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태권도연맹 대한민국협회, 신임 회장에 대한인터넷신문협회 이치수 회장 선출 이치수 회장 국제태권도연맹(ITF) 종주국은 북한이 아닌 우리나라...올바른 국가관 확립에 이바지할 것 이치수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이 국제태권도연맹(ITF, International Taekwon-do Federation) 대한민국협회 회장에 선출됐다. 지난 13일 국제태권도연맹(ITF) 대한민국협회는 총회를 통해 신임 ITF 대한민국협회 회장에 이치수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을 선출하고 ITF의 발전을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이치수 회장은 “태권도 종주국인 대한민국에서 ITF태권도가 이 땅에 다시 바로 서도록 알리는 뜻깊은 길에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선 8월에 있을 국제적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 정통 ITF태권도의 의미 있는 서막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태권도연맹 창설 이후 태권도의 본 고장인 우리나라에서 처음 치르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이치수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국민들이 태권도 종주국의 자부심을 느끼고, 우리의 자랑스러운 스포츠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국제태권도연맹, 'ITF코리아오픈국제페스티벌 및 아시아챔피언십' 8월 한국 개최 이치수 조직위원장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 더욱 드높일 것” 국제태권도연맹(ITF), ITF코리아오픈국제페스티벌 및 아시아챔피언십(조직위원장 이치수, 現 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조직위원회는 8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2017 ITF코리아오픈국제페스티벌 및 아시아챔피언십’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태권도연맹 창설 이후 태권도의 본 고장인 우리나라에서 처음 치르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이치수 조직위원장은 “태권도는 수많은 태권도인들의 노력과 땀에 의해 대표적인 글로벌 브랜드이자 인기 있는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태권도 종주국의 자부심을 느끼고, 우리의 자랑스러운 스포츠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림픽 종목인 태권도는 지금까지 약208개국의 나라에 전파되어 세계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태권도는 크게 ITF와 WTF로 나뉘어 인식되지만 뿌리는 같다. ITF(국제태권도연맹, International Taekwon-do Federation)는 1966년 3월 서울의 조선호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