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2011년 ‘KEB Global Star 기업 CEO 초청 간담회’ 개최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시장 선도 우량 기업인 KEB Global Star기업 100개社를 선정, 이들 기업고객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은행과의 협력 관계를 향상시키기 위한, 2011년‘KEB Global Star 기업 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거래 기업고객 중 Global 경쟁력을 갖춘 우량 기업을 대상으로 100개社를 선별하여 KEB Global Star 기업으로 우선 선정하였으며, 동 기업 고객과의 관계를 베스트 윈-윈 파트너 관계로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고객 간담회는 ▲래리 클레인 은행장의 환영사 ▲정근모 박사의 ‘21세기 원자력에너지 개발을 위한 한국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 ▲고객 대표 인 엔케이-박윤소 대표이사 건배 제의 ▲오찬 및 은행장의 CEO 미팅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외환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망 기업들을 발굴하고, 이들 KEB Global Star 기업에 대한 수출금융과 기업대출 우대, 기업별 전담관리자 운영 및 고객과 은행간 정기적인 Network 구축 등 적극적인 KEB Global Star기업 지원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래리 클레인 은행장은 “KEB의 소중한 고객인 KEB Global Star 기업 고객님들과의 Relationship을 한 단계 더욱 성숙시키고, 서로 Win-Win할 수 있는 동반자 관계로 격상될 수 있는 훌륭한 계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며, “고객님들이 대한민국에서 중추적인 역할의 수행하는데 있어 필요한 Needs에 부응하기 위해 은행장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