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동항운유한공사 최장현 사장 2014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인천-위해, 인천-청도 카페리 항로를 운영하고 있는 위동항운유한공사 최장현 사장이‘2014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선정되었다.
위동항운은 1월 15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TV조선 주최 ‘2014 한국의 영향력있는 CEO’ 선정행사에서 최장현 사장이 혁신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TV조선이 주최하고 조선일보, 지식경제부,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후원하는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한 해 동안 각 기업 및 기관의 최고경영자 가운데 각 산업과 경제 분야 발전에 가장 큰 역할을 한 CEO를 선정하는 행사이다.
최장현 사장은 지난 2011년 취임 이후 ▪ 경영환경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하는 시스템 경영 ▪ 크루즈급 선박여행을 모토로 선상여객서비스 고급화 ▪ 다양한 고객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여객상품 개발 등 서비스 차별화 ▪ 기존 화물 운송시스템의 개념을 뛰어넘는 복합운송서비스 시스템 구축 ▪ 한중 청소년 문화탐방행사 등 사회기여활동 확대등 경영혁신을 추진하여 최악의 해운불황속에서도 최대 매출을 달성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