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나눔으로 청양의 해를 시작하는 FIRA
FIRA(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이사장 강영실)는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2월 9일에서 16일까지 7일간 본사와 동·서·남·제주지사 및 사업소에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통 재래시장, 사회복지시설 및 독거노인 방문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본사 임직원은 해운대구 좌동 재래시장을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의 발전을 위해 제수용품 및 생활용품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입하였다. 또한 지사 및 사업소의 직원들은 명절에 더욱 소외되는 각 지역의 독거노인과 보육원을 방문하여 말벗이 되어주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따뜻한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창립 이래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후원해온 FIRA의 임직원들은 매년 마음을 전하는 나눔을 실천하여 세간의 모범이 되어 왔다.
강영실 이사장은 FIRA를 지지하여 주시는 국민을 위해 지녀야 할 기본 덕목은 나눔에 솔선수범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FIRA의 희망나눔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