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부대찌개 온라인 쇼핑몰 출시

'병장푸드' 오픈 전국 배달 서비스 

20여년 부대찌개 단일 노하우제조 
가공시스템 등 최신장비 시설도입

해사경제신문(海事經濟新問)의 협력업체인 부대찌개 전문 기업체인 병장푸드(좌측사진 브랜드 이미지) 병장부대찌개(대표 강옥녀 姜玉女)가 지난 10월 1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병장푸드(www.byungjangfood.co.kr)'를 오픈하고 전국 배달서비스에 들어가 남녀노소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병장푸드 전신인 병장부대찌개는 1990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서 '뚱가부대찌개'로 시작해 부대찌개 업계에서는 중견기업이다.

이에 이번 온라인쇼핑몰 오픈을 계기로 회사 시스템과 장비를 최신시설로 교체함으로써 고객에게 맛과 영양 면에서 만족을 주려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병장푸드 姜 대표는 "香(향), 視(시), 味(미), 樂(락)의 4색(色) 쾌감이 있는 병장푸드만의 음식 노하우를 이제 가정에서 직접 맛보세요" 라는 신념으로 20여년 동안 맛있는 부대찌개를 만든 장인정신의 모습을 보였다.

 
□  전국에 배달하는 병장부대찌개 제공회사 병장푸두는 어떠한 업체 인가 

칼칼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자랑으로 고객 인기
병장푸드 브랜드로 병장 부대찌개 전국에 배달

부대찌개 재료 그날 그날새벽 구입해 제조공급

고객에게 감동 주는 부대찌개의 명성 지속키로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시피 우리나라 부대찌개 역사는 한국전쟁 이후 미군부대에서 나온 햄과 핫도그 등을 이용해 찌개로 만들어 먹은 것에서 시작되어 60여 년 동안 사랑을 받으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찌개 메뉴의 한 자리로 정착돼 인기를 얻고 있다. 부대찌개의 맛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재료는 햄과 소시지. 어떤 재료를 쓰는가에 따라 찌개의 맛과 질이 달라진다.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병장부대찌개(병장푸드 www.byungjangfood.co.kr)는 우리나라 고유의 김치의 맛을 살린 칼칼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부대찌개 전문 업체이다. 이미 한곳에서만 외고집으로 20여년을 고객에게 공급 해서인지 업체에는 끊이지 않는 전화주문이 이어 지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부대찌개를 만들자"라는 강옥녀 대표의 목표는 부대찌개의 단순히 맛뿐만이 아닌 고객감동을 전할 수 있는 새로운 외식문화 형태인 병장푸드를 탄생시켰다. 그것은 바로 전국배달서비스이다.

전국 배달서비스를 하기 위해 강 대표는 20여년간 수많은 노력을 했다고 한다.

"먹는 음식을 고객에게 제공해야 함으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 등에 의해 제품의 자신감을 무엇보다 얻어야  했고, 통신판매에 있어 식품제조 허가사항이 정말 복잡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허가받을 때 그간 여러분들에게 보내 드렸던 최고 품질의 햄과 소시지, 그리고 신선한 야채들에 이르기 까지 모든 걸 내 가족이 먹듯이 정성을 다하여 제공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고 말한다.

강 대표는 병장부대찌개의 메뉴는 절대 냉동이 없다고 한다. 냉동을 쓸만큼 대규모 시스템으로도 움직이지 않고 그날그날 주문된 메뉴를 그날 아침에 구입한 신선한 재료(사진)들로만 공급하기 때문에 한번 맛본 고객들의 만족도는 재 구매로 꼭 이어진다고 한다. 여기에다가 고객에게 배달되는 양(量)은 타 업체에 비해 월등히 여유가 있어 2 인분 기준으로 구입했더라도 4명이 먹어도 될 만한 양이라고 한다.

"고객께 감동을 주는 최상의 제품으로 다가설 생각입니다" 병장부대찌개 강옥녀 대표는 오늘도 끊임없이 연구와 도전하며 고객들의 입맛에 맞는 최고의 음식을 식탁에 올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한다고 밝혔다.

맛과 정성으로 고객에게 부응하는 병장부대찌개(사진)에서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부대찌개를 주문해보는것도 좋을 듯하다. 주문은 전화 02-900-8048번과 병장푸드(www.byungjangfood.co.kr)홈페이지에 의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