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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부 장관, 취임식 직후 중동전쟁 점검…“선원·선박 안전 최우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식 직후 첫 현안 점검 일정으로 중동전쟁 상황을 살피고,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 해양수산부는 황 장관이 취임식에 앞서 부산 중앙공원 충혼탑 참배로 첫 일정을 시작한 데 이어, 취임식 후에는 재난영상회의실에서 중동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전쟁이 4주차에 접어든 현재 호르무즈해협 내측에는 우리 선박 26척과 우리 선원 178명이 머물고 있다. 황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우리 선박의 위치와 생필품 보급 현황, 선원 교대 상황, 관계기관 협력체계 등을 보고받았다. 황 장관은 특히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있는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해양수산부와 선사, 선박 간 운영 중인 실시간 소통체계가 차질 없이 작동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 비상 상황에 대비해 사태 종료 때까지 선박별 식료품 등 필수물품 비축을 선사에 독려하고,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의 실시간 소통체계도 지속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해운 분야 대응과 관련해서는 수출입물류 비상대응반을 통해 물류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중동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해운기업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