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코리아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 특가 할인 실시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 testo 550-2 세트 30대 한정, 다음달 14일까지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이명식, www.testo.co.kr)가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를 할인 판매한다. 테스토코리아는 에어컨, 냉동기 등 냉방 장치 사용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 testo 550-2 세트를 기존 판매 가격보다 12만 4천 원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는 특가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0대 한정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은 다음달 14일까지다. 테스토코리아의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 testo 550은 에어컨, 냉동기 등 냉방 장치 관리에 이상적인 장비로 냉동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 testo 550은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게이지와 달리 디지털 방식으로 모든 측정값을 숫자로 확실하게 표시해 주기 때문에 냉방 장치 관리에 효과적이다. 또한 외부 온도 프로브(센서)를 연결해 과열도와 과냉도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표시해 주기 때문에 냉매 완전 충전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
KIRD 한층 강화된 R&D전문 이러닝 콘텐츠 제공 20여개 콘텐츠, 신규 자체 개발 및 외부 도입 추진 중 실용적•핵심적 전문 콘텐츠로 과학기술인력의 전주기적 역량 강화 목표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원장 류용섭, 이하 KIRD)은 과학기술인력의 전문 역량을 높이기 위해 R&D 전문 분야 이러닝 콘텐츠를 집중 강화해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KIRD는 이를 위해 아이디어 기획에서부터 연구의 수행 및 관리, 나아가 실질적인 성과 도출과 확산까지 전 주기적 관점에서 과학기술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15개 과정을 선보였으며, 하반기에 자체 개발한 5개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R&D 전주기 1개 과정, ▲아이디어창출 및 기획 6개 과정, ▲수행관리 7개 과정, ▲성과확산 1개 과정 등 총 15개의 R&D 전주기 및 통계 관련 이러닝 콘텐츠를 새롭게 업데이트 및 도입하여 제공 중이다. 오는 하반기에는 ▲R&D 전주기, ▲R&D 기획, ▲R&D기반의 창의적 문제해결 기법, ▲R&D 프로젝트 관리와 평가, ▲우수 영어논문 작성 등 5개 과정을 자체 개발하여 서비스할 예정이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위해 KT-파나소닉과 업무협약(MOU) 체결 KT, 파나소닉코리아와 ICT 올림픽 구현을 위한 포괄적 협력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www.panasonic.co.kr)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파나소닉코리아 본사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파나소닉은 1988 캘거리동계올림픽, 서울하계올림픽부터 25년 이상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활동해왔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올림픽 전반의 영상•음향 시스템을 책임지고 있다. KT 역시 공식통신파트너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5G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는 파나소닉코리아에 △주요 통신 및 올림픽 기반 시설 시스템 구축 △영상•음향 분야(A/V) 제품 및 보안시설의 시스템 구축 △ICT 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대해 협조할 예정이며, 파나소닉코리아는 KT에 △영상• 음향 분야(A/V) 관련 주요 제품의 공급 및 컨설팅 지원 △보안 관련 주요 제품의 공급 및 컨설팅 지원 △공급
KT-Nokia 국내최초 해외 통신환경 구현한 IoT Lab 개소 KT가 Nokia와 함께 국내 중소 협력업체들의 사물인터넷(IoT) 기술지원 및 해외시장 진출 돕기에 나선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글로벌 파트너인 Nokia(CEO Rajeev Suri)와 30일 삼성동 Nokia코리아에서 국내 IoT 생태계 구축 및 우수 협력업체 해외시장 진출 공동지원을 위한 IoT Lab 개소식을 가졌다. KT는 국내 스타트업과 IT벤처기업들의 해외진출 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 3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열었고, 이러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하여 글로벌 파트너인 Nokia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5세대(G) 이동통신 주도를 위한 IoT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을 체결했다. KT와 Nokia는 이날 문을 연 IoT Lab을 통해 글로벌 IoT 시장 진출을 시도하는 국내 중소 협력업체들에게 전문적인 기술지원과 해외시장 진출기회 제공에 동의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허브’를 표방하고 있는 경기창조경제센터의 G-Alliance 등과 연계해 상품개발, 영업기회 발굴, 투자지원까지 해외시장
아시아나 남유럽의 허브 로마 신규 취항 30일부터 주 3회,5번째 취항으로 서유럽~동유럽을 잇는 유럽 횡단 네트워크 완성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에 신규 취항한다. 아시아나는 30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티지아나 디 몰페타(Tiziana Di Molfetta) 주한 이탈리아대사관 참사관(대사 업무대행), 박완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박철구 인천공항 세관장, 전진선 인천공항경찰대장, 김수곤 서울지방 항공청장, 윤현덕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소장, 배호열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본부장, 최문식 인천공항출립국사무소 소장, 가수 싸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로마 취항식을 가졌다. 아시아나는 약 300석 규모의 B777기를 투입해, 매주 화, 목, 토 로마노선을 운항하게 된다. 로마는 독일 프랑크푸르트(1997년), 영국 런던(2002년), 프랑스 파리(2008년), 터키 이스탄불(2011년)에 이은 유럽 5번째 취항지다. 이번 로마 취항은 기존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서유럽 중심의 유럽 네트워크가 유럽 중남부 로마, 그리고 이스탄불에 이어지는 유럽 노선 네트워크가 완성된다 데 의미가 있다.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은 “로마 취항을 계기로 유럽
아시아나항공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 선다 메르스로 침체된 국내 경기활성화 위해 전통시장 및 주변 관광지 방문 참여 인원에게 전통시장 상품권도 증정하고 매월 전통시장 찾을 예정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은 메르스로 침체된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전통 시장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50여명은 가족들과 함께 27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위치한 강화 풍물시장을 찾아 나물, 견과류, 수산물 등 지역 특산물과 필요 물품을 구매하고 근방에 위치한 유적지인 고려궁지를 관광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시아나항공 통제지원팀 박연주 과장은 “아이들에게 한 번쯤은 전통시장을 보여주고 싶어도 막상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는데, 좋은 취지로 오게 되어 보람도 느끼고 아이들도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에는 충남 천안시 병천면에 위치한 천안 아우내장과 근처 유관순 열사 기념관을, 8월에는 경기도 안성시 서인동 안성장과 안성맞춤 유기 박물관을 방문하여 지방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김석제 사회공헌팀장은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국내 경기를 살리기 위한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하
건강:아열대성 맹독문어 물림사고 처음으로 발생됐다 제주에서 맹독성 파란고리문어류에 물린 관광객 신고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아열대성 맹독문어인 ‘파란고리문어류’에 피해를 당한 사례가 발생했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 아열대수산연구센터(제주도 소재)는 지난 6월 10일 제주 북서부의 협재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고둥, 게류 등을 채집하던 관광객이 맹독문어(좌측 사진)에 물려 신고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제주관광을 나선 김모씨(38세, 경기도 평택)는 가족들과 함께 갯바위 체험행사에서 크기 5cm 정도의 작은문어를 손바닥에 올려 아이들과 함께 구경 하던 중 손가락(중지 사진)이 물렸다. 신고자 김씨에 따르면 “문어에 물린 후 피가 조금 났으며 벌에 쏘인 듯 욱신거리고 손가락 마비 증상을 느껴, 119에 연락해 응급처치를 했지만, 계속해서 손뼈가 시릴 정도의 극심한 고통과 어지러움 증상이 동반됐다”고 말했다. 또 김씨는 10일이 지난 6월 19일에도 통증이 계속돼 인터넷 등 정보 검색을 통해, 아열대수산연구센터의 고준철 박사에게 문의한 결과, 맹독문어에 의한 물림사고임을 확인 후, 독성전문의에게 치료를 받고, 현재는 많이 호전됐다. 한편, 지난 5월 20일자
KT뮤직 애플워치에 최적화된 지니 출시 애플워치의 건강기능과 음악을 매칭시킨 ‘지니스포츠’ 선보여 고객대상 애플워치 선사하는 ‘g’만들기 이벤트 개최 예정 KT뮤직(대표이사 김성욱)은 애플워치에 최적화된 음악서비스 ‘지니’를 오픈 했다고 26일 밝혔다. 고객들은 애플워치에 특화된 ‘지니’를 통해 ‘지니 스포츠’ 기능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지니 스포츠’는 건강과 음악을 매칭시킨 새로운 형태의 음악서비스로 걷기, 달리기, 요가, 자전거, 헬스, 등산 등 6개 운동테마로 구성되어 애플워치 이용자들은 최적의 스포츠 음악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스포츠를 즐기면서 편리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DJ들이 테마별 선곡한 음악을 실시간 업데이트해 이용자들이 늘 새롭고 즐겁게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음악서비스 ‘지니’는 애플워치 이용자들이 편리하고 빠르게 음악감상을 할 수 있도록 애플워치 메인 화면에 지니플레이어, 지니스포츠, 실시간 차트, 오늘의 선곡메뉴를 심플한 아이콘 UI로 제공한다. 애플워치 음악서비스 지니 플레이어는 스와이프방식으로 이용자가 편리하게 애플워치 플레이어페이지, 가사, 전체반복, 재생방식선택 기능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K
아시아나항공, 6년연속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항공부문 1위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로 6년 연속 항공부문 1위 선정 NCSI 국제•국내 항공부문 1위에 이은 쾌거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15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1위 기업 인증식’에서 항공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KS-SQI 조사는 올해 3월부터 5월 사이에 서울을 비롯한 전국 5대 광역도시 거주자 중, 최근 1년동안 국제선 항공 서비스를 편도 기준 4회 이상 이용 경험이 있는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조사 및 인터넷 패널조사 등을 통해 진행됐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최초로 인천/김포공항 출발 국제선 전 노선 대상 인터넷 및 모바일 탑승권 발급을 전면 시행하여 탑승 수속 시간을 30분이상 단축하고, 최첨단 항공기인 에어버스 A380 여객기의 장거리 노선 투입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였으며, 대고객 체험 마케팅의 다양화로 기업 이미지를 제고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아시아나항공 오근녕 경영관리본부장은 “아시아나항공이 KS-SQI 항공부문 1위
KT LTE Awards 2015에서 최우수 LTE 네트워크 사업자상 수상 KT의 뛰어난 LTE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글로벌 무대에서 또 한번 인정 받았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24일(현지 시각 기준, 한국 기준 25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LTE 월드 서밋(LTE World Summit) 2015’의 ‘LTE 어워드(LTE Awards)’에서 ‘최우수 LTE 네트워크 사업자상(Most Significant Development of a Commercial LTE Network)’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LTE 어워드 2015’에서 국내 사업자 중 유일하게 수상한 것이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LTE 월드 서밋’은 글로벌 ICT 연구기관인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Informa Telecom&Media) 주관으로 진행되는 세계 최대의 LTE 컨퍼런스다. ‘LTE 월드 서밋' 기간 중 시상되는 ‘LTE 어워드’는 올해로 6회째이며 전세계 LTE 관련 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루어낸 기업을 선정하는 LTE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KT는 이번 수상으로 2012년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