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부산 BEXCO서 개최…4개 기관 공동 주최'부산항 개항 150주년, 친환경 북극항로 거점으로의 힘찬 도약' 주제친환경·저탄소 북극항로 선도 거점항 도약 전략 논의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2월 27일 오전 10시 부산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컨퍼런스홀에서 제2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을 개최한다. 부산항만공사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부산항이 '친환경·저탄소 북극항로를 선도하는 거점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마련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이라는 의미를 가진 해인 만큼, 이번 포럼의 주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 친환경 북극항로 거점으로의 힘찬 도약'이다. 이와 관련하여 '친환경 북극항로 허브항으로서 부산항의 역할'이라는 주제에 관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극지연구소가 발표를 진행한 후, 관련 업계 전문가 5명이 토론을 할 예정이다. 포럼 참여를 위한 사전등록은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를 참고하면 되며, 행사장 내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부산항만공사(BPA)는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그룹 계열 오세아니아 크루즈(Oceania Cruises) 소속 ‘리가타(Regatta)호’가 2월 23일 부산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해 올해 첫 1박 2일 오버나잇 기항 일정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리가타호는 2월 23일 오전 7시 입항해 2월 24일 오전 10시 출항할 예정이다. 오버나잇 크루즈는 항만에 하루 이상 정박하는 일정으로, 승객 체류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터미널 운영과 출입국 보안 등 현장 운영체계의 확장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그동안 국내에서도 1박 2일 기항 사례는 있었지만, 터미널 운영시간 제약으로 승객이 야간에는 선박으로 복귀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관광과 소비가 낮 시간대에 집중되는 구조가 이어져 왔다. BPA는 이번 일정에서 크루즈터미널을 24시간 개방 운영해 야간 시간대까지 승객 이동과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운영체계를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BPA는 이번 24시간 운영이 부산항 개항 이래 처음이자 국내 항만 최초 사례라고 밝혔다. 운영의 관건은 야간 CIQ와 보안 관리다. BPA에 따르면 입국 하선은 접안 이후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승선은 출항 전까지 주야간 구분 없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밤
2025년 항만개발사업 민간투자 5,404억 원 규모 유치11개 지방청·7개 지자체서 총 185건 허가기타시설 82건 2,827억 원 최다…화물유통·하역설비 순친환경·고부가가치 물류시설 구축 민간투자 수요 증가 해양수산부는 2025년도에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으로 약 5,404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하였다고 밝혔다.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은 항만법에 따라 민간이 관리청(지방해양수산청,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아 항만시설의 신축, 개축, 보강, 유지보수, 준설 등의 공사를 시행하는 민간 투자제도이다. 이는 민간이 필요로 하는 시설을 적기에 개발하고 한정된 정부 재정을 보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25년에는 11개 지방해양수산청과 7개 지자체에서 총 185건의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을 허가하여 약 5,404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하였다. 항만시설별로 살펴보면, 전기·신재생에너지 등의 기타시설이 82건(2,827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화물유통(42건, 1,206억 원), 하역설비(17건, 628억 원)순으로 나타났다. 항만구역 내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과 자동화 스마트 물류창고 건설 등 친환경·고부가가치 물류 기능 수행 시설을 도입하고자 하는
3월 5일 한국프레스센터서 해수부와 공동 개최BPA-민간 협업사례·정부·유관기관 지원정보 공유로테르담·바르셀로나·동부자바·LA/LB 운영 현황 소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2026 해외 항만·물류사업 진출 지원 세미나」를 오는 3월 5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20F)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중 무역 갈등 심화와 홍해 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불확실성이 커진 글로벌 물류 환경 속에서,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 지원 등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글로벌 해운·물류시장은 해운 동맹(Alliance)의 재편과 강화된 국제 탈탄소 규제, 공급망의 디지털화라는 복합적 전환기에 해외 거점 확보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BPA는 이 자리에서 그간 축적해 온 해외사업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공동 진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BPA는 현재 운영 중인 네덜란드 로테르담,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 미국 LA/LB 등 주요 해외 물류센터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이들 센터를 이용하는 기업들로부터
울산항만공사, 공공기관 임직원 사칭 사기 주의 당부고액 물품 구매 대납 요구·금융상품 가입 유도 등 사기 시도가짜 사전설명회 안내하며 계좌 송금 유도…각별한 주의 필요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해 고액 물품 구매 대납 요청, 금융상품 가입 유도 등의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칭범은 울산항만공사 직원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도용해 직원인 것처럼 속인 뒤, 고액 물품 구매 대행을 요청하거나 개인 계좌로 송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업체가 해당 사기를 믿도록 입찰 전 사전설명회 등을 안내하며 계좌 송금을 유도한 사례도 발생했다.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수칙은 구매요청 방식이 입찰공고, 견적서 요청 등 정식 절차 확인, 개인 계좌에 입금 절대 금지, 기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연락처를 확인한 다음 사실 여부 확인, 사기로 의심될 경우 즉시 112 및 해당 기관에 신고하기 등이다.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계약은 투명한 절차를 위해 반드시 나라장터나 공식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지며, 전화나 문자 등 비공식적인 경로로 절대 물품 구매, 납품, 선입금 등을 요
BPA 희망곳간·복지기관 연계 항만 인근 취약계층 지원간편식 갈비탕 3,500팩·떡국세트 1,300인분 전달전통시장·동반성장몰 활용한 지역상생 실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명절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BPA는 이번 나눔을 통해 BPA 희망곳간 16개 호점, 항만 인근 12개 복지기관, 결연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총 3천만 원 상당의 명절 맞춤형 물품을 제공했다. BPA 희망곳간은 부산항만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BPA가 공공상생연대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초기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기관들과 협업하여 설치·운영 중인 나눔 플랫폼이다. BPA는 희망곳간 16개 호점을 통해 항만 인근 고령·취약가구에 간편식 갈비탕 3,500여 팩을 전달했으며, 항만 인근 12개 복지기관에는 떡국떡과 소머리곰탕으로 구성된 떡국세트 약 1,300인분을 지원해 명절 기간 식생활 안정을 도왔다. 또한 결연아동 15명에게는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선물세트를 개별 지원했다. 2월 10일에는 BPA 신규입사자 8명 전원이 BPA 희망곳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