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임직원 대상으로 CJ 임직원 쿠킹클래스 개최
CJ프레시웨이 메뉴엔지니어링팀 소속 전문 셰프들이 직접 강의를 진행
웨스턴/오리엔탈/한식/중식/ 일식/디저트/와인강좌 등 총 7개의 커리큘럼으로 구성
임직원들로 하여금 업무와 풍요로운 삶의 균형을 잘 유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CJ프레시웨이 메뉴엔지니어링팀 소속 전문 셰프들이 직접 강의를 진행
웨스턴/오리엔탈/한식/중식/ 일식/디저트/와인강좌 등 총 7개의 커리큘럼으로 구성
임직원들로 하여금 업무와 풍요로운 삶의 균형을 잘 유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뉴욕식 브런치의 특징은 늦은 아침이기 때문에 간단하면서도 든든하다는 점인데요, ‘할라페뇨 페퍼’와 ‘체다치즈’ 그리고 ‘토마토’ 만으로도 오믈렛의 깊은 맛을 낼 수 있는 게 이 메뉴의 포인트입니다”
CJ그룹의 식자재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강신호)는 4월 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CJ 임직원 쿠킹클래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월 선착순 4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

강의는 CJ프레시웨이 메뉴엔지니어링팀 소속 전문 셰프들이 직접 진행하며, 따로 짬을 내기 힘든 바쁜 직장인들의 스케줄을 감안해 점심식사 시간과 퇴근 이후 저녁시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뿐만 아니라 수업시간에 만든 음식을 서로 나눠 먹으며 자연스럽게 회사 내 친목도 쌓을 수 있어, 신청 접수 시작 4시간 만에 모두 마감되는 등 직원들 사이에서 호응이 높았다.
수업은 매월 한 번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데, 요리의 종류에 따라 ▲웨스턴(뉴욕식 브런치, 이태리 가정식), ▲오리엔탈(태국 요리, 베트남 요리), ▲한식(특별한 날 즐기는 한식별미), ▲중식(매운 사천요리), ▲일식(인기 이자카야 요리), ▲디저트(슈가크래프트 컵케이크), ▲와인강좌(트렌디 레스토랑 투어 및 와인 시음) 등 7개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CJ프레시웨이 메뉴엔지니어링팀 윤미현 셰프는 “잦은 외식과 업무에 지친 현대인들의 경우, 직접 집에서 요리를 하며 스스로 ‘힐링’하려는 욕구가 늘고 있다”며, “임직원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잘 유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