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5월 18일 베트남 다낭 신규 취항 에어서울 취항으로 싸고 넓고 편하게 간다 취항 기념 동남아 노선 파격 세일 에어서울이 한국인이 사랑하는 휴양지, 다낭에 신규 취항하며 동남아 여행객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은 5월 18일(금)부터 베트남 다낭에 신규 취항한다고 9일 밝혔다. 매일 하루 한 편, 22시 20분에 인천에서 출발한다. 이로써 에어서울은 베트남에도 첫발을 내디디며 취항국가를 확대하게 됐다. 에어서울 취항으로 7개 국적 항공사가 모두 한국~다낭 노선을 운항하게 되면서 여행객들은 항공사와 스케줄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다낭은 워낙 세계적인 휴양지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수요가 꾸준해 국적 항공사 모두 다낭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며, “에어서울의 다낭 취항으로 항공사간 경쟁은 치열해지겠지만, 고객들은 더 좋은 가격과, 다양한 스케줄 등 서비스 선택의 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특히, 에어서울은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넓은 좌석과 안전한 새 비행기로 중거리 비행에서도 쾌적한 여행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에어서울은 다낭 신규 취항을 기념해 오늘(9일) 오전 10시부터 다낭을 비롯해 코
아시아나 채권은행단과 재무구조 개선 MOU 체결 자발적 자구계획 통해 재무구조 개선 제1 금융권과의 관계개선 및 신뢰회복 통해 재무건전성 강화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6일(금), 산업은행의 주채무계열 소속기업체 평가 실사를 마치고 채권은행단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해 산업은행의 소속기업체 평가 결과에 따라 ‘심층관리대상’으로 분류돼 연말부터 관련 실사를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자발적인 자구계획을 수립해 산업은행과의 협의를 지속 진행해 왔으며, 상호 조율이 완료됨에 따라 이날 채권은행단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이 제시한 「자구계획 및 재무구조 개선 방안」은 ▲비핵심자산 매각 ▲전환사채 및 영구채 발행 등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자본을 확충해 단기 차입금 비중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2019년 운용리스 회계처리(K-IFRS) 변경에 따른 부채비율 증가에 사전 대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영업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자발적인 자구계획을 마련하여 주채권은행과 성실히 협의해 온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MOU체결로 주채권은행을 포함한 제 1금융권(은행권)과의 관계개선 및 상
에어서울 4월 2일부터 자동 수하물위탁 서비스 시작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은 4월 2일(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자동 수하물위탁(셀프백드롭 Self Bag Drop)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동 수하물위탁 서비스란 탑승객이 자동화 기기를 통해 스스로 수하물을 맡기는 서비스로, 탑승객들은 항공사 카운터에 가서 줄을 서지 않아도 자동 탑승권 발급기(키오스크)를 이용해 탑승수속을 마친 후 수하물까지 직접 맡김으로써 신속하고 편리하게 수속을 마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부터 동경, 오사카, 괌 등 수요 집중 노선에 본격 취항하고 탑승객도 많이 늘어, 손님들의 편의 확대를 위해 자동 수하물위탁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셀프 체크인 서비스와 함께 이용하면 공항에서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빠른 수속을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에어서울의 자동 수하물위탁 서비스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F 카운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 시간은 탑승객이 가장 몰리는 시간대인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출발 1시간 전까지 이용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 전환사채 1000억원 발행 아시아나항공의 향후 성장가능성을 높게 보고 투자 결정 자본확충 및 부채비율 감소 통해 재무건전성 개선 기대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은 29일(목), 케이프 투자증권을 주관사로 하여 5년만기 전환사채 1,000억원에 대한 발행 및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전환사채가 발행되었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아시아나항공의 성장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것이며, 이에 대한 반증으로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대부분을 인수하기로 하였다. 이번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은 유동성 확보에 성공하는 한편, 해당 사채가 향후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자본확충 효과로 인해 부채비율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대우건설 주식 및 CJ대한통운 주식 등 비 핵심 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와 재무건전성 개선 활동을 지속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는 선제적 차입금 감축 및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경영안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아시아나항공 항공 전 부문 국가고객만족도 1위 수상 국내 항공 부문 6년, 국제 항공 부문 4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 달성 쾌거 차세대 A350 항공기 도입, IT 활용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 장거리 노선 증편 및 신규 취항으로 고객 편의 제고 노력 지속해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에서 ‘항공 전 부문’ 1위를 달성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7일(화),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8년도 NCSI 시상식에서 ‘국내 항공 부문’에서는 6년, ‘국제 항공 부문’에서는 4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 항공사로 선정됐다. 조사 결과 아시아나항공은 ▲ 최신 기종 도입을 통한 기재 경쟁력 강화 ▲ 위치기반서비스, 챗봇 등 IT 활용 서비스 확대를 통한 고객 편익 증대 ▲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 회원사의 방대한 네트워크와 회원 혜택 공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금년에도 ▲ 최신예 A350 항공기 LA, 시애틀 노선 투입 ▲ 시카고 노선 매일 운항 ▲ 베네치아, 바르셀로나 신규 취항 ▲ 부산~인천 환승 내항기 증편 운항 등을 통해
인구전문가 조영태 서울대 교수 부산강연 정해진 미래 저자 조영태 교수의 미래전략 특강 역대 최대 규모, 28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 더베이에서 개최 인구통계로 보는 국가의 미래와 기업의 생존전략 기업과 기관, 대학에서 미래전략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최신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18 미래전략캠퍼스’가 부산에서 열린다. 오는 3월 28-30일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미래전략캠퍼스’는 부산지식서비스융합협회(회장 구정회),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원장 민철구)이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동서대 링크플러스사업단, 부산테크노파크, 마이스부산, 유마이스가 공동주관하며, 부산상공회의소, 케이스타그룹, 벡스코, 더베이101, 교보문고가 후원한다. 올해 ‘미래전략캠퍼스’에서는 10개 주제 44개 산업별 미래 전망과 유망산업, 성공사례를 다루며 다양한 산업 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으로, 새로운 시장 진출과 신사업 발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미래전략캠퍼스의 이틀째 날인 3월 29일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구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정해진 미래’의 저자인 서울대학교 조영태 교수의 초청강연을 개최한다. 이날 특강은 ‘정
수출입銀 ADFD와 수출금융제도 구축 위한 컨설팅계약 체결 수은의 수출금융 전문성과 운영 노하우를 UAE에 전파 개도국 개발사업에 관해 두 기관간 협조융자 활성화 MOU도 체결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은성수, 이하 ‘수은’)은 2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UAE)의 아부다비개발기금(ADFD)과 ‘수출금융제도 구축 컨설팅 계약’ 및 ‘개도국 개발사업 협조융자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은성수 행장은 아부다비 현지 ADFD 본부에서 모하마드 사이프 알 수와이디(Mohammed Saif Al Suwaidi) 청장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컨설팅 계약서와 양해각서에 각각 서명했다. 이날 두 기관간 맺은 MOU는 협조융자 협력방식과 개발 경험, 지식 공유 등을 위한 정례협의 채널 등을 담고 있다. UAE 정부는 ‘UAE Vision 2021’과 ‘Abu Dhabi Economic Vision 2030’을 통해 UAE의 비석유 부분 수출활성화 및 산업다각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UAE의 대표적인 대외정책금융 담당기관인 ADFD는 수출지원제도(National Expo
에어서울 오사카 노선 간사이 지역 무제한 교통패스 증정 이벤트 실시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30일(금)까지 사전 좌석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JR WEST 간사이 미니패스’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4월 인천~오사카 노선 탑승객 중 자신이 앉고 싶은 좌석을 미리 지정할 수 있는 ‘사전 좌석 구매’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JR WEST 간사이 미니패스’를 제공한다. ‘JR WEST 간사이 미니패스’는 간사이 JR 노선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패스로, 3일 동안 간사이 공항과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 지역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 간사이 미니패스는 교통 패스뿐만 아니라 오사카성의 천수각, 오사카 우메다 스카이빌딩의 공중정원 전망대, 교토 수족관, 교토 기모노 대여, 고베포트타워 등 주요 관광지에서 입장료 할인 및 선물 증정 등의 특전 혜택도 주어진다. ‘간사이 미니패스’ 추첨 이벤트는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4월 탑승하는 인천~오사카 왕복항공권을 구매한 사람 중 사전좌석을 구매한 사람을 대상으로 자동응모가 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5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
코그넥스 오토메이션월드 2018(Automation World 2018) 참가 코그넥스, ‘오토메이션월드 2018(Automation World 2018)’에서 다양한 신제품 선보여 코그넥스 비전 솔루션의 성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제공 머신 비전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인 코그넥스(NASDAQ: CGNX, www.cognex.com, 지사장 조재휘)는 오늘, 오는 3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오토메이션월드 2018(Automation World 2018)’에 ‘비전의 미래 (Future of Vision)’라는 주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한 오토메이션월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 자동화 및 스마트 팩토리 전시회로 제조 혁신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과 기술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코그넥스는 딥 러닝 기술을 이용한 머신비전 솔루션 ‘코그넥스 비디 스위트(Cognex ViDi Suite)’, 빈픽킹(Bin-picking)을 가능하게 하는 고성능 3D카메라 ‘ES-A5000’, 고정밀 고속 치수검사와 표면검사를 지원하는 ‘DSMAX, 로봇가이던스를 통한 고정밀 어
에어서울 연간 항공권 민트 패스 폭발적 반응 이틀만 5천명 신청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에어서울이 출시한 연간 항공권 상품, 민트패스(Mint Pass)가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민트패스(Mint Pass)의 추가 할인 기간을 25일(일)까지로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Mint Pass J’는 에어서울이 취항하는 일본 노선을 연간 회원권 형식으로 이용하는 여행 패스로, 지난 21일 판매를 시작했다. 민트패스 자체가 정상가 대비 대폭 할인된 가격일 뿐 아니라, 출시 기념으로 추가로 10만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싸고 편리하게 여행하려는 여행객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당초 25일까지 약 1,000명 정도가 신청할 것으로 예상해 선착순 1,000명으로 정했으나, 이틀 만에 신청자가 5,000명을 돌파하며 예상을 훨씬 웃도는 정말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해주셨다.”며, “이에, 당초 예상했던 25일까지는 신청해 주시는 분들 모두 10만원 추가할인 혜택을 적용해 드리기로 했다.”고 전했다. Mint Pass J’ 구입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내용 기입 후 전용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