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파프리카, 오픈 2달 기념 ‘파프리카 요리 인증샷’ 이벤트 내가 만든 파프리카 요리 인증샷 올리고 치킨 먹자! (사)한국파프리카생산자자조회(회장 박중묵)가 파프리카의 효능과 다양한 레시피를 보다 많은 네티즌들과 공유하기 위해 지난 6월 7일 공식 오픈한 ‘채널 파프리카 페이스북’에서 오픈 2달 기념으로 ‘치느님을 위한 특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채널 파프리카 페이스북’에는 오픈과 함께 ▲10일만에 허리살 빼주는 '파프리카' 초간단 요리 7선 ▲딸기 파프리카 해독 주스 만들기 ▲반려견을 위한 '소고기 파프리카 햄버그' 만들기 ▲파프리카 자조금 제도란? 등 파프리카와 관련된 레시피ㆍ효능ㆍ제도 등 150여 개가 넘는 글이 게시돼 네티즌들의 좋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네티즌들의 좋은 호응과 더불어 오픈한 지 두 달여 만에 이야기 하고 있는 사람이 1천명을 넘어섰으며, 페이지 좋아요도 3,800개에 육박했다. 이번 ‘치느님을 위한 특급 이벤트’는 자신이 파프리카로 직접 만든 요리의 인증샷을 채널 파프리카 페이스북에 올리는 이벤트로, 파프리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들을 더 많은 폐친들과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자조회 관계자는 “비타민 보충, 면
함께해요 을지연습! 튼튼해요 국가안보! 시민과 함께하는 2016년 을지연습 실시 8. 22.~8. 25.(3박 4일간) 2016년 을지연습 실시 시, 구․군, 특별행정기관, 중점관리업체 등 180여개 기관 12,000여 명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평화와 안보 지킴 훈련 부산시는 8월 22일부터 8월 25일까지 3박 4일간 관내 군부대, 행정기관, 주요 전시동원업체 등 180여개 기관 1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6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을지연습은 다양한 위기상황과 현 안보환경에 부합한 실전적인 연습을 통해 ‘지역 안보환경에 부합한 실전적인 연습으로 완벽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적으로 행정기관 전시 전환 절차 숙달 및 충무계획의 실효성 검증, 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 시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실제훈련 실시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지역 안보환경에 부합한 실전적인 연습을 통해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생물테러 및 감염병 대비훈련, 적 미사일 공격대비 주민대피훈련 등 26개 훈련을 실시하며, 국가중요시설인 화명정수사업소에서는 적 테러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하고, 부산광
김해-인천 환승내항기 추가 보안검색 면제로 이용 편리해져 항공보안법 시행령 개정으로 인천공항에서의 추가 보안검색 면제 국내 유일의 환승내항기(김해~인천)의 추가 보안검색 면제로 이용객 편의 한층 개선돼 최근 김해공항의 국제선 증가와 함께 장거리 국제선 이용하는 환승내항기 이용객도 꾸준한 증가세, 대한항공에 이어 아시아나도 금년 동계스케쥴 이후 재운항 나설 계획 부산시는 김해공항에서 출발한 승객이 인천공항에서 국제선으로 환승시 추가 보안검색 면제조치가 시행되면서 부산~인천간 환승전용내항기 이용객의 편의가 한층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6월 14일부터 시행한 항공보안법 시행령 개정안의 후속 조치로써, 국내공항에서 동일수준의 보안검색을 거쳐 보안이 확보된 환승객에 대해서 이중 보안조치를 완화하는 것에 따른 결과이다. ’12년 4월 도입된 김해~인천 환승전용 내항기는 실제 국내선 항공편이지만 인천공항에서 국제선으로 환승하는 승객들만 이용하는 국제선 항공편으로서 김해공항에서 입·출국 절차(CIQ)를 진행하는 제도이다. 하지만 도입취지와 달리 그 동안에는 김해와 인천공항에서 이중으로 보안검색이 이뤄지면서 추가 보안검색 및 대기시간으로 인해 이용객들이
함께 어울려 살고 싶은 행복마을만들기 부산시, 공공근로 지원 등을 통한 도시재생 및 공동체 활성화 기대 부산시, 공공근로 및 자활근로사업 연계를 통한 주민 스스로 적극 참여하는 도시재생과 마을공동체 사업 지원을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 도시재생 지속 추진 부산시는 행복마을 공동체 활동을 위한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 체험학습 보조, 마을지기사무소의 주택수리공 보조, 행복센터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공공근로 인력 등을 지원하여 해당지역 주민 스스로 마을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자활근로 사업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의 주택 120여건의 주택수리 지원 및 소규모 마을환경개선 사업 등을 시행해 왔다. 올해 상반기 중 140명의 공공근로 인력과 44명의 자활근로사업 인력 등 총 184명의 인력이 마을공동체 활동에 지원해 공동체 사회에서 주민 스스로 불편한 점과 필요한 사항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왔다. 시는 마을공동체 활동과 지역주민이 연계할 경우 자기마을에 필요한 사항에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주민스스로 일을 만들어 나가고 마을에 가장 필요한 일들이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행복마을
한국선용품산업협회, 선용품 “통합 카탈로그” 제작.배포 부산지역 대표적 선용품업체 소개, 주요 취급품목 등 수록 영문으로 제작, 국내.외 선주사와 국제 선용품단체 등에 배포 (사)한국선용품산업협회(회장 김영득)는 부산항 선용품 역사상 처음으로 선용품 “통합 카탈로그(BUSAN MARINE STORE GUIDE BOOK FIRST EDITION)”를 제작하여 국내․외 선주사와 국제선용품단체 등에 배포한다. 본 카탈로그는 김영득 회장의 인사 말씀,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선용품업체 43개 사의 회사소개와 주요 취급선용품 안내, 카탈로그 제작에 참여한 기관, 단체의 소개 등 모두 95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우리나라 선용품의 우수성을 세계 각국에 알리고, 국제경쟁력을 높여 나감 으로서 새로운 고객의 발굴과 해외시장의 개척을 위해,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선 용품업체를 중심으로 일반선용품, 기부속·기자재, 선식류, 면세 기호품 등 선용품 산업 전체 업종을 아우르는 영문 “통합 카탈로그”를 제작하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선용품업체 자체적으로 개별 카탈로그를 제작․배포되어 왔으나, 선용 품산업의 전체업종을 아우르는 특화된 “통합 카탈로그”를 제작하
부산시, 살수차 가동으로 더위 녹인다! 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등 주요간선도로 물뿌리기로 도심온도 낮추기에 총력 부산시는 지난 24일부터 지속되고 있는 폭염주의보와 열대야 등 도심 고온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16개 구‧군이 보유한 살수차량을 총 동원, 도심온도 낮추기에 나서고 있다. 일주일 넘게 지속되고 있는 무더위를 식히고자 지난 주말 양일간 16개 구‧군에서는 자체보유하고 있는 노면청소용 차량과 산불진화용 차량 31대를 동원하여 12시에서 4시 사이에 228km구간에 달하는 지역에 약229톤의 물을 살수하여 지열을 식혔다. 또한,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급수탑 및 각 소방서 보유 물탱크차량을 이용하여 현장에서 살수차에 물을 직접 공급해 줄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시는 살수작업을 통해 도시 고온현상 최소화와 폭염피해 예방은 물론 노면 변형방지, 먼지 제거로 쾌적한 도로환경 유지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밖에 폭염에 따른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재난도우미 7,300여 명을 활용한 안부전화와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하고 국민행동요령을 담은 리후렛 배포를 통해 폭염피해예방 홍보에 총력전을 펼친다. 또한, 오후 2
미래 100년 공동번영의 시작 남부권 국제관문공항 건설을 위한 부산시 신공항지원본부 출범 부산시, 영남권 상생협력의 구심점이자, 미래 100년 공동번영의 시작이 될 남부권 국제관문공항인 신공항 건설을 지원할「신공항지원본부」출범 8. 3. 11:00 정경진 행정부시장, 김영욱 시의회 부의장, 김희로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공항지원본부」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사무실(시청 16층) 현판식 개최 부산시는 영남권 상생협력의 구심점이 될 신공항 건설의 조속 추진 및 중앙부처와 유기적인 업무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국단위 전담 기구인「신공항지원본부」를 신설하고, 현판식 행사를 8월 3일 오전 11시 시청 16층에서 정경진 행정부시장, 김영욱 시의회 부의장, 김희로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신공항지원본부」신설은 부산시민과 영남권이 바라는 수준으로 신공항이 건설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과 대처를 하겠다는 부산시의 강한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시는 기존 과단위 체제로 운영했던 신공항추진단 조직을 확대 개편하면서 본부장(3급) 및 2과 6팀 22명 직원을 배치하고 조직을 격상시켰다. 「신공항지원본부」의 주요업무는 △신공항 장기발전계획
부산항만공사 여름방학맞이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 제공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하계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해양 레포츠 체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부산 소재 4개 기관(BPA, 국립해양박물관,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산해양연맹)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해양체험 프로그램‘누구나 바다’는 오는 8월 2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각 기관의 재원과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본 행사는 진로체험, 항만 안내선 승선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BPA는 8월 9일~10일 양일간 송도해수욕장에서 ‘청소년 해양레포츠 체험캠프’를 개최, 평소 해양레포츠 체험기회가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구명동의 착용법, 생존수영 등의 해양 안전교육과 카약, 모터보트 등의 해양레포츠 체험을 진행한다. BPA 설립 이래 매년 진행된 본 행사는 현재까지 11,806명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BPA가 상시 진행 중인 부산항 현장견학체험인 항만안내선 승선, 부산항신항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www.busanpa.com)에서 상시 신청 및 접수를 할 수 있다. BPA는 매년 해양과
부산시 살수차 가동으로 폭염피해 줄인다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서면로터리 등 주요간선도로 물뿌리기로 도심온도 낮추기에 총력 부산시는 지난 24일부터 지속되고 있는 폭염주의보와 열대야 등 도심 고온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16개 구‧군이 보유한 살수차량을 총동원, 도심온도 낮추기에 나선다. 살수작업은 낮 최고기온이 시작되는 낮 12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시와 구‧군에서 자체보유하고 있는 노면청소용 차량과 산불진화용 차량 등에 살수장치를 부착, 시내 주요도로 아스팔트에 물을 뿌려 지열을 식힌다. 또한, 각 소방서 보유 물탱크차량을 이용하여 현장에서 살수차에 물을 직접 공급해 줄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시는 살수작업을 통해 도시 고온현상 최소화와 폭염피해 예방은 물론 노면 변형방지, 먼지 제거로 쾌적한 도로환경 유지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밖에 폭염에 따른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재난도우미 7,300여 명을 활용한 안부전화와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하고 국민행동요령을 담은 리후렛 배포를 통해 폭염피해예방 홍보에 총력전을 펼친다. 또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건설현장과 강서구, 기장군 지역의 논밭, 비닐하우스
명지국제신도시와 공항로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명지동진 지하차도 개통 건설본부, 7. 29. 23:00 명지국제신도시와 공항로를 연결하는 명지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 마무리로‘명지동진 지하차도’개통 명지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명지국제신도시 조성에 따른 진입도로 확보와 명지국제신도시와 공항로의 원활한 진·출입과 르노삼성대로 통과 교통류의 흐름 등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외국인 투자유치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해 신설 부산시 건설본부(본부장 권준안)는 7월 29일 밤 11시를 기하여 명지국제신도시와 공항로를 연결하는 명지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 마무리로 ‘명지동진 지하차도’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명지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지난 2013년 7월 착공해 올해 8월에 준공 예정이나, 이용하는 시민에게 불편을 없애기 위해 ‘명지동진 지하차도’를 우선 개통하고, 나머지 명지지구 진입도로는 예정대로 8월에 개통 예정이다. 명지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명지국제신도시 조성에 따른 진입도로 확보와 명지국제신도시와 공항로의 원활한 진·출입과 르노삼성대로 통과 교통류의 흐름 등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외국인 투자유치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해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