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사용제한 대비책 testo 110 및 testo 625
정부 전력사용규제 시작 실내온도 집중 관리에 탁월
테스토코리아, 온도 눈금 0.1℃, 허용오차 0.5℃ 이내 정밀측정 입증

이번 집중 단속으로 많은 기업과 상업시설, 서비스 산업분야의 많은 사람들은 정부 조치에 대해 절전 및 과태료에 대한 부담, 실내 온도 관리에 대한 혼란을 염려하고 있지만 정부의 에너지 제한의 기준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측정 기준에 맞춰 실내 온도를 관리할 수 있다면 아무리 까다로운 규제라 하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지난해 정부의 첫 집중 단속이 시작된 이후, 커다란 활약을 보인 온도계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정부의 규제 내용에 따를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온도 측정기이기 때문인데, 실내 온도 단속에는 실내온도 측정 시 지시눈금이 0.1℃ 이하로 표시 되고, 허용 오차가 ±0.5℃ 이하의 정밀제품 만을 사용하여 측정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 가장 적합한 온도계가 바로 testo 110과 testo 625이며, 올 단속에서 커다란 활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온도계들은 온도, 풍속, 습도, 압력, 열화상카메라, 연소가스, 트랜스미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 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가 선보인 정밀 제품이다.
testo 110은 -20℃~+80℃ 범위 내에서 정확도 ±0.2℃, 분해능 0.1℃의 다목적 고정밀 온도 측정기로 선명한 백라이트 조명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측정 결과를 쉽게 읽을 수 있으며, 측정 최대값 및 최소값이 명확하게 표기되고, 지정해 둔 온도가 되면 이를 알려주는 알람기능까지 있어 더욱 편리하다.
testo 625는 온도 -10℃~+60℃, 습도 0~100%RH 범위 내에서 정확도 ±0.5℃, ±2.5%RH, 분해능 0.1℃로 측정하는 능력이 있으며, 무게가 195g 밖에 되지 않아 소지하기에 부담이 전혀 없다.
이 제품들은 빌딩이나 사무실, 크린룸, 저장창고, 생산현장 등 정확하면서도 체계적인 실내 온도와 습도를 측정하는 데에 적합하다. 접근이 어려운 곳은 온도 프로브를 추가로 사용하여 편하게 측정할 수 있으며, 실내 온도뿐만 아니라 상대습도, 습구 온도, 이슬점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그리고 출력화면을 멈춰서 읽을 수 있는 홀드 버튼, 측정결과를 편하게 볼 수 있는 백라이트 화면 조명, 자동 꺼짐 기능과 더불어 방수 케이스는 먼지와 충격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 코리아는 국내 계측기업계에서 유일하게 구입 후 2년간 무상 A/S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