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3시에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에서는 광양항 파업 노동자와 가족 120인의 민주노동당 집단 입당식이 진행된다.
광양항 컨테이너 노동자들은 권영길 후보와의 간담회를 통해 11월 민중총궐기 참가를 결의했는가 하면 총궐기 참가 이후 지역으로 내려와 노동조합별 총회를 통해 민주노동당 집단 가입을 확정했다.
26일 오후 3시에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에서는 광양항 파업 노동자와 가족 120인의 민주노동당 집단 입당식이 진행된다.
광양항 컨테이너 노동자들은 권영길 후보와의 간담회를 통해 11월 민중총궐기 참가를 결의했는가 하면 총궐기 참가 이후 지역으로 내려와 노동조합별 총회를 통해 민주노동당 집단 가입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