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에서 1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23회 한일재계회의에 참석했던 한국대표단은 14일 후쿠다 수상, 아마리 아키라(甘利明) 경산성 대신, 누카가 후쿠시로(額賀福志郎) 재무성 대신, 자민당 3역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韓日 FTA협상 재개, ▲여수박람회 지원, ▲韓日정상외교(셔틀외교) 활성화, ▲김포-하네다 항공노선 증편 등 韓日간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지난 13일에서 1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23회 한일재계회의에 참석했던 한국대표단은 14일 후쿠다 수상, 아마리 아키라(甘利明) 경산성 대신, 누카가 후쿠시로(額賀福志郎) 재무성 대신, 자민당 3역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韓日 FTA협상 재개, ▲여수박람회 지원, ▲韓日정상외교(셔틀외교) 활성화, ▲김포-하네다 항공노선 증편 등 韓日간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