파도 및 집중호우에 의해 태풍 영향권에 있는 육상수조 양식장과 가두리양식장에 피해가 우려되므로 적극적인 예방 조치가 요구된다. 특히, 전복 가두리양식장이 많은 전남해안에서는 2012년 볼라벤 태풍 내습시 많은 피해를 입었으므로 더욱더 준비를 철저히 하여 태풍 피해가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태풍 내습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강한 바람과 순간 돌풍에 대비하여 육상양식장에서는 취수라인 등 양식시설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가두리양식장에서는 닻줄과 시설물의 결박을 튼튼해 주어야 한다. 육상양식장에서는 정전 등으로 인한 양수가 중단되어 용존산소 부족 시에
2014夏季특집:해양부 어항환경 조성 캠페인 전개 여름 휴가철 쾌적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 캠페인 해양수산부는 7월 25일 다기능 관광어항인 충남 서천군 홍원항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쾌적한 어항환경 조성을 위하여 「쾌적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해양수산부와 (특)한국어촌어항협회가 주관하고, 서천군· NGO단체‧수협‧지역민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어항환경 정화와 해상침적·부유폐기물 수거활동, 어촌․어항관광 홍보활동 및 어선 스크류 무상 안전검검 재능기부 활동으로 펼쳐진다. 어항환경 정화활동은 100여명이 참여하여 수협 위판장을 중심으로 어항육역과 해안가 방치쓰레기 수거 캠페인을 실시한다. 어항수역 내 입․출항 선박의 안전한 통항과 계류를 위하여 수중 침적폐기물과 부유쓰레기는 어항관리선 2척(99톤급 1척, 15톤급 1척) 투입하여 인양작업을 실시한다. 또, 어항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어항 방문객을 대상으로 바다여행 등 홍보물 배포, 동영상 홍보와 어촌지역에 나눔․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어선 스크류 무상 안전점검 재능기부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최현호 해
울산광역시 울주 해역 참돔의 고장이 되다 FIRA 참돔종묘 약 17만 마리 방류로 자원회복 기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강영실)은 지난 14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대송리 연안바다목장 해역에 선호종인 참돔 17만 마리를 방류했다. 울주군 연안바다목장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10억(국비 5억원, 지방비 5억원)씩 총 50억원을 투입하여, 울주군 연안 해역에 인공구조물(인공어초 등) 시설, 건강한 종묘 방류, 환경개선 및 모니터링을 통한 자원증대를 도모하여 자원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생태자원조성사업 일환으로 질병검사를 마친 건강한 참돔을 방류하여 수산자원 증강은 물론 향후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FIRA 동해지사(지사장 이채성)는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을 통해 해당 어촌계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및 공동 참여하에 체계적인 수산자원조성과 소득향상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