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반하고 가격에 반하다. 에어서울 반반 특가 이벤트 실시
에어서울(대표:류광희)이 누구나 부담 없는 가격에 일본을 여행할 수 있는 ‘반반 특가’ 이벤트를 준비했다.
11월 가을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9월 8일(목)오후 5시부터 ‘에어서울에 반하고 일본에 반하고 가격에 반하는’‘반반 특가’ 이벤트를 통해 일본 노선의 항공권을정상운임 대비50%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탑승 기간은 2016년 11월 1일(화)부터 11월 22일(화)까지며,에어서울이 취항하는 일본 전 노선(다카마쓰, 시즈오카, 도야마,나가사키,히로시마,요나고)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에어서울이 취항하는 일본 노선들은 11월 단풍이 아름다우면서도 식도락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손꼽히며,자연과 온천을 즐기며 유유자적하게 여행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잘 알려져 있다.
항공 운임은 편도 총액 기준 다카마쓰98,000원부터이며,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반반 특가’ 이벤트는 9월 8일(목)부터9월 20일(화)까지며,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10월 7일 국제선 첫 취항을 앞두고 있는 에어서울은 아시아나항공이100% 출자해 설립한 새로운 항공사로,평균 3년 내외의 최신 항공기를 도입해 운항할 예정이다.앞뒤 좌석 간격이 넓어 보다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좌석마다 개인 모니터가 장착되어 있어 기내에서 영상물 상영을 즐길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