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銀行長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 그 일곱번째 행사로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만원의 써프라이즈-한여름의 아이스파티” 이벤트를 다음달 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만원의 써프라이즈 – 한 여름의 아이스파티” 는 롯데월드 아이스링크를 외환카드 고객 입장시 본인 및 동반2인(본인포함 3인)까지 1만원(정상가 3명 25,500원)에 입장할 수 있고, 민속박물관의 경우 본인 및 동반 3인(본인포함 4인)까지 1만원(정상가4명 2만원)으로 입장할 수 있다.

이벤트는 외환카드 전 고객(체크카드 포함)을 대상으로 8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외환카드 회원은 기간 중 1일 1회 할인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이번 ‘만원의 써프라이즈-한여름의 아이스파티’는 가족과 함께 알뜰한 가격으로, 가장 시원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행사를 마련하였다”며“멀리 여행을 떠나지는 못하더라도, 가족과 함께 시원한 아이스링크에서 특색있는 여름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이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1588-3200) 문의 또는 카드 홈페이지(www.yescard.com)를 참조하면 된다.

이외에도, 외환카드는 대명 오션월드/아쿠아월드 20~30%, 스파그린랜드 20%, 이천테르메텐 20%, 하피랜드 30%, 덕산스파캐슬 20%, 중흥 골드스파 30% 등 전국에 걸쳐 워터파크 할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