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세계 최초 오메가3 해초유 조성물 생산을 위해 기업 4자간 업무협약 체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홍기훈, 이하 KIOST)은 지난 28일(목) 오전, KIOST 안산 본원에서 티큐에프엔비, BST KOREA, FDAASIA.LLC 한국지사와 ‘오메가3 해초유(海草油) 조성물 생산’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IOST와 기업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오메가3 해초유 조성물 생산 연구 및 기술개발을 목표로 ▲세계 최초 오메가3 해초유 조성물의 식품 산업화 ▲해초유 생산을 산업화하여 보건, 환경, 일자리 창출 및 수출 등에 기여 ▲공동 연구 개발 및 국내‧외 협력네트워크 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을 증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동 협약은 기업 측의 요청으로 체결된 것으로, 30여 년간 해양 생물소재의 발굴에 힘써 온 KIOST의 발명특허를 기업에 제공하여 기업과의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일자리의 창출, 공중보건과 관련한 공공 분야에서의 신사업 영역 개척을 위한 산학연 모델을 제시하기로 합의하기로 했다고 KIOST가 해양수산부의 지원으로 수행 중인 ‘용암해수 기반 청정원료소재 융합 기술개발’과제 연구책임자인 강도형 책임연구원(박사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추석 앞두고 여수지역 병어 위판량 9.8배 증가 전국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정영훈)은 지난 16일 여수수협에 병어 271상자(5,420㎏)가 위판되면서 9월 누적 1,291상자(25,820㎏)로 8월(362상자/7,240㎏) 대비 위판량이 257% 증대되었다고 밝혔다. 병어는 여름 대표 보양 생선이자 명절 제수용으로 사용되는 국민 수요가 많은 어종으로, 1999년 15,235톤의 어획량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감소하여 2016년 4,748톤 생산에 그쳤다. 어획량 감소에 따라 병어의 kg당 평균 위판가격은 1999년 2,612원에서 2016년 14,586원으로 559%나 상승해 갈치(351%), 고등어(147%), 참조기(158%) 등의 대중성 어종 중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올해 7월까지 전국 병어 생산량은 3,676톤으로 전년 동기(2,501톤) 대비 47% 증가하였으며 최근 3년 평균(2,200톤) 대비 67% 증가하였다. 다만, 9월 위판된 병어 중 20% 이상이 성숙체장(22㎝)보다 작은 미성숙개체로 향후 병어 자원관리를 위하여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필
한국어촌어항협회 귀어자문 신청하면 귀어닥터 연결 귀어(歸魚) 전문가에게 1대1 귀어 귀촌 컨설팅 받아보세요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과 초보 귀어인들에게 현장에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는 ‘귀어닥터’제가 시행된다. 귀어귀촌종합센터(한국어촌어항협회 소속)는 귀어귀촌 초기 정착단계에 있거나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1:1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하는 ‘귀어닥터’제를 올 연말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귀어귀촌종합센터는 이번에 시행되는 ‘귀어닥터’제를 위해 전국 연안 8개 권역의 선도어업인, 귀어귀촌 성공사례자, 대학교수, 전현직 공무원, 해양수산신지식인 등 어촌현장 전문가 총 66명을 ‘귀어닥터’로 선발했다. 선발된 ‘귀어닥터’는 지난 22일 귀어귀촌종합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가진 데 이어 본격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했다. ‘귀어닥터’의 전문분야는 어업실무(어선, 양식), 어촌비즈니스, 경영관리, 행정지원, 홍보․마케팅 등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배치하고 있다. 이들은 귀어귀촌인들이 초기 정착단계에서 겪을 수 있는 애로사항이나 시행착오를 극복하는 방법부터 수산 기술 및 경영 노하우 등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위주로 1대1
국립수산과학원, 인력 충원으로 현장서비스 강화한다 2018년 수산방역 및 수산자원조사 역량 강화 위해 소요정원 늘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직무대리 부장 최우정)은 조직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세계 최상위 수준의 수산기술 보유 연구기관으로의 도약을 위해 내년에 총 37명의 인력을 충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수산생물 전염병 긴급 대응체계 구축 및 외래 신종 질병 유입에 능동적인 대처를 위해 권역별 수산생물방역 기능을 강화하기로 하고 7명의 인력을 충원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전국 7개 권역에 방역센터를 건립해 관련 시설 및 장비 등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최근 예찰 대상시설 확대와 신종 질병 등의 발생으로 질병 예찰 및 모니터링 조사 업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국가 차원의 수산자원조사 기반을 구축하고 우리나라 주변해역의 잠재적인 수산자원 조사와 주변국과의 공동자원조사를 위해 신조 중인 수산자원조사선의 운영에 따른 선박직 및 연구 인력 29명을 충원하기로 했다. 또한 어업인과 관련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재해로부터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방 교육과 어업작업에서 발생하는 재해 실태를 정확히 파악할 전담 인
해양부 멸종위기 처한 바다거북 살리기 나선다 28일(목) 구조・치료된 거북과 실내 부화에 성공한 거북 등 83마리 제주해역에 방류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바다거북 83마리를 28일(목) 제주 중문해수욕장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 대상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에 의해 구조된 후 완치된 바다거북 3마리(성체/준성체)와, 올해 2월 국내 최초로 실내 부화에 성공한 푸른바다거북 80마리(어린개체)이다. 현재 바다거북은 전 세계에 7종이 분포하며, 국제 환경 단체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등을 중심으로 바다거북 종별로 위기 등급을 매겨 보호․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전 세계적인 보호 노력에도 불구하고 혼획 등 다양한 위협요인으로 인해 바다거북의 개체 수는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해양수산부도 국제사회의 바다거북 회복 노력에 동참하고자, 우리 바다에 출현하는 4종을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하여 보호・관리하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는 해양생물 서식지 외 보전기관인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가 시행하는 ‘바다거북 종 보전 연구’를 지원해 왔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3년간의 연구를
국립수과원 내수면 물고기 종어 복원 위해 지자체 및 현장 어업인과 소통 자리 마련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직무대리 부장 최우정) 중앙내수면연구소(경기도 가평 소재)와 충남수산자원연구소(소장 성낙천) 민물고기센터(충청남도 논산 소재)는 9월 25일 우리나라에서 사라진 민물고기 ‘종어’ 복원을 위해 금강 하류 어업인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종어는 1970년대까지 금강과 한강에서 어획되었던 종이지만, 1982년 이후 어획보고가 없어 사실상 국내에서 사라진 종으로 원 서식지인 금강하류지역 어업인들과 그동안 종어 복원 연구 성과를 설명하고 향후 자원조성 계획을 위한 열띤 논의가 있었다. 또한 종어가 금강에서 복원 될 수 있도록 어업현장에서의 건의사항 청취와 어업인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중앙내수면연구소는 2000년부터 종어 복원 연구를 시작하여 2004년에 처음으로 인공종묘생산에 성공한 후, 2009년과 2016년에 어린 종어를 금강 하류에 방류하여 원서식지 복원을 시도하고 있다. 김봉석 중앙내수면소장은 “그간 종어 복원을 위해 노력한 결과 올해는 금강 하류에서 40여 년 만에 살아있는 종어를 확인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향후 지자체 연구소와 어업인과 함께 사
태평양 눈다랑어, 지속적 자원관리 모니터링 필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제13차 과학위원회 결과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직무대리 부장 최우정)은 우리나라 원양어업의 주요 어종인 ‘태평양수역 눈다랑어’ 자원상태의 다각적인 분석과 그에 따른 조업전략의 필요성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관할수역에서 일본 다음으로 눈다랑어 쿼터량이 많으며, 국내 원양어선 100여 척이 태평양수역에서 조업을 하고 있다. 지난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의 제13차 과학위원회(2017.8.9.~8.17./쿡아일랜드)는 중서부태평양 수역의 눈다랑어 자원상태가 2014년도 평가결과보다 획기적으로 양호한 수준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WCPFC 과학위원회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주요 어종에 대한 자원평가 대상에서, 올해 대상종인 눈다랑어 자원 평가를 위해 회원국으로부터 받은 과학통계자료와 다년간 수행된 생태 및 표지방류조사 등에서 도출된 성장 자료와 분포해역을 반영한 결과이다. 눈다랑어는 고도회유성어종으로 다랑어류에서도 다소 큰 체급에 속하는 어종이지만, 이번 평가 결과에 사용된 표본의 범위가 전체 분포 해역에서 골고루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제주지방조달청 제주바다숲 현장 속으로 사업현장 공동방문으로 수산자원조성-조달사업 소통강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정영훈) 제주지사는 지난 21일 제주지방조달청(청장 김현태)과 공동으로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해역 바다숲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수산자원조성사업과 조달사업의 원활한 교류를 통한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조달청 및 공단 직원 12명이 인공어초 수중설치 공정에 참여했다. 이날 제주지사와 조달청은 바지선에서 인공어초가 수중에 투하되는 모습을 직접 살펴보며 사업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양 기관 사업 내실화를 도모했다. FIRA 제주지사(지사장 양문호)는 “향후 공단과 조달청의 사업현장 공동방문을 정례화하여 상호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발전적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수산자원조성사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영훈 FIRA 이사장 현장에 답이 있다 서해권역 소통경영 행보 현장소통 강화로 우리바다 되살리기 등 국정과제 이행 의지 다져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하 FIRA) 정영훈 이사장은 현장의 현실감 있는 민·관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맞춤형 수요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FIRA 소속 지사와 사업현장을 직접 찾아 나서는 등 현장행정을 최우선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정 이사장은 지난 20일 인천·경기·충남·전북 권역을 관할하는 FIRA 서해지사(군산)와 교환근무를 시작하고 지사 임직원들과 함께 수산자원 및 갯벌환경 복원관련 업무협의(안산시)·지역어업인 간담회(보령), 군산대학교 특강, 협력업체 상생협의회를 실시하는 등 현장에 한걸음 다가섰다. FIRA의“현장愛 교환근무”는 지역 현안과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사업추진 및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우리바다를 되살리기 위한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하기 위한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 되었다. FIRA 정 이사장은“경영과 사업의 상호 공감 속에‘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어장’을 실현하고 해양수산분야의 다각적인 발전방안을 강구하여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및 어촌소득 증대를 통한 우리 국민의 행
산 학 연 협력으로 어분함량 낮춘 사료개발 연구 본격 착수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직무대리 부장 최우정) 사료연구센터(포항시 소재)는 양식어류에 사용하는 배합사료의 가격 안정화를 위해 산·학·연이 함께 참여하는 ‘저어분(어분함량 낮춘) 사료개발’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시작한 저어분 사료개발 연구는 10년간 5개 분야 ▲저어분 사료 표준화 연구 ▲사료원료 이용성 향상 연구 ▲배합사료의 기능성 소재개발 및 대사메커니즘 연구 ▲식물성 원료를 이용한 양식어류의 선발육종 ▲사료개발 연구정보 시스템 구축·평가를 중심으로 연간 15억원 규모의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최근 전 세계적인 해양 환경변화와 수산자원의 고갈 등으로 양식 어류 사료의 단백질 원료로 이용되고 있는 어분(魚粉)과 어유(魚油) 가격이 급등하면서, 배합사료 가격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국내 어류양식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넙치(광어)와 조피볼락(우럭) 사료는 어분 사용량이 40∼80%로 높기 때문에, 배합사료의 안정적인 수급과 원가절감을 위해서는 저어분 사료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사료연구센터는 산·학·연과 공동으로 11개 과제를 수행하면서, 어류 생리대사 메커니즘 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