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성탄절 맞아 일일 산타로 변신 일일 산타, 자매결연 시설 ‘파인트리홈’ 아이들에게 개인별 ‘희망 선물’ 전달 ‘사랑의 뜨개 목도리’ 제작 홍천중학교 학생들 함께해 의미 더하기도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8일,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파인트리홈’을 찾아 아이들에게 성탄절 선물을 전달했다. ‘파인트리홈’은 결손가정 아동 및 청소년 등 약 100여명의 아이들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3년부터 임직원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아이들이 평소에 가고 싶어 하는 놀이동산, 동물원, 눈썰매장 등을 함께 찾아 뜻 깊은 시간을 보내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뽀로로 완구’, ‘코코몽 인형’, ‘또봇 완구’ 등 아이들이 받고 싶어하는 선물들의 목록을 사전에 확인하여 선물을 준비한 다음, 일일 산타로 변신한 봉사활동 참가 직원들이 직접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또한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홍천중학교 학생 13명이 특별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는데 이들은 지난 6월 필리핀 아이따족을 위한 뜨개 학용품을 직접 만들어 현지 학생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홍천중학교 학생들은 손수 만든
KT CS 두리모 자립지원 위한 직장인 예절교육 12월 16일, 대전 ‘아침뜰’에서 직장인 예절교육, 아이 돌보미 활동 추진 유태열 대표 “여성친화기업으로서 두리모 자립지원에 힘쓸 것” KT CS(대표 유태열, www.ktcs.co.kr)가 16일(수) 오후 3시, 대전 두리모 보호시설 아침뜰에서 연말맞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KT CS 홍영숙 사내강사는 두리모 20여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예절 교육’을 진행하고, 20여명의 KT CS 하트너 봉사단은 두리모를 대신해 아이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했다. 또한 두리모와 아이들 30여명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목도리와 유아용 물통을 선물했다.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KT CS 유태열 대표는 “KT CS는 여성친화기업으로서 두리모 자립지원에 중점을 두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KT CS는 ‘여성이 행복한 사회’를 슬로건으로 대전본사를 비롯한 전국 8개 지역에서 두리모 자립을 지원하는 ‘원더맘 캠페인’을 2014년 10월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KT 올레tv 크리스마스 특집관 VoD 구매자 전원에게 TV 쿠폰 증정 행사 응모자 중 65명 추첨해 ‘홈파티 데코 패키지’도 제공 “올레tv 시즌 이벤트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추억 선사할 것”KT(www.kt.com, 회장 황창규)의 IPTV 서비스 올레tv가 크리스마스 캠페인 ‘디자인 유 어 크리스마스 엣 홈(Design your Christmas at home’을 선보인다. 올레tv는 오는 20일까지 ‘크리스마스 특집관’ 메뉴에 편성된 VoD 구매자 전원에게 ‘TV 쿠폰 2,000원’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65명에게는 연말 집에서 ‘홈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홈파티 데코패키지’를 준다. ‘홈파티 데코패키지’는 당첨등수에 따라 풀패키지, 레귤러 패키지, 와인케이크 세트로 차등 증정된다. ‘데코풀패키지’는 평소 쉽게 구할 수 없던 벽난로, 갈란드, 리스 등의 크리스마스 소품, 케익상품권, 와인과 함께 호텔에서 조리한 칠면조 요리로 구성된다. 홈데코 풀패키지 수령 고객의 경우, 전문플래너가 직접 원하는 곳에 방문해 홈 데코레이션을 꾸며준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 및 당첨자 명단은 올레닷컴에서 확인 가능하다. ‘홈파
아시아나 김수천 사장 교육기부 1000회 기념 특강 특강서 경험담 통해, ‘절실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관 가져야’라는 메시지 전달 800여 중•고등학생, 강연과 공연 어우러진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 성황리에 열려 2015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영광도 15일(화)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에서 열린 '제 4회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에서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이 직접 교육기부 특강 강사로 나섰다. 김 사장의 이번 강의는 색동나래교실로 1,000번째 강의다. 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교육기부 봉사단’이 교육기부를 원하는 학교에 직접 찾아가 직업강연을 실시하는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적인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3년부터 약 2년 6개월동안 전국 537개 중•고등학교, 총 105,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항공 관련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행사장을 가득 메운 약 800여명의 학생들에게 <바다에서 대륙을 꿈꾼 소년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수천 사장은 자신의 유년시절부터 현재에 이르
아시아나로 6대 미식 도시 가고 일등석 항공권 받자 특색 있는 음식문화로 유명한 6개 취항지 모두 방문시 일등석 항공권 증정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세계 미식 여행을 테마로 한 ‘아시아나 월드투어 챌린지: 고메(Gourmet)편’ 캠페인을 시행한다. ‘아시아나 월드투어 챌린지’는 최근 쿡방(요리 프로그램)과 스타셰프의 등장으로 넓어진 미식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계획된 스탬프 랠리 이벤트로, 이달 7일(월)부터 2016년 11월 30일(수)까지 약 1년간 진행된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취항지 가운데 특색 있는 음식문화로 유명한 6 곳을 선정했으며, 해당 도시는 오코노미야키와 타코야키로 유명한 오사카, 동남아 식도락 여행의 필수 코스 방콕 및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격전지 뉴욕과 더불어 세계 3대 미식국가의 대표 도시 베이징, 파리, 이스탄불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벤트 기간 동안 아시아나 항공편을 이용하여 6개 취항지를 모두 방문한 후 해당 공항에 비치된 스탬프를 날인한 탑승객에게 ‘월드투어 챔피온’ 골드 인증서 및 일등석 항공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더불어 5개/4개 도시를 방문한 탑승객에게도 각각 실버/브론즈 인증서 및 비즈니스석/이코노미석 항공권이 제
KT 중소기업들과 함께 IoT 생태계 만든다 KT 미래부와 공동으로 ‘KT와 함께하는 IoT 쇼케이스’ 개최 GiGA IoT Alliance 파트너사들의 우수한 기술력 선보이며 글로벌 진출 도모 국내 IoT 중소기업들에 대한 투자 및 업무제휴 등의 기회 제공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산업분야 IoT를 주제로 ‘KT와 함께하는 IoT 쇼케이스(부제: 제 2회 GiGA IoT Alliance Makers Day)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GiGA IoT Alliance 파트너사들과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의 IoT 혁신센터에서 추천한 기업들 중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IoT 관련 9개 중소기업 제품과 서비스들을 전시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유망 IoT 중소기업들이 투자 및 업무 제휴 등 파트너십 구축 기회를 갖도록 했다. 이번 전시에 선정된 9개 업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텔레필드는 네비게이션, 카드 결제기능, 미터기 등이 결합된 택시용 스마트 통합 단말기, LDT는 신속히 화원을 감지하고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어 초동 진압을 가능케 해주는 화재
CJ대한통운 코레일 철도硏과 철도물류 활성화 MOU 철도물류 활성화 신개념 장비 개발 및 상용화 추진 공동 노력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핵심 수송수단 철도 경쟁력 강화 주력 CJ대한통운이 코레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철도물류를 활성화하는데 힘을 모은다. CJ대한통운은 코레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함께 철도물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업무협약을 맺은 3개 기관은 철도 신장비와 관련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철도물류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다.(사진:14일 오후 서울 동자동 코레일 서울본부에서 열린 행사에서 손관수 CJ대한통운 대표(왼쪽부터), 최연혜 코레일 사장, 김기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이 업무협약 체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특히 현재 개발하고 있는 한국형 이단적재 화차 개발에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개발 중인 새 화차는 컨테이너를 이단으로 쌓아 한번에 수송 가능한 화물의 양을 대폭 늘릴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수송비용의 절감이 가능하다. 기존 육상운송에서 효율성 높은 운송수단인 철도로의 수송수단이전(Modal Shift) 활성화로 온실가스 배출 역시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대한통운 관
박용만 두산 회장 국군장병 위한 사랑의 차(茶) 전달 백두산 부대 방문 커피믹스와 금일봉 전달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14일, 강원도 양구 소재 백두산 부대(육군 21사단)를 방문해 ‘사랑의 차(茶) 나누기’ 행사를 갖고, 커피믹스 20포 들이 8000상자와 금일봉을 전달했다. 두산은 ‘사랑의 차 나누기’ 행사를 지난 1991년부터 매년 겨울 진행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355개 군부대에 총 3702만 잔의 차를 전달했다. 한편,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 두산 5개 계열사도 이달 중 결연을 맺은 각 국군부대에 ‘사랑의 차’를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설명=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강원도 양구 백두산 부대를 방문해 ‘사랑의 차’를 전달하고, 김혁수 부대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등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쉘코리아 아동안전사업 업무협약 체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쉘코리아와 아동 생활환경 개선 위한 아동안전사업 업무협약식 가져 쉘코리아, 아동안전사업 지원금 후원…체계적인 아동안전생활환경 구축 위한 공동연구 진행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www.childfund.or.kr)과 에너지선도기업 쉘코리아(사장 폴 다아시, www.shell.co.kr)는 10일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어린이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한 아동안전사업 업무협약식 및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쉘코리아는 아동안전사업 업무협약식을 기점으로 아동의 거주 가정 및 지역사회 등 생활 환경 속 위험∙안전요소를 파악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은 아동 생활안전 환경에 대해 안일했던 사회의 전반적인 인식 개선 및 생활안전 문화 조성으로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공동 연구를 통해 아동복지연구소의 아동 생활환경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결과에 따른 안전캠페인 등을 진행해 적극적으로 아동의 안전한
스타얼라이언스, 남아공 망고항공(Mango)과 제휴 실시 커넥팅 파트너 항공사로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혜택 동일 제공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회원 혜택 확대 및 홈페이지 개편 통해 고객 편의 제고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지난 9일 시카고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망고항공(Mango)을 커넥팅 파트너(Connecting Partner)로 영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커넥팅 파트너는 기존의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와는 차별화된 것으로, 회원사가 취항하지 않는 도시를 운항하는 항공사와 스타얼라이언스가 별도의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개념이다. 스타얼라이언스의 커넥팅 파트너로 합류하는 항공사는 얼라이언스 규약과 기준에 맞는 엄격한 심사를 거치게 된다. 스타얼라이언스의 첫 커넥팅 파트너로 선정된 망고항공(Mango)은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와 잔지바르(Zanzibar) 등 남아프리카공화국 및 탄자니아의 주요 거점도시를 운항하고 있다. 또한 망고항공은 스카이트랙스(Skytrax) 및 월드 트래블 어워드(World Travel Awards)로부터 서비스 관련 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