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지킴이와문화재지킴이의협업선언
바다에문화를더하다 해양환경관리공단-문화재청MOU
바다에문화를더하다 해양환경관리공단-문화재청MOU
대한민국대표‘바다지킴이’인해양환경관리공단(KOEM,이사장장만)은12월11일금요일오전국립고궁박물관에서문화재청(청장나선화)과‘바다문화재지킴이’협약을체결했다.

(사진 : 왼쪽 나선화 청장 오른쪽 장만 이사장 )
공단과문화재청은이번협약을통해공단의전문가•자원•기술을지원하여해양문화유산을보호하고국민인식확대를위해홍보및교육활성화를위해협력하기로뜻을모았다.
양기관은▲해양분야천연기념물*관리역량강화지원•협력▲도서지역등천연기념물순찰•모니터링▲해양문화유산홍보및교육활성화상호협력▲천연기념물보존기금조성▲임•직원참여문화재지킴이자원봉사확대등을추진해나갈계획이다.
*해양분야천연기념물:제주도,독도,백령도등도서지역및점박이물범등해양생물다수
장만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은“공단은해양분야대표공기업으로서해양환경보전에문화의가치를부여하고‘국민이행복한바다’를조성하기위해더욱노력하겠다”라고말했다.
한편,해양환경관리공단은기존의사회공헌(CSR)과함께핵심사업과연계한4대테마별공유가치창출(CSV)형프로그램을지속적으로발굴하여확산해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