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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해사인

한국선급 3일 상근 임원진 모두 교체됐다

한국선급(회장 오공균)은 지난 3일 전경련회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상무이사, 고문, 감사 등 현 임원진을 모두 교체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선임했다.

  

새로운 임원진으로 경영지원본부장에 김종철 상무이사, 검사지원본부장에 임삼택 상무이사, 기술지원본부장에 전영기 상무이사, 사업본부장에 김광수 상무이사가 각각 선임됐고, 내년 IACS 의장직 수행에 대비하여 국제업무를 총괄할 김태우 현 자문위원이 상근 고문으로 추대됐다.

  

김종철 경영지원본부장은 목포지부장을, 임삼택 검사지원본부장은 장생포지부장을, 전영기 기술지원본부장은 기술연구소장을, 김광수 사업본부장은 울산지부장을 각각 역임했다.(사진: 좌측으로 부터 전영기 기술지원본부장, 임삼택 검사지원본부장, 김태우 고문, 오공균 회장, 김광수 사업본부장, 김종철 경영지원본부장)

  

또한, 이날 비상근 감사에는 김태균 흥아해운 사장과 박영규 신성해운 사장이 각각 선임됐으며, 중동지역 진출과 영업활성화를 위하여 김영종 KONES 경영관리본부장이 비상근 고문으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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