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직원이 강사로 외국어 어학강좌 개설
STX엔파코는 사원들의 어학능력 향상과 Grobal 인재 육성을 위해 중국어 및 일본어에 능통한 직원이 강사로 사내 어학강좌를 개설했다.
이번에 개설된 사내 어학강좌는 일본어와 중국어로서 해당 어학에 유능한 사내 직원을 강사로 활용하여 회사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 회화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국어 강좌는 관리지원팀 중국연수생 관리 담당자인 옥승욱 주임이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중국어를 강의할 예정이어서 중국인 현장관리 및 중국 관련 업무부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본어 강좌는 C/P사업팀 박현준 주임이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일본어 동아리 학습활동을 한 것을 확대 시행함으로써 좀 더 많은 인원이 일본어 강좌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올 12월 일본어능력시험 2~4급의 목표를 가지고 수업하고 있다.
향후 이번 사내강사를 활용한 어학 강좌를 통해 배출된 인원으로 어학 동아리를 만들어 자기계발의 새로운 방법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일본어 강좌를 맡게 된 박현준 주임은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며, 모두가 좀 더 나은 부분을 나누어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면 그게 곧 회사의 경쟁력이 될 것 같다. 이번 수강생 모두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