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센스 스타일리쉬한 TV CF로 소비자의 시선 고정
빅모델 보다 빛나는 제품으로 Stylish한 소비자들을 사로잡다
삼성 센스가 유선형의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노트북 ‘SF시리즈’를 출시한 데 이어 본격적 런칭을 알리는 삼성센스 ‘Sleek Style(슬릭 스타일)’ TV광고를 지난 달 23일부터 선보여 화제다.
광고 방영 1주차부터 온라인 광고 전문 사이트 TVCF(www.tvcf.co.kr)에서 인기CF 1-2위를 차지한 이후, 3주째로 접어드는 지금 까지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똑똑해진 젊은 소비자들에게 빅모델을 통한 소구가 아닌 제품 디자인의 자신감을 적극적으로 어필했다는 점이다. 이번 CF에는 그 동안 관습처럼 등장해오던 빅모델, 유명 셀러브리티가 등장하는 대신, 삼성 센스 Sleek Style의 유니크한 디자인이 주인공이 되어 세련된 영상미를 보여주고 있다.
“세상의 스타일리쉬한 모든 것들이 주목한다. Attention Please”라고 당당하게 말 할 수 있는 스타일리쉬한 노트북을 표현하기 위해 CF는 삼성센스 ‘Sleek Style’이 갖춘 독창적인 유선형 디자인을 여성의 부드러운 웨이브 헤어, 아찔한 킬힐의 곡선미와 절묘하게 비교하면서 시선을 사로 잡는다.
또한, 매끄럽게 잘 빠진 ‘Sleek Style’을 표현하기 위해 2011 S/S 트렌드 컬러인 아이보리 화이트 외관과 메탈릭한 제품 내부를 매력적으로 교차시켜 스타일에 민감한 젊은 타겟의 패션 센스를 충족시켜 준다.
삼성전자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된 ‘삼성센스 Sleek Style’은 디자인에 방점을 두면서도 최신 노트북이 갖춰야 할 모든 스펙을 갖췄다는 점에서, 진정한 의미의 ‘감성적 하이테크 제품’이라 말 할 수 있다. 최근 젊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삼성센스가 이번 광고를 통해서도 개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에게 특히 어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삼성센스 ‘SF시리즈’는 13형, 15형의 노트북으로 인텔의 최신 i5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nVidia의 최신 하이브리드 그래픽 카드를 탑재, 일반 업무는 물론 최신 게임과 HD 영상을 감상하기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Fast Start’ 기능을 탑재해 제품을 덮는 순간 슬립 모드로 들어가면서 자동으로 현재 작업 상태를 저장하고, 재 부팅하는데 단 3초 밖에 걸리지 않아 시간 절약은 물론 데이터 손실의 우려를 한번에 잡았다는 것 역시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