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223회 1등 1개, 2등 6개 동시 당첨 

 지난 223회차 로또추첨에서 1등 1개, 2등 6개, 3등 14개, 4등 24개 등 45개(4등 이상)의 로또복권에 동시 당첨된 행운의 사나이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엄청난 행운의 주인공은 현재 로또리치 회원으로 활동중인 김승권씨(가명)이다.

김씨의 무더기 로또당첨 사실은 193회, 206회, 216회에서 무려 3차례나 로또1등 당첨자를 배출하며 큰 이슈가 됐던 로또리치를 통해 공개됐다. 로또리치 관계자에 따르면 그의 대박행운 뒤에는 몇 가지 분명한 이유가 있다고 밝혔다.

첫째, 김씨는 1회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로또를 구입하고 있는 로또마니아이고. 둘째, 전문적 분석능력을 갖춘 로또고수이며. 셋째 로또리치 골드티켓 서비스 회원으로 가입하여 활동 하고 있다는것이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김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투자 비법 중 하나로 그가 매주 5~6만원 정도를 투자하고 있으며, 223회차 로또1등 당첨은 군포 소재의 로또 판매점을 통해 성공했다고 전했다. 또한 김씨가 223회차에서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들에게도 1등 예상번호를 알려줘 그 중 2등에 당첨된 사람이 속출하기도 하였다는 사실을 밝혔다.

로또리치는 세차례의 1등 배출주기 분석상, 네 번째 로또1등 탄생이 임박했음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주엔 로또1등을 향한 필수 코스로 통하는 골드티켓과 함께 인생역전의 승부수를 띄워봐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