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인문학 소양 향상을 위한 BPA 지식살롱 운영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사내 및 지역전문가로부터 직무․정책․인문소양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 청취 기회를 제공하는 “BPA 지식살롱”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부서 주도로 자율주제를 선정하여 점심식사와 커피 등을 즐기며 자유로운 분위기에 다양한 지식을 공유할 수 있어 부서의 주도적 변화관리 활동 장려는 물론, BPA 고유의 ‛소통의 장', ‛대화의 장', ‛지적 토론의 장'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PA 지식살롱은 4월부터 매월 최소 1회 이상 인문학 등 직원들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각 부서별 요청에 따라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