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미래 첨단물류 만나보세요 제8회 국제물류산업전(KOREA MAT 2018) 참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이 접목된 첨단 융∙복합 물류 신기술 선보여 물류 컨설턴트 상주 TES 기반한 물류 컨설팅 및 상담 진행 CJ대한통운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총아로 각광받고 있는 물류에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이 접목된 융∙복합 기술을 선보인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제8회 국제물류산업전(KOREA MAT 2018)’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통합물류협회와 경연전람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제8회 국제물류산업전’은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CJ대한통운을 비롯한 약 140개 기업이 총 480여 개 전시관을 열어 미래 물류산업을 홍보한다. CJ대한통운은 국내 물류기업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기업부설연구소인 종합물류연구원에서 꾸준히 개발해 온 첨단 융∙복합 기술과 엔지니어링, 시스템 & 솔루션, 컨설팅을 통해 Logistics 4.0 시대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특히 3D산업으로 인식되던 물류산업을 첨단 산업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
CJ대한통운 베트남 항공사와 MOU 항공물류 업그레이드 16일 일본에서 ‘비엣젯항공’과 협약 …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ABAC’ 회의 전 체결 베트남-한국-미국 노선 항공화물 공동영업 … 화물터미널•화물기 공동운영도 검토 CJ대한통운, 항공물류 매출•이익 증가 기대 … ‘2020년 글로벌 TOP5’ 도약 신호탄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 베트남 국빈방문이 계기 제공 … 정상외교, 경제협력 확대로 결실 CJ대한통운이 최근 급성장 중인 베트남 국적 저비용항공사(LCC)인 ‘비엣젯항공(VIET JET AIR)’과 전략적 협약을 맺고 ‘항공물류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 베트남은 중국, 미국에 이어 우리나라의 3대 무역국으로 이번 항공물류 협약을 통해 양사의 매출•이익 극대화는 물론 한-베트남 경제협력도 한 단계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지난 16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CJ대한통운 일본법인 사무실에서 베트남 국적 저비용항공사인 비엣젯항공과 MOU를 맺고 항공물류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은 CJ대한통운 박근태 사장과 비엣젯항공 응웬 탄 흥 회장이 직접 체결했다. 박근태 사장과 응웬 탄 흥 회장은 1
CJ그룹 작은기업판 프로듀스 101 시작 유망 스타트업∙중소기업 육성 나선다 CJ그룹이 작은기업판 ‘프로듀스 101’을 통해 유망한 스타트업, 벤처∙중소기업 육성에 나선다. CJ그룹(회장 이재현)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작은기업 발굴∙육성 프로젝트 ‘프로덕트(Product) 101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CJ오쇼핑, CJ올리브네트웍스, CJ E&M 등 CJ그룹 계열사들이 후원하는 이 프로젝트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101개의 중소기업을 선정,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유통망 확대 등의 지원을 한 뒤 성과에 따라 최종 11개의 기업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CJ그룹은 사업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기업 제품의 특성에 따라 적합한 유통채널과 마케팅 전략을 찾아내고, 이를 바탕으로 멘토링과 마케팅, CJ오쇼핑∙올리브영 입점까지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1차로 선발된 101개 기업은 유통∙마케팅∙무역 교육을 시작으로 국내외 판로 개척에 필요한 전문가 멘토링을 받게 된다. 이어 국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우수 제품 품평회를 진행한 뒤, 여기서 선발된 기업들에는 국내 판로 확대를 위해 C
채용도 젊게 젊은 항공사 에어서울 항공 업계 최초 실시간 SNS 채용 설명회 실시 4월 23일 오후 3시 페이스북‧유튜브 LIVE 방송 근무환경, 직무특성, 사내문화 등 에어서울의 모든 것 밝힌다! 일하고 싶은, 일할 맛 나는 취업선호도 1위 항공사를 꿈꾸는 에어서울이 항공 업계에서는 최초로 SNS를 활용한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연다. 에어서울은 오늘(16일)부터 에어서울 캐빈승무원 신입/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하며, 서류 마감일을 4일 앞두고 23일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SNS 채용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 공식 페이스북 및 유튜브를 통해 Live로 실시하는 SNS 설명회에서는 에어서울 인사 담당자와 현직 캐빈승무원이 등장해 회사소개와 함께 캐빈승무원 직무의 특성, 근무환경, 사내문화, 인사제도에 이르기까지 이제껏 에어서울에 대해 궁금했던 모든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밝힐 예정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에어서울이 신생 항공사로서 젊고 활기 넘치는 항공사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채용 부문에 있어서도 항공 업계에서는 최초로 SNS 설명회 방식을 도입하게 됐다.”며, “실시간 QA 시간도 마련했으니 그동안 에어서울과 캐빈승무원 직무에 궁금한
아시아나 실적개선∙재무안정성 강화 통해 시장 신뢰 도모 실적 개선 흐름 뚜렷, 주채권단과의 MOU 체결로 제 1금융권 신뢰회복 비핵심 자산 매각, 전환사채∙영구채 발행 등 강도 높은 자구계획 시행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지속적인 실적향상과 개선된 재무안정성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해 나가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수년간 지속되고 있는 실적 호조세 ▲재무구조 개선 자구계획 시행 및 주채권단 등 금융권과의 관계개선 등에 힘입어 기업가치가 점차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먼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강도 높은 자구계획을 수립해 체질개선에 나선 아시아나항공은 비핵심 자산을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하는 한편, 전환사채 및 영구채를 발행해 자본을 확충함으로써, 단기 차입금 비중을 대폭 축소함과 동시에 2019년 운용리스 회계처리(K-IFRS) 변경에 따른 부채비율 증가에 사전 대비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6일(금), 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은행단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는데 이는 아시아나항공이 주채권은행을 포함한 제 1금융권(은행권)과의 관계개선 및 상호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아시아나
현대일렉트릭, 북미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美 변압기 법인에 350억원 투자 계획, 공장 스마트화 나서 트레이닝센터 신축, 공정 자동화 등 통해 생산 능력 60% 확대 현지 영업력 강화•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로 현대일렉트릭이 미국 현지 변압기 공장에 대한 추가 투자를 통해 북미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현대일렉트릭은 현대중공업으로부터 미국 앨라배마 변압기 생산법인인 ‘Hyundai Power Transformers USA, Inc.(이하 ‘앨라배마 법인’)’의 지분 100%를 309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현대일렉트릭은 향후 총 350억원을 투자해 이 법인의 생산공장을 스마트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급 엔지니어 육성을 위해 트레이닝센터를 신축하고, 생산 공정 자동화와 실시간 공정관리시스템을 통해 생산 능력을 60% 이상 늘려 2021년까지 매출 2억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앨라배마 법인은 지난해 매출 1억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앨라배마 법인은 2010년 당시 현대중공업이 국내 업계 최초로 미국에 설립한 생산공장으로, 현재 300여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으며 연간 1만4천MVA(메가볼트암페어)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는 변압기 80대를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이탈리아 명품가구 나뚜찌와 IoT 거실 함께 꾸민다 이탈리아 명품 가구 ‘나뚜찌’와 가구-가전 연계한 스마트홈 관련 상호 협력 17일 개막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나뚜찌’ 전시관에 스마트홈 공동 구축 ‘나뚜찌’ 소파, ‘LG 시그니처’ 제품 등으로 IoT 거실 구현 향후 IoT 스마트홈 기술 발굴, 공동 마케팅 등 파트너십 지속 확대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60년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나뚜찌(NATUZZI)’와 함께 IoT 거실을 꾸민다. LG전자와 ‘나뚜찌’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o Design Week)’에서 스마트홈을 선보인다. 이 공간은 ‘나뚜찌’ 가구와 ‘LG 시그니처’ 제품을 전면에 내세운다. ‘나뚜찌’ 전시관은 ‘나뚜찌’의 ‘콜로세오(Colosseo)’ 소파를 비롯해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가습공기청정기, LG 씽큐 스피커, 스마트 조명 등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며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해주는 IoT 거실로 꾸며질 예정이다. 예를 들어 방문객이 ‘나뚜
아시아나 루프트한자 테크닉과 정비 협력 강화 루프트한자 테크닉으로부터 향후 10년간 B777 항공기 부품∙정비 서비스 제공받아 양사간 기술 공유 통해 정비 협력 지속 강화키로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1일(수, 현지시각), 독일 루프트한자 테크닉(Lufthansa Technik)과 항공기 부품수리 계약을 체결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계약을 통해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간 루프트한자 테크닉으로부터 B777 항공기에 대한 부품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루프트한자 테크닉 설립 직후인 1994년 B747과 B767 항공기의 CF6 엔진 수리 계약을 시작으로A320 V2500 엔진 수리 계약, A380 항공기 기체 수리계약, A320 및 A350 정비용 부품 수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으며, 루프트한자 테크닉의 수준 높은 정비서비스를 통해 안전 운항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루프트한자 테크닉은 1994년 루프트한자항공에서 독립한 정비전문업체로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35개 자회사와 제휴업체를 보유한 항공정비분야의 선두주자다. 현재 루프트한자항공, 영국항
CJ대한통운 물류업계 최초 스타트업 챌린지 리그 연다 2018 CJ대한통운 챌린지 리그 개최 … 스타트업 대상 증강현실, 이미지 인식 분야 기술 공모 4월 11일부터 23일 12시까지 참가 접수 …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 참가 가능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 최대 3억원 규모 기술 공동 개발 기회 및 멘토링 지원 CJ대한통운이 역량 있는 물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챌린지 리그’를 물류업계 최초로 개최한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물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CJ대한통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CJ올리브네트웍스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CJ대한통운 챌린지 리그 2018’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증강현실(AR), 이미지 인식(Vision)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고, 이들과의 기술 공동 개발을 통해 물류 산업의 첨단화를 선도하고자 이번 리그를 기획했다. 증강현실과 이미지 인식은 스마트 글래스를 활용한 바코드 고속인식, 각종 서류 내 특정 문자 검출 등을 통해 물류 현장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첨단 분야로 손꼽힌다. CJ대한통운은 관련 과제를 제시한 후
국내 최초 항공사 주최 KLPGA 대회 아시아나항공 오픈 개최 조인식 체결 7월 중국 「웨이하이포인트 호텔 & 골프리조트」에서 「2018 아시아나항공 오픈」 개최 우승자 상금 1억 4천만원, 최상위 클래스 왕복 항공권 혜택 및 아시아나항공 홍보대사 위촉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KLPGA)와 「아시아나항공 오픈」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조인식은 10일(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문명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과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로 항공사에서 주최하는 KLPGA 대회로, 오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4천만원) 규모로 중국 산동(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에 위치한 「웨이하이포인트 호텔 & 골프리조트」에서 열린다. 웨이하이포인트는 바다로 길게 돌출된 반도 위에 조성돼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씨 서라운드(Sea Surround) 코스를 갖춘 골프장으로 유명하다. 구 범화골프장을 금호아시아나그룹이 2006년 인수해 세계 5대 명문 골프장을 목표로 하는 최고급 골프리조트로 재탄생시켰다.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