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코리아 제19회 식품기기전시회 참가
폴더형 식품 온도계 등 식품관련 신제품 전시
대한영양사협회 주최로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7월 26일(목)부터 22일(금)까지 이틀 동안 ‘2012년 전국 영양사 학술대회’와 함께 열리는 제19회 식품 기기전시회에 온도, 풍속, 습도, 압력, 연소가스, 열화상 카메라, 트랜스 미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가 참가하여 식품관련 제품을 전시한다.이 행사는 전국의 산업체, 학교, 병원, 보건소, 사회복지시설 영양사, 영양학자 및 관련 기관의 관계자 등 5,000여명이 참석하는 자리로 식품영양 관계자에게 최신 식품 관련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하여 효율적인 급식관리에 도움을 주는 행사이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이는 테스토 코리아의 제품은 최신제품 적외선 겸용 중심온도계 testo 104-IR과 함께 식품용 폴더형 미니 온도계 testo103, 폴더형 방수 혼도계 testo 104, 식용유의 품질을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해주는 식용유 품질 측정기 testo 270 등으로 식품 산업현장에서 효율적이고 안전한 식품관리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측정 장비이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고온 다습한 날씨가 장기화 됨에 따라 식품 관리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사소한 일로 건강에 위협을 줄 수 있는 때일수록 건강하고 깨끗한 식품 공급에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하기 때문에 식품관련 기기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편리함과 정확성으로 다양한 식품 산업분야의 발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테스토의 측정 기술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테스토코리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2년 무상 서비스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하며, 전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