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삼성전자와 함께 ‘GiGA IoT 홈’ 구현한다 KT, 삼성 가전제품과 연동되는 ‘GiGA IoT 홈매니저’ 서비스 4종 추가 기존 에어컨 공기청정기 포함, 전체 6종의 통신-가전 융합 서비스 제공 나만의 레시피’ 기능을 통해 GiGA IoT 홈 제품 및 삼성전자 생활가전도 케어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삼성전자와 함께 가전제품과 연동되는 ‘GiGA IoT 홈매니저’ 서비스 4종을 추가하며, ‘홈 IoT(Internet Of Things)’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연동되는 4종의 가전제품은 냉장고, 로봇청소기, 세탁기, 오븐으로 양사의 IoT 플랫폼을 연동, 이용자의 가정 내 와이파이(WiFi)로 연결된 무선 공유기(AP)를 통한 호환이 가능하여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KT와 삼성전자는 기존에 출시한 2종의 제품(에어컨, 공기청정기)과 함께 6종 가전 별로 기기 상태 확인, 원격 제어, 상태 통보 기능을 제공한다. 다만 ‘오븐’ 의 경우 4월 내로 연동이 곧 완료될 예정이며, WiFi 기능이 있는 삼성 생활가전 6종 연동은 KT가 최초다.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삼성전자 디
KT, LG워치 어베인 2nd 에디션 판매 개시 ‘LG워치 어베인 2nd 에디션’ 전국 올레매장, 올레샵 통해 7일부터 판매 개시 13일까지 개통고객 100명 추첨하여 10만원 상당 ‘스페셜 패키지’ 액세서리샵 교환쿠폰 증정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7일 ‘LG워치 어베인 2nd 에디션’을 출시하고 전국 올레매장 및 직영 온라인 ‘올레샵(shop.olleh.com)’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LG워치 어베인 2nd Edition은 2015년 4월에 판매되어 호평을 받은 ‘LG워치 어베인’의 후속작이다. 세계 최초 기기단독으로 LTE통신 기능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스마트워치로, 지난 알파고 대전에서 이세돌 9단이 착용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앞서 발매된 LG워치 어베인과 크기는 동일하지만 베젤 크기를 작게 하여 1.38인치 크기의 시원한 full circle P-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했으며, 천연소가죽과 러버밴드를 함께 적용하여 실용성과 고급성을 동시에 충족시켰다. LG워치 어베인2의 출고가는 45만1000원으로 7일부터 전국 올레매장이나 직영 올라인 올레샵(shop.olleh.com)에서 개통 가능하다. 또한 13일까
KT DS, 콜센터 전용 음성인식 솔루션 ‘씽크 투 텍스트’ 출시 문의 유형 분석, 자동상담 요약 기능에 보이스피싱 예방도 가능 김기철 대표 “빅데이터 기반의 음성 분석, 고객 만족도•운영 효율 향상 기대” 인공지능의 한 분야인 ‘음성인식’을 전화상담에 적용한 솔루션이 등장했다. KT그룹의 IT 서비스 전문기업, KT DS(대표 김기철, www.ktds.com)가 고객의 목소리에서 생각을 읽어내는 음성인식 솔루션 ‘씽크 투 텍스트(Think To Text, 이하 TTT)’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음성인식’은 인간의 음성을 컴퓨터가 이해 가능한 문자 정보로 변환하는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통신과 의료, 금융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KT DS는 단순한 단어 인식을 넘어, 완전한 음성•텍스트 변환과 연속 음성 및 문장의 의미를 정확하게 추출하는 음성 이해 시스템을 실현하기 위해,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STT(Speech To Text) 엔진과 텍스트를 분석하는 TA(Text Analytics) 엔진을 결합한 ‘TTT(Think To Text) 솔루션’을 출시했다. ‘TTT 솔루션’은 고객의 전화를 응대하면서 가치를 창조해
KT, GiGA VR로 스포츠에 5G 시대 열었다! kt 위즈 홈 개막전서 ‘GiGA VR’, 이정표로 기록 황창규 회장, 수원 kt 위즈파크서 VR 생중계 체험하며 5G 선도 의지 강조 kt 위즈 홈 개막 시리즈, 세계 최초 VR 야구 생중계로 360도로 생생한 경기 체험 5G 시대의 대용량 초고속 네트워크를 위해 필요한 핵심 전송기술 성공적 적용 GiGA VR 전용석, VR 이벤트, ICT 체험관 ‘kt square in wizpark’ 오픈 등 문화와 ICT를 접목한 디지털경기장 이미지 구축 ‘가상현실(VR)’이 2016 KBO 프로야구를 뜨겁게 달군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 지난 5일 수원 kt 위즈파크(wiz park)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위즈(wiz) 홈 개막전에서 세계 최초로 GiGA VR 모바일 야구 생중계를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kt 위즈 구단주인 황창규 회장은 홈경기 시작 전 직접 kt 위즈 선수단을 격려하고, 경기 시작 후에는 KT 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GiGA VR 모바일 야구 생중계를 체험하며 ‘GiGA VR’ 서비스 등이 보편화될 5G 통신시대 선도 의지를 강력히 밝혔다. GiGA VR 모바일 야구 생중계는
KT 야놀자, 통신과 숙박을 연계한 신규 플랫폼사업 공동개발 CLiP 중심 O2O 마케팅 서비스, 비콘 중심의 IoT 등 신규사업 협력 체결 야놀자 가맹점 대상 비콘을 활용한 ‘실시간 제안 마케팅’ 시범사업 차별화된 ICT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별 리딩 사업자들과의 사업협력 확대 KT(회장 황창규, www.kt.com)와 국내 최대 숙박 O2O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 www.yanolja.com)는 7일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야놀자 본사에서 관광 및 숙박 산업분야에서 비콘 중심의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O2O 마케팅, 빅데이터 등 ICT기술을 결합한 신규 플랫폼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KT와 야놀자는 ▲시범 서비스 중인 비콘 마케팅 사업 강화, ▲KT의 모바일 지갑 CLiP과 야놀자의 다양한 App을 활용한 O2O 공동 마케팅, ▲양사가 보유한 빅데이터 활용 방안 모색 등 통신과 숙박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을 플랫폼 기반으로 융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다. 기존 숙박업계에서 예약과 결제에 적용하던 ICT 기술을 양사가 가진 플랫폼, 빅데이터 및 기술력을 활용해 객실 운영 뿐 아니라 마케팅과 신규
KT텔레캅, “봄바람 휘날리면 문단속 조심하세요!” 최근 2년간 사건사고 분석결과 4월이 월 평균보다 35% 높게 나타나 사고유형 중 도난이 약 71%로 가장 큰 비중 차지, 봄철 빈집털이 주의! 외출 시 창문/현관문 잠금여부 확인, 현금이나 귀중품 별도 보관 필요 ICT보안기업 KT텔레캅(사장 엄주욱)은 최근 2년간 접수된 사건사고 분석결과 4월에 발생한 사고건수가 월 평균보다 35% 높게 나타났다며, 봄철 빈집털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발생한 사고유형 중 도난이 약 7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겨우내 닫혀 있던 창문을 열어놓는 일이 많아져 문단속이 소홀해지기 쉽고, 나들이객이 증가해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아 도난사고 발생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최근 2년간 KT텔레캅에 접수된 데이터를 보면 사건사고 발생건수가 가장 높은 달은 1월과 2월이었으며, 특히 본격적인 휴가가 시작되는 7월이 출동건수 및 전월 대비 사고발생 증가율이 가장 높은 달로 집계됐다. 2015년 사건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시간대는 새벽 시간대로 전체 사건사고 중 약 40%가 새벽 2시에서 6시 사이에 발생했으며, 도난 피해가 가장
KT, 생체인증에 관한 국제표준규격(FIDO) 획득 휴대폰에서 지문, 홍채, 얼굴, 음성 인식 등으로 사용자 인증 가능 국제표준규격 인증으로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 높여 하반기부터 금융권 비대면 인증 및 로그인, 휴대폰 결제 등에 적용할 계획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생체인증에 관한 국제표준규격인 FIDO(Fast Identity Online)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FIDO는 온라인 환경에서 생체인식기술을 활용한 인증방식으로 복잡한 패스워드 입력 없이 지문, 홍채, 얼굴, 음성 인식 등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사용자 인증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FIDO 얼라이언스(하단 자료 참고)에서 인증서를 수여한다. 특히, FIDO는 페이팔, 알리페이, 삼성페이와 같은 국내외 유수의 간편결제 서비스에 사용 중인 기술로 사용자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해당 생체정보를 그대로 저장해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암호화 단계를 거쳐 새로운 형태의 인증정보를 생성하여 보안성을 높였다. KT는 지난 3월에 FIDO 얼라이언스 주최로 열린 상호운용성 테스트에 참여하여서버(Server), 클라이언트iOS/Android), 인증장치(Authenticator/ASM
LG전자-기초전력연구원 전력신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MOU체결7일 여의도 IFC에서 LG전자 에너지사업센터장 이상봉 사장, 기초 전력연구원 문승일 원장 등 참석 이상봉 사장 “이번 MOU를 글로벌 에너지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 강조 LG전자(066570, www.lge.co.kr)와 기초전력연구원이 글로벌 전력신산업 시장 선점에 뜻을 모았다. LG전자와 기초전력연구원은 7일 서울시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에서 ‘전력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LG전자 B2B부문장 겸 에너지사업센터장 이상봉 사장, 기초전력연구원 문승일 원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전력신산업은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 전기자동차 등 다양한 ‘구성요소’들이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그리드 등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결합•운영되는 시스템 산업이다. 2020년 만료 예정인 교토의정서를 대체할 ‘신기후체제(파리협정)’ 하에서 환경보호와 경제성장을 모두 충족시킬 지속가능기술로 급부상하고 있다. LG전자와 기초전력연구원은 MOU를 계기로 전력신산업
CJ대한통운, 세계 최초 드론 운영 신기술 개발 세계 최초 추락 감지 및 낙하산 자동 작동장치 자체 개발 국내 최초 화물 자동 하강장치 자체 개발 CJ대한통운이 세계, 국내 최초 드론 관련 신기술과 장치를 자체 개발해내면서 드론 배송 현실화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CJ대한통운(대표 박근태)은 드론 추락 감지 기술 및 낙하산 자동 작동장치와 화물 자동 하강장치를 각각 세계,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드론 추락 감지 기술 및 낙하산 자동 작동장치는 비상 상황이 발생해 드론이 추락하게 될 경우 이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드론 외부에 장착한 낙하산을 자동으로 펼치는 장치로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추락 상황을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기술은 드론이 처한 고도, 기울기, 가속도 변화 등 다양한 주변 환경과 영향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개발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낙하산 자동 작동장치는 추락 감지 장치와 연동해 추락 상황시 드론 외부에 장착된 낙하산을 자동으로 펼치는 방식이다. 드론과는 별도 전원을 사용해 배터리에 문제가 생겨도 작동하며 낙하산이 작동하면 추락 위치 신호를 자동으로 발신하게 된다. 낙하산은 반영구적으로
CJ대한통운,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우물골실버벨 아파트택배’ 오픈 은평뉴타운 우물골2단지 55개동 1,800세대 택배 배송과 집화 업무 수행 CJ 나눔철학을 바탕으로 기업과 사회가 함께 동반성장하는 실버택배 거점 확대 추진 CJ대한통운은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우물골실버벨 아파트택배’를 오픈했다. CJ대한통운(대표 박근태)은 서울시 은평구 은평뉴타운 우물골2단지 아파트에서 대한노인회중앙회와 실버택배 사업을 위한 ‘우물골실버벨 아파트택배’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우물골실버벨 아파트택배는 13명의 시니어가 실버택배 배송원으로 근무하며 택배 전용 전동 카트, 전동 손수레와 자전거 등 7대 장비로 우물골2단지 아파트 내 55개동 총 1,800여 세대의 택배 배송과 집화 업무를 수행한다. 지난해 CJ대한통운과 대한노인회중앙회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파트택배사업 MOU를 체결하고,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으며 금번 ‘우물골실버벨 아파트 택배’가 업무협약의 그 결실이다. 이 사업에서 CJ대한통운은 실버택배 사업 운영과 장비 등을 지원하며 대한노인회중앙회는 시니어 인력 공급을 맡는다. CJ대한통운은 2013년부터 CJ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