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1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육군 제3군사령부를 방문하여 장병들을 위문하고 성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리처드 웨커 외환은행장 등 임직원 34명은 백군기 대장으로부터 부대 소개를 받고 근무중인 장병들을 찾아 노고를 격려했다.
외환은행은 1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육군 제3군사령부를 방문하여 장병들을 위문하고 성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리처드 웨커 외환은행장 등 임직원 34명은 백군기 대장으로부터 부대 소개를 받고 근무중인 장병들을 찾아 노고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