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주해운 일본 서안 펜듀럼 서비스 개설

범주는 지난 9월 6일 신조 1차선 PANCON GLORY 호를 울산 현대미포조선소로부터 인수 받아 부산 – 일본 케이힌 항로에 배선 중이며, 신조 2차선인 PANCON SUCCESS호(1,000teu급)를 인수 하여 기존 부산 –닝보/상해 항로에 배선 하고있는 EASTERN EXPRESS 호와 combine 하여 울산 (토) –부산(일)-광양(월)-닝보(수)-상해(목)-부산(토)-부산신항(일)-니카다(화)-토야마(수)-카나자와(목)-쓰루가(금)-울산(토)-부산(일)의 스케줄로 Weekly/Fixed Day 서비스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 항로에 배선 선박 2척의 충분한 냉동 plugs와 선복 제공, 최선의 노력으로 스케줄의 정시성을 유지하여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 함으로서 해당 항로의 수출입 화주들에게 보다 편리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 크게 기여 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