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문화재단 문화창작스튜디오 CJ아지트 광흥창 리뉴얼개관
CJ문화재단 문화창작스튜디오 CJ아지트 광흥창 리뉴얼개관 기존 공연장 외에 창작스튜디오 및 커뮤니티 기능 강화한 CJ아지트 광흥창리뉴얼 개관 튠업∙스테이지업∙스토리업 등 CJ문화재단 아티스트 지원사업 개편 및 확대 방안 발표 역량있는 창작자 시장 진입과 창의적 콘텐츠 산업화 지원 통해 건강한 문화생태계 조성할 것 신인 예술인들의 공연장소인 CJ아지트 광흥창이 단순히 공연장을 넘어 뮤지션들의 창작과 교류도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CJ그룹(회장 이재현)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창전로에서 주요 경영진과 CJ문화재단 이사진, 문화예술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J아지트 광흥창’리뉴얼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문화 창작과 나눔을 담는 컬처컨테이너(Culture Container)’를 표방하는 CJ아지트는 신인 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창작을 돕고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연을 펼칠 수 있는 공연장 겸 아티스트들의 작업실이다.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라는 이재현 회장의 철학에 따라, 미래 문화예술계의 주역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서울 마포구 창전로에‘CJ아지트 광흥창’이 처음 문을 열었다. 지난해 4월에는 CJ문화재단 설립 10주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