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중국 베이징 모터쇼에서 차세대 자동차 부품 기술력 알린다 25일부터 28일까지 글로벌 완성차 고객 대상 핵심 부품 전시 비공개 부스 운영 2014년부터 짝수해는 베이징, 홀수해는 상하이에서 열리는 ‘오토 차이나’ 모터쇼 참가 LG전자(066570,www.lge.co.kr)가 4월 25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18 베이징 모터쇼’에 참가해 차세대 자동차 부품 기술력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베이징 모터쇼 기간 중 글로벌 완성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25일부터 28일까지 자동차 핵심 부품을 전시하는 비공개 부스를 운영한다. LG전자는 2014년부터 짝수해는 베이징, 홀수해는 상하이에서 열리는 ‘오토 차이나(Auto China) 모터쇼’에 참가하고 있으며, 매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등 주요 글로벌 모터쇼에서 글로벌 티어 1(Tier 1, 1차 공급자) 부품사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전시 주제는 LG전자 VC사업본부가 글로벌 전시 행사에서 일관된 메시지로 전달하고 있는 ‘이노베이션 파트너(Innovation Partner)’이다. 자동차 산업의 혁신 원동력을 글로벌 완성차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목표를 담고 있다. LG전자는 ▲구동모터, 인버터
에어서울 항공사 최초 실시간 SNS 채용 설명회 실시 유튜브‧페이스북 LIVE 방송으로 솔직한 합격 팁 제공 에어서울은 지난 23일, 실시간 SNS 채용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SNS 채용 설명회는 오프라인으로 개최하는 기존의 캠퍼스 채용 설명회 대신에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LIVE로 진행하는 온라인 설명회로, 항공 업계에서는 에어서울이 처음으로 시도했다.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온라인 설명회에서는 에어서울 인사 담당자가 회사소개와 함께 채용 기준 등에 대해 설명하고 면접 합격의 팁 등에 대해 솔직한 조언을 했으며, 현직에 있는 캐빈승무원도 직접 등장해 에어서울 승무원의 근무환경과 직무의 특징, 장단점 등에 대해 속 시원히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승무원이 되고 싶은 많은 지원자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다양한 질문을 하고 크고 작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승무원을 꿈꾸는 많은 분들이 시공간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캠퍼스 투어 대신 실시간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며, “항공사에서는 최초로 진행한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 지원자 분들은 채용을 앞두고 전략적으로
에어서울 일본 공짜 항공권 총 3000매 오픈 4/24 시즈오카, 4/26 다카마쓰, 4/30 나가사키 ‘공짜’ 에어서울 넓은 좌석 체험 기회 확대 에어서울이 ‘공짜 항공권’ 프로모션 제 5, 6, 7탄을 잇달아 실시한다.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은 인천~시즈오카 노선을 대상으로 내일(24일) 오후 2시부터 5월 4일까지 ‘공짜 항공권’ 1,000매를 판매한다. 또한, 이틀 뒤인 26일(목)부터는 다카마쓰 항공권 1,000매를, 30일(월)부터는 나가사키 항공권 1,000매를 공짜 판매한다. 공짜 이벤트 기간은 모두 5월 4일까지며,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을 통해 선착순으로 구매 가능하다. 공짜 항공권의 여행 기간은 3개 도시 모두 6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며, 항공운임이 0원이기 때문에 소비자는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왕복 총액 약 43,000원)만 지불하면 된다. 에어서울은 지난 1월부터 일본 소도시 노선을 중심으로 공짜 프로모션을 이어오고 있다. 공짜 프로모션을 통해 에어서울의 넓은 좌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에어서울이 단독 취항하는 숨겨진 여행지의 매력을 알리겠다는 생각이다. 서울(인천)~시즈오카 노선은 월/
CJ대한통운, 장애우와 함께 웃는 사회 만들기 앞장서 경기관람 및 다양한 이벤트 통해 발달장애우택배 배송원들과 함께 모터스포츠 문화체험 장애우와 비장애우가 함께 교류하고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 가져 장애우들과 함께 ‘희망나눔 숲’ 만들고 봄나들이 가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서 CJ대한통운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우들과 함께하는 사회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발달장애우택배 배송원들을 초청해 ‘발달장애우택배와 함께하는 슈퍼레이스’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발달장애우택배와 함께하는 슈퍼레이스’ 행사는 CJ대한통운 임직원과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이 발달장애우택배 배송원들과 함께 참여해 레이스를 관람하고 모터스포츠 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노원구립장애인복지센터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직업재활센터에서 종사하고 있는 발달장애우택배 배송원 36명과 CJ대한통운 임직원 및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 등 총 7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CJ대한통운 미세먼지를 줄여라 ‘희망나눔 숲 만들기 나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총 6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해 포플러나무 묘목 1,000그루 심어 연중 ‘희망나눔 숲 가꿈’ 봉사활동을 통해 기존에 심은 나무와 공원 지속적으로 관리 에너지숲 조성 사업 및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 CJ대한통운이 봄철 불청객인 미세먼지와 탄소저감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21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강서 한강공원에서 ‘CJ대한통운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희망나눔 숲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 임직원과 가족 봉사단 100여 명을 포함한 장애인, 비장애인 등 총 600여 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도시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를 비롯해 근처 공원 환경을 정비하고 희망나무 팻말을 만들어 세우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과 함께 숲 조성사업을 진행해 더 큰 의미가 있다.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장애인들이 손수 기른 포플러나무 묘목 1,000그루를 심어 환경개선은 물론 장애인들을 위한 일자리도 창출에도 기여한다. 포플러나무는 성장능력과
에어서울 다낭 취항 기념 특가 다낭~인천 편도 10700원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다낭 신규 취항을 기념해, 19일부터 다낭에서 인천으로 들어오는 항공편을 항공운임 10,700원 깜짝 특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5월 18일부터 베트남 다낭에 신규 취항한다. 이를 기념해 지난 16일부터 인천~다낭 항공운임 29,900원(편도 기준) 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여기에 추가 특별 할인가로 취항 후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다낭에서 인천으로 오는 편도 항공권을 항공운임 10,700원에 판매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취항 직후 다낭에서 돌아오는 편은 여유 좌석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파격적인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기로 했다.”며, “돌아오는 편만 편도로 구매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해당 기간 동안 다낭 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에어서울을 직접 타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가는 오늘(19일)부터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에서 5월 19~21일 출발편에 대해 다낭~인천 편도 조회로 구매할 수 있다. 제세공과금을 모두 포함한 총액은 34,300원이다. 한편, 에어서울은 내달 5월 18일부터 다낭에 신규 취항하며, 매일 하루
CJ대한통운, 서울경찰과 우수 택배기사 ‘안심택배’ 인증키로 19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민ㆍ경 협력 공동체 치안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전사고 및 범죄예방 활동, 택배기사 안전교육 등 실시키로 경찰업무 지원 유공 택배기사에 포돌이 마크 부여, ‘안심택배’로 인증 안전도시 구축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 및 공익에 기여 최근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규모의 물류회사인 CJ대한통운이 택배 인프라와 17,000여명의 택배기사들의 협력을 통해 안전사고 및 범죄예방에 나선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지난 19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과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ㆍ경 협력 공동체치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실행할 실무협의회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는 양기관이 ▶범죄취약요인 상호 공유, 택배기사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 범죄예방 환경조성에 협조하고, CJ대한통운은 ▶실종자 제보, 교통위반ㆍ범죄취약지 신고, 보행안전캠페인에 동참한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소속 택배기사들은 매일 같은 구역을 배송하
에어서울 항공권 복지카드로 구매 가능 복지 포인트로 중복 할인 혜택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복지 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와 제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오늘(19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공공기간, 민간기업 등 이지웰페어 복지몰을 사용하는 170만 여명이 복지 포인트로 에어서울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이지웰페어에 가입된 기업의 임직원들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복지카드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총 결제 금액의 3%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존 할인운임뿐만 아니라 할인율이 높은 특가 이벤트 운임에서도 3%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국내 최대 복지몰 이지웰페어와의 제휴를 통해 임직원분들은 항공사 선택의 폭이 확대되고 에어서울로서는 신규 고객 창출도 기대할 수 있어 긍정적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이번 기회에 새 비행기에 좌석간격이 넓은 에어서울의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나 중국 닝보에서 올해 첫 「아름다운 교실」 열다 중국 저장성 ‘닝보시 인저우구 탕시진중심’ 소재 소학교와 29번째 자매결연 맺어 PC 45대 및 멀티미디어 학습기 등을 지원해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8일(수), 중국 저장성(浙江省) 닝보시(宁波市) 인저우구(鄞州区) 탕시진(塘溪镇)에 위치한 ‘탕시진중심소학(塘溪镇中心小学)’과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 「아름다운 교실」은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이 직접 현지를 방문해 교육기자재를 기부하는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탕시진중심소학에 컴퓨터 45대와 멀티미디어 학습기 1대를 지원해 학생들이 쾌적한 학습 환경에서 학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또한 현직 중국인 캐빈 승무원이 진행하는 직업 특강도 열었다. 현직 승무원이 체험 위주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해 항공사와 승무원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탕시진중심소학에서 열린 이날 결연식 행사에는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 오중근 주 상하이 대한민국 영사관 부총영사, 춴궈먀오(陈国苗) 닝보시인민정부 외사
현대글로비스럭비단, 고교 선수 초청 일일 지도 연고지 인천기계고등학교 럭비팀 초청, 일일 럭비 지도를 통한 재능기부 럭비 종목 이해, 선수 동기부여, 경기 중 응급처치, 개인 컨디션 관리 등 특강 정삼영 현대글로비스 감독 “창단의 중요한 동기인 사회적 책임 다할 것” 현대글로비스럭비단이 18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럭비팀을 초청해 일일 럭비 지도를 실시했다. 현대글로비스홈구장인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인천기계고등학교 선수와 스태프 30여 명이 참석해 현대글로비스코치진으로부터 다양한 럭비 관련 교육을 받았다. 현대글로비스는 연고지인 인천 지역의 럭비 유망주들에게 실업팀의 수준 높은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자재능기부 형태로 매년 일일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지도 과정은 크게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정삼영 현대글로비스 감독이 럭비 이론 강의를 실시하고, 오윤석 트레이너가 경기 중 응급처치 및 개인 컨디션 관리 방법을 교육했다. 럭비 종목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통해 럭비 선수로서 자발적인 동기를 갖는데 도움을 주겠다는 의도다. 특히, 선수 생활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부상에서 몸을 지키고 평소 체력 관리를 잘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