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오렌지 팹 아시아 데모데이 공동개최
오렌지팹(Fab),해외사업자로는 처음으로 국내 스타트업 발굴대회 열어
12주간 프로그램 운영으로 멘토링, 비즈니스 미팅 등 해외진출 지원
일본,한국에 이어 대만에서도개최되어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 기대
오렌지팹(Fab),해외사업자로는 처음으로 국내 스타트업 발굴대회 열어
12주간 프로그램 운영으로 멘토링, 비즈니스 미팅 등 해외진출 지원
일본,한국에 이어 대만에서도개최되어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 기대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경기센터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인 ‘오렌지팹 아시아(Orange Fab Asia) 서울 시즌 2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사진설명 사진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된 ‘오렌지팹 아시아 서울 시즌2데모데이’ 행사에서 오렌지랩스 도쿄 파트너인 Hiroshi Nishikawa 매니저가 아시아팹 데모데이 현황과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