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우편집중국에 선물소포 넘쳐나
설명절을 닷새 남겨둔 9일 동서울우편집중국에 선물소포가 쇄도했다.
동서울우편집중국은 9일 오전, 평소 일평균 도착물량의 2.6배인 6만5천여통의 소포가 도착했다고 밝혔다.
서성일 소포팀장은 “오늘부터 2,3일이 소통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선물소포가 정시에 배달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온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동서울우편집중국에 선물소포 넘쳐나
설명절을 닷새 남겨둔 9일 동서울우편집중국에 선물소포가 쇄도했다.
동서울우편집중국은 9일 오전, 평소 일평균 도착물량의 2.6배인 6만5천여통의 소포가 도착했다고 밝혔다.
서성일 소포팀장은 “오늘부터 2,3일이 소통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선물소포가 정시에 배달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온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