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속 청소부 의염통성게 를 지켜주세요해수부 4월 이달의 해양생물로 의염통성게 선정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바다를 깨끗하게 만드는 ‘의염통성게’를 4월 이달의 해양생물로 선정하였다. 의염통성게는 염통성게목 의염통성게과에 속하는 성게류로, 몸길이 약 5cm 정도에 흰색에 가까운 회색의 몸 색깔을 지녔으며, 등 면에는 여러 갈래의 붉은색 무늬가 있어 마치 꽃잎처럼 보이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라성게, 둥근성게는 삐죽하고 길게 솟은 가시가 있어 마치 밤송이처럼 보이지만, 의염통성게는 가시가 짧고, 작은 염통(심장)과 비슷한 모양새를 지녔다. 또한, 보라성게, 둥근성게는 해조류를 갉아 먹어서 바다숲을 황폐화시키는 주범으로 지목되는 반면, 의염통성게는 모래 속 유기물을 먹어 퇴적물의 오염과 부패를 막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생태적 가치가 높으며, 전 세계적으로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학술적인 가치도 높다. 의염통성게는 오염에 민감하여 연안 수심 최대 200m의 깨끗한 모래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난류성 종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필리핀, 호주 서부와 스리랑카 등 태평양 서부와 인도양 등지에 분포하며 우리나라 인근 해역
수과원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지원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SNS, 영상회의 등으로 수산현안 대응,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동참 정부에서는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방지를 위해 대면활동과 출장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 원장 최완현)은 업무공백 최소화를 위해 어업인들과의 대면 접촉은 최소화하면서 수산 현장도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영상회의 및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테면 전복의 먹이인 다시마 현황 파악을 위해 직접 현장을 가는 대신 SNS 커뮤니티를 활용하여 실태를 발 빠르게 파악하고, 나아가 어장환경 정보도 제공하여 어업인들의 피해를 저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봄철 수산물 안전을 위협하는 남해안 패류독소 검출 현황을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수산현장의 산업계가 포함된 카카오톡 채팅방을 개설하여 국민들이 안전한 수산물을 드실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 수협 등 관련 기관과의 각종 업무협의와 내부소통 시에는 영상회의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편,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산물 소비시장이 위축됨에 따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
수온 상승하는 봄철, 양식생물 철저한 관리 당부수과원, 봄철 양식생물 면역력 높여 질병예방부터 챙겨야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은 이번 겨울 우리나라 연안 수온이 평년에 비해 높은 경향을 보여 봄철 수온 상승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어 양식생물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수온이 상승하는 봄철이 되면 양식생물은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먹이 섭취량이 급격히 증가하는데 이때 과다한 먹이 공급은 오히려 소화활동을 저해시켜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폐사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먹이를 공급할 때에는 면역증강제나 비타민을 혼합한 양질의 사료를 여러 차례 나눠주면서 일일 공급량을 조금씩 늘려주는 것이 좋다. 겨울철을 지내면서 대부분 양식생물은 소화관 위축으로 면역기능과 생리대사 활성이 떨어진 상태이므로 계절이 바뀌는 봄철에는 주기적으로 건강상태도 점검해야 한다. 특히, 수온이 상승하면 병원체가 활성화되어 양식생물에서 질병 발생가능성이 높아지므로 뜰채 등 사육도구를 소독•건조하고 사육수조 주변과 양식장 통로도 정기적으로 소독, 청소해야 한다. 봄철 돔류(참돔•감성돔•돌돔)는 영양성 질병이 발생하기 쉬운데 이 때 간장기능 개선제를 투
FIRA, 2020년 인천·경기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 착수2020년 옹진군 덕적·자월도, 안산시 풍도 연안바다목장 협약체결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은 지난 1월 인천광역시 옹진군, 경기도 안산시와 2020년 연안바다목장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연안바다목장은 5개년 계획으로 총 50억원 규모(매년10억)이며, 옹진군 덕적·자월도 바다목장은 ‘17∼‘21년(4년차)이며, 안산시 풍도 바다목장은 ‘18∼‘22년(3년차)으로 어업소득 증대를 위하여 어장기반 확충, 수산자원 첨가, 생물서식 환경개선 등을 추진하였으며, 올해 FIRA는 옹진군, 안산시와 함께 기존 사업내용 외에도 덕적·자월도, 풍도에 줄어드는 어촌인구 및 어업소득 등을 고려하여 해역에 맞는 “지역특화사업을 발굴” 및 “고객(어촌계, 지자체, 연구소 등)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개발·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해수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자로 전남 신안군 확정스마트양식 확산으로 양식산업의 혁신성장 기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2020년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신규 사업자로 ‘전라남도 신안군’을 확정하여 1월 30일(목) 발표하였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여 자동화·지능화한 스마트양식 시범단지와 배후부지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배후부지에는 스마트양식 시범단지 운영 성과를 토대로 대량 양식시설, 가공·유통, 연구개발, 인력 양성 등 관련 기관‧업체가 모이게 될 예정이다. 최근 노르웨이 등 양식 선진국들은 수온·수질·사료공급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양식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개별 양식장 단위에서 부분적으로 수질관리·자동화 시스템 등을 적용하고 있어, 양식기술과 첨단 생명공학 및 정보통신기술 등을 융합한 스마트양식 기술을 검증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시설 구축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2019년부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 1월에 첫 번째 사업자로 ‘부산광역시’, 8월에 두 번째 사업자로 ‘경상남도 고성군’을 확정한 데 이어, 2020년부터 추진할 세 번째
올해 여의도 면적 9.5배 크기의 바다숲 조성한다바다숲 2,768ha와 산란장․서식장 11개소 조성 등 수산자원조성사업 추진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올해 5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여의도 면적의 9.5배인 2,768ha의 바다숲을 조성하는 등 수산자원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해양수산부는 기후변화와 자원남획 등으로 황폐해져가는 바다를 되살리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해역별 특성과 수산생물의 특성을 반영한 수산자원조성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올해에도 국정과제인 ‘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어장’을 구현하기 위해 ▲ 바다숲 조성‧관리 ▲ 산란장‧서식장 조성 ▲ 연안바다목장 조성 ▲ 수산종자 관리 ▲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 등 5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한다. 첫째, 갯녹음 현상으로 사막화되어가는 바다를 되살리기 위해 해조류·해초류를 심어 총 21개소, 2,768ha 규모의 바다숲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바다숲 조성 시 자연암반의 비율을 높이고 친환경 소재의 사용도 확대할 예정이다. 둘째, 고갈·감소 위기에 처한 문어, 말쥐치, 대게 등의 자원을 회복하기 위해 각 품종의 생태와 어장 정보를 기반으로 자연 산란장·서식장
9월 연근해 어업생산량 전년 9월 대비 44% 감소태풍 등 기상여건 악화로 인한 조업활동 축소가 주요 원인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2019년 9월 연근해어업 생산량이 연이은 태풍 등 기상여건 악화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44% 감소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어업생산통계에 따르면, 올해 9월 연근해어업 생산량은 7만 7천 톤으로 전년 동기(13만 6천 톤)에 비해 44% 감소했다. 생산량 부진의 원인으로는 9월 발생한 태풍 링링, 타파, 미탁 등의 영향으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등이 꼽힌다. 주요 어종별 생산량은 멸치 2만 2천 톤, 고등어 8.2천 톤, 오징어 6.7천 톤, 전갱이 5.2천 톤, 갈치 4.1천 톤, 꽃게 4.1천 톤 등이다. 주요 어종별 증감추이를 살펴보면, 전갱이(19%↑), 꽃게(16%↑) 등의 생산량은 전년보다 증가했고, 살오징어, 삼치, 가자미류는 전년 수준, 고등어(71%↓), 붉은대게(61%↓), 참조기(54%↓), 갈치(37%↓), 멸치(29%↓)는 전년보다 감소하였다. 전갱이는 제주 남부해역에 적정수온이 형성된 것과 함께 선망어업의 고등어 조업 부진에 따라 전갱이를 대상으로 한 어획노력량이 늘면서 전년보다 높은 생산량을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 수산물 확대된다현행 12종에서 다랑어, 아귀, 주꾸미 추가, 2020년 상반기부터 시행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 수산물을 현행 12종에서 15종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0월 22일(화) 국무회의에서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으로 추가된 수산물 3종은 다랑어, 아귀, 주꾸미로, 소비량과 수입량 및 전문 대중음식점이 많은 품목 중에서 이해관계자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선정되었다. 이 시행령은 공포 후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0년 상반기부터 시행된다. 시행시기는 음식점의 원산지 표시 게시판 등 준비기간과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홍보기간을 감안하여 정하였다. 현행 법률상 음식점에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원산지를 사실과 다르게 표시하는 경우에는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병과될 수 있다. 황준성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은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 수산물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국내에서
8월 연근해 어업생산량 7.9만 톤, 전년 8월보다 1.2% 감소오징어․전갱이․꽃게 생산량은 증가, 고등어․참조기 생산량은 감소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2019년 8월 연근해어업 생산량이 지난해 8월에 비해 1.2% 감소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어업생산통계에 따르면, 올해 8월 연근해어업 생산량은 7만 9천 톤으로 지난해 8월(8만 톤)에 비해 1.2% 감소했다. 주요 어종별 생산량은 멸치 2만 5천 톤, 오징어 1만 톤, 고등어 7천 3백 톤, 전갱이 6천 2백 톤, 갈치 4천 6백 톤 등이다. 주요 어종별 증감추이를 보면 오징어(102%↑), 전갱이(121%↑), 꽃게(81%↑) 등의 생산량이 전년보다 증가하였고, 멸치, 갈치, 청어는 전년 수준, 고등어(58%↓), 참조기(29%↓)는 전년보다 생산량이 감소하였다. 오징어는 올해 1~3월 주산란장인 동중국해에서 적정산란 수온이 형성됨에 따라 원활한 산란환경이 조성되고 유생밀도가 증가(전년 대비 3배)하여 여름철 주 어장인 서해에서의 어군밀도가 크게 증가하였다. 전갱이는 제주남부해역에서의 적정서식수온 형성에 따른 어군밀도 증가와 주 업종인 대형선망어업의 어획노력량 증가에 따라 전년보다 어획량이
10월 한 달간 불법어업 집중 단속한다해수부 가을철 성육기를 맞아 관계기관과 합동 단속 실시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가을철 성육기를 맞아 10월 한 달간을 불법어업 전국 일제단속기간으로 정하여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해양수산부와 동‧서‧남해 어업관리단, 지자체, 해경, 수협 등이 참여한다. 단속은 동‧서‧남해와 제주 등 4개 해역에 어업지도선 50여 척을 투입하여 실시하며, 무허가 어업, 조업금지구역 침범, 불법어구 사용, 어린물고기 불법 포획, 오징어 불법 공조조업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또한,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어업관리단과 지자체 어업감독공무원 간 교차승선 단속을 실시하고, 해상단속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육상단속전담반’ 10개 팀을 편성하여 수협 위판장, 도매시장, 횟집 등 육상에서의 유통‧판매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 즉각 사법처리하는 등 엄중히 조치하고, 어업허가 취소 또는 정지 등의 행정처분도 부과할 계획이다. 최용석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고질적인 민원사항인 오징어 공조조업 등 불법어업 및 유통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우리 연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