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미국연안경비대(US Coast Guard)는 12월14일 14시 한국선주협회 대회의실에서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AMVER (Automated Mutual-Assistance Vessel Rescue System) Award 시상식을 거행했다. AMVER제도는 해상에서의 선박 및 인명 안전확보를 위해 미국연안경비대에서 시행하는 자발적 선위통보제도로, 이 날 시상식은 매년 28일 이상 동 제도에 참여한 선박을 대상으로 감사증서 및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대한해운, 산은 선박펀드 3,4호 출범 초읽기 대한해운이 산은 선박펀드 3, 4호 펀딩 서명이 순탄히 진행중이다. 지난 30일 성공적으로 산은펀드 1호 서명식을 가진 이후 STX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에서 각각 인도받는 3, 4호 선박에 대한 채무보증을 14일 결정했다. 이 펀드는 해운-조선산업 지원을 위한 ‘KDB Let’s Together Shipping Program’이며 두 건에 대한 채무보증금액은 약 1530억원이다.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김창식 사장 11일 비장한 각오로 최선을 다해야 강조 대한해운이 11일 서울 삼성동 본사 강당에서 이진방 회장 및 계열사 사장단, 임우회 장학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창식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강한 기업만이 살아 남는 무한경쟁시대에 서있게 될 것이며, 이에 우리 모두 비장한 각오와 의지로 최선을 다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또, “벌크선을 중심으로 시장도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으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대한해운이 12일 창립 41주년을 맞이했다. 올해로 41주년이 되는 대한해운(회장 이진방)은 이에 앞서 11일 강남구 삼성동 본사 9층 해양문화 역사관에서 계열사 임직원 100명여이 참석한 가운데기념식을 개최하고 박재민 부사장 등 육해상 장기근속자에 대한 감사패와 기념메달을 수여했다. (사진:11일 창립41주년 기념식에서 대한해운 이진방회장(우측에서 4번째)과 장학세 고문(3번째) 김창식 대표이사(5번째) 등 주요 경영진이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한국선주협회는 12월10일 제2회 이사회를 열고, SK해운 문제와 관련하여 협회 화합차원에서 원만한 수습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대량화물의 안정적인 수송을 위해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 날 이사회에서 SK해운이 진정성을 보이면서 유감을 표시했고, 참석자들은 진정성을 받아들여 해운업계가 화합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고, 대량화물의 국적선 수송확대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특히, 이사회는 이번을 계기로 대량화물 수송과 관련한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2008년 9월 이후 전세계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적외항선 노사가 위기극복을 위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방동식(사진 우측)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이종철(사진 좌측)한국선주협회 부회장겸 해무위원장은 12월9일 선주협회에서「해운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합의서」에 서명했다. 노ㆍ사 대표 26명은 이 날 지난 2007년 12월 28일 노사간에 합의된 “한국인선원의 고용안정과 적정규모 유지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흥아해운 이윤재 회장 미래형 인재되라 이 회장 8일 48주년 창립기념식서 강조 흥아해운주식회사(www.heung-a.co.kr)는 지난 8일 서울 문정동 본사 강당에서 ‘창립 4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윤재 회장은 "현재의 해운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해운환경변화를 정확히 인지하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 "미래 지향적이고 혁신하는 조직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해사경제신문은 국내외 주요 해운시장에서 해운중개업을 전개하고 있는 카스마리타임으로부터 신속한 해운시황 가운데 주요 선종별 시장분석 내용을 주간별로 보도합니다. 독자제위의 많은 호응을 요청드립니다.(편집자 주) 드라이 / SNP 세계 2,3위 철광석 생산업체인 BHP와 리오틴토는 5일 양사가 보유 중인 서호주 지역의 철광석 광산 및 인프라를 통합 운영하기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합작회사 설립 이후 예상되는 수송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한국해양수산개발원,내년도 세계해운시황 세미나개최 7일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해운조선무역관계자 5백여명참석 2009년은 시황 반등세은 물동량 감소와 선박의 완공 인도량 증가에 따른 공급과잉 현상에도 불구하고 해운 시황은 연초대비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다. 건화물선 시황은 중국의 철광석, 석탄 수입급증으로 시황이 크게 개선됐고, 유조선 시황은 3분기의 반등세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컨테이너선은 2분기 이후 원양항로에서 운임이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흥아해운(www.heung-a.co.kr)은 지난 12월 5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동천의 집”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동천의 집은 보호자가 없는 정신 지체우들을 돌보고 그들의 정상적인 사회 활동을 돕기 위하여 생활훈련 및 취업훈련을 병행하고 있는 시설이다. 흥아해운의 이번 봉사활동은 회사의 이익을 사회로 환원하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기업문화를 실현하고자 매년 시행하는 사회봉사활동의 일환이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흥아해운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