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진해 복지 시설 3곳 후원 물품 전달 독거 노인 가정 방문해 따뜻한 마음 나눠 STX조선이 설을 맞아 지역 복지 시설 및 독거 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풍성한 명절을 보내고 있다. STX조선은 14일 진해 지역 아동 복지시설인 ‘희망의 집’과 ‘재활원’ 노인 복지시설 ‘정혜원’을 방문하여 세탁, 청소 봉사 활동을 펼치고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복지 시설 측에 전달된 물품은 컴퓨터, 생필품 등으로 각 시설의 수요를 사전 조사하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인천항만공사 중장기 전략과 발전상 담은 ‘IPA 비전 2020’ 선포 인천항의 미래상을 담은 ‘IPA 비전 2020’이 발표됐다.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는 14일,사옥 대회의실에서 전 임직원과 한준규 항만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장기 비전 선포식을 갖고 ‘황해권 최고의 교류중심 거점으로 성장’을 IPA 비전 2020으로 설정했다. 인천항만공사는 또한 중장기 비전의 세부 실천 목표로 오는 2020년에는 △매출액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서정호 IPA 사장 14일새얼아침대화 특강서 인천항 발전전략 소개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인천항이 되도록 하겠다" 서정호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새얼문화재단으로 초청으로 열린 특강 새얼아침대화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인천항의 발전을 힘주어 강조했다. 14일, 인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제250회 새얼아침대화에 강사로 나선 서정호 사장은 ‘인천항의 발전 전략과 항만공사의 역할’을 주제로 1시간30분에 걸친 열띤 강의를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C&동남아해운 전 최대주주인 양길용씨와 인수 금액 변경 감액금액 125억원은 영업외 수익으로 계상 ㈜C&진도가 125억원의 영업외 수익이 발생, 2007년도 손익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C&진도는 ㈜C&동남아해운의 전 최대주주인 양길용씨와 동남아해운 주식 인수금액에 대한 변경계약을 최근 체결, 최초 계약 금액보다 125억원을 감액했다. C&진도측은 동남아해운 인수후 자산실사를 거쳐 양측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인천영락원과 자매결연 체결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오병태)은 14일 노인복지시설인 인천영락원과 자매결연을 통하여 우리청의 핵심가치인 동반자 정신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눴다. 인천본부세관은 2005년 9월 인천보육원을 시작으로, 작년에는 중증장애인복지시설인 명심원과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등 왕성한 사랑나눔운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으며, 이번에는 노인복지시설인 인천영락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소외받는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C&그룹 계열, C&컨리 리스컨테이너 해외 첫 공급계약 수주 대만 양밍, 에버그린 등과 6000TEU, 장기 공급계약 체결 국내 컨테이너 리스 사업이 첫 해외 리스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세계시장을 향한 힘찬 걸음을 시작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C&그룹(회장 임병석)의 컨테이너 전문 리스사 ㈜C&컨리는 14일,대만 양밍(Yang Ming Marine Transport Corporation)그룹의 양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진도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대규모 발생 전국 곳곳에서 설 연휴인 17~20일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바다갈라짐 현상이 나타난다. 바다 갈라짐은 조석간만의 차로 썰물 때 수면보다 높은 해저지형이 일시적으로 바닷물 위로 드러나 마치 바다를 양쪽으로 갈라놓은 현상을 말한다. 가을의 그믐달과 보름달이 떴을 때 규모가 크게 나타나는데, 올해는 이번 설을 시작으로 5월까지 큰 규모로 발생 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해양조사원에 따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 1974년 연세대 법대 법학과 졸업 ▲ 1985년 전남대 경영대학원 석사 ▲ 1996년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MBA 과정 수료 ▲ 1977~2007년 한국산업은행 안양/전주지점장 중소기업·투자 전문위원 근무 C&그룹(회장 임병석)은 14일, 계열사인 ㈜C&중공업 부사장 겸 그룹 해운제조계열 경영지원부문장에 최영곤(57, 崔永坤)씨를 영입했다. ㈜C&중공업의 신임 최영곤 부사장은 1977년 한국산업은행
세계 최초의 해저도시 인천에서 시작한다 연 3,224만 명의 관광객 유치, 경제적 효과 18조 원, 8.1만개의 일자리 창출 해양, 환경, AI, 로봇, 조선, 소재, 토목, 건축, 기계, 에너지, 의학, 기후, 지질, 바이오, 정보통신 등 우리나라의 최첨단 공학기술 총동원 인천상륙작전으로 유명한 항구도시 인천이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세계 최초의 해저도시로 태어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한국스마트해양학회(회장: 임현택)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김웅서)은 12월 2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2층 세미나실에서 『미래 물의 도시, 인천해저도시 건설을 위한 당면과제 1』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가 후원하였다. 먼저, 인천해저도시 전도사인 임현택 한국스마트해양학회 회장과 울산해저도시 핵심연구자인 한택희박사(해양과학기술원)가 각각 인천 및 울산해저도시 건설에 관한 기조발표를 하였다. 기조발표에 이어 지역전문가(박정숙 인천시의원), 해운항만(청운대 김학소 교수), 해양환경(인천대 이희관 교수), 도시공학(인하대대학원 전찬기 교수), 디자인(이병주 PK 회장), 법률(양희철 해양과기원 소장), 건축(이소민 건축가), 도시재생
한국항만물류협회 스마트항만시대 항만물류업계 발전 필요 한국항만물류협회(회장 김종성)는 항만하역시장 안정화와 항만물류업계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6월 15일(화) 협회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종성 회장은 항만물류업계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선·화주의 최저가 경쟁입찰과 업체 난립에 따른 과당경쟁, 수년째 계속되는 물동량 정체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하면서, 항만하역시장 안정화와 경영수지 개선을 위해 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은 언론의 적극적인 관심과 여론 형성을 통한 업계의 인식개선 및 참여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항만물류업계의 현안 사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질의응답이 오고 갔다. Q. 취임하신 지 2년이 지났는데 회장직을 맡아오면서 느낀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요? A. 국내외 항만이 빠르게 스마트항만으로 변화하는 환경에서 협회가 선도적으로 대처하고, 회원사의 권익향상, 항만하역시장의 안정화와 항만물류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자리인 만큼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향후에도 항만물류업계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Q. 협회의 당면 현안과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