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나눔재단 2018 CJ도너스캠프 대학생 봉사단 모집 오는 2월 8일까지 교육 멘토단과 소셜기자단 두 부문에서 3~7월 활동할 1기 150명 모집 전원 장학금 지원, 우수성과자는 해외 문화체험 및 봉사활동 기회 등 특전 제공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은 2018년 한해 동안 CJ도너스캠프와 함께 소외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활동할 ‘CJ도너스캠프 대학생 봉사단’을 오는 2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 대학생 봉사단은 교육 멘토단과 소셜 기자단 두 부문으로 나눠 상∙하반기 각 150명씩 총 300명으로 구성된다. 이번 모집규모는 올해 3~7월 활동할 1기 봉사단 150명으로, 참여 희망자는 다음달 8일까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http://www.donorscamp.org)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50~100명의 대학생들이 꿈키움 멘토단 등의 이름으로 활동해왔으나 올해부터 명칭도 새롭게 바뀌고 봉사단 규모와 활동분야도 확대된다. 교육 멘토단은 CJ그룹 문화산업 인프라를 통해 음악∙공연∙영화 등 문화창작과정을 체험하는 ‘창의학교’와 건강한 자아와 대인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인성학교’
에어서울 오사카 보라카이 증편 수요 집중 노선 강화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인기 노선인 일본 오사카와 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 노선을 증편하며 적극적인 수요 확보에 나섰다. 에어서울은 3월 5일부터 인천~오사카 노선을 주 19편, 인천~보라카이(칼리보) 노선을 주 7회로 각각 증편한다고 24일(수) 밝혔다. 이번 증편으로 오사카 노선은 월/수/목/토/일에는 1일 3편을 운항하게 된다. 오전 일찍 출발해 저녁에 귀국하는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해지는 등 꽉 찬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보라카이 노선 역시 주 4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해 매일 운항하게 됨에 따라 여행 스케줄이 더욱 편리해졌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현재 오사카가 매일 2회씩 운항하고 있는데 거의 만석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에, 수익성 강화를 위해 오사카 노선을 증편하고, 이와 함께 보라카이 노선도 증편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왕래하기 편리하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현재 에어서울은 동경, 오사카 등 일본 노선 10개와 홍콩, 보라카이, 괌 등 총 16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CJ대한통운 휠소터 100호기 돌파 택배기사의 생활이 바뀌다 육안으로 살피고 직접 손으로 분류하는 수고 덜어 작업 강도 완화되고 효율성 높아져 7시, 9시, 10시 등 작업 시작 시간 유연하게 조정 배송 시간 단축으로 고객 서비스 향상 택배현장에 ‘휠소터’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택배기사의 생활이 달라지고 있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19일 부산광역시 사하구 장림동에 위치한 택배 터미널에 화물 자동 분류장치인 ‘휠소터’를 100번째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휠소터(Wheel Sorter)’란 택배 상품에 부착된 송장의 바코드를 빠르게 인식한 후 컨베이어벨트 곳곳에 설치된 소형 바퀴(휠)를 통해 택배 상자를 배송지역별로 자동 분류하는 장비를 말한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6년 9월 분류 자동화에 1,227억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하고 세계 최초로 택배 서브터미널에 휠소터를 개발•설치하기로 했다. 이후 인천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약 90여 곳에 설치했으며, 이번 부산 장림동 터미널에 100번째 휠소터를 가동했다. 휠소터 설치가 본격화되면서 CJ대한통운 택배기사 1만 7천명 중 60%인 1만명이 자동분류의 혜택을 보고 있다. 향후 추가 설치를 통해
LG 휘센 씽큐 에어컨 인공지능 에어컨 대중화 이끈다 50년 에어컨 名家 LG전자,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에어컨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듣고, 보고, 생각하고, 말하는 인공지능 휘센 씽큐 에어컨 인공지능 스마트케어가 공간뿐 아니라 환경, 패턴까지 학습해 맞춤 냉방 LG 인공지능 스피커 ‘씽큐 허브’ 외에도 다양한 AI 스피커와 연동 업계 최고 수준 인버터 제어 기술로 가장 앞선 인공지능 구현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를 적용한 ‘휘센 씽큐 에어컨’ 신제품을 앞세워 에어컨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가정용 에어컨 시장을 지속 선도한다. LG전자는 1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형 LG 휘센 에어컨’ 신제품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LG전자는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DeepThinQ)를 탑재한 ‘휘센 씽큐 에어컨’을 비롯해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LG전자가 휘센 에어컨에 인공지능 브랜드인 ‘씽큐’를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
2018년 새해 아시아나와 함께 제주로 옵서예 다음달 13일까지 김포/청주/광주/무안/여수/대구~제주 노선 특가 항공권 판매 구매고객 대상 추첨 통해 총 15명에 ‘스파 이용권’ 제공도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새해맞이 국내선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달 13일(화)까지 ▲김포 ▲청주 ▲광주 ▲무안 ▲여수 ▲대구 등지에서 출∙도착하는 제주 노선 항공편이 대상이다. 새해맞이 특가 항공권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flyasiana.com)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다른 할인과 중복 적용은 제공되지 않는다. 이벤트 특가 항공권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산스파비스 4인 이용권을 증정하는 추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당첨자는2월 20일(화)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내 이벤트 당첨자 발표란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이벤트를 기획한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제주에서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에서 벗어나, 2018년 새해의 희망찬 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새해맞이 국내선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4시간이면 닿는 열대낙원 괌 에어서울 타고 혜택 받고 괌 에어서울의 괌 항공권만 구매해도 무료로 숙박하거나 할인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레오팔레스 리조트와 제휴해 숙박권 증정 및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에어서울은 오늘(16일)부터 2월 5일(월)까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에서 서울(인천)~괌 노선의 3~7월 항공권을 구매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레오팔레스 리조트 3박 숙박권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레오팔레스 리조트에서 숙박하는 모든 에어서울 탑승객은 현지에서 에어서울 보딩패스를 제시하면 추가 10%의 숙박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에어서울의 서울(인천)~괌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정규운임 대비 최대 78% 할인된 편도 총액 146,500원부터의 가격에 판매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www.flyairseo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트롬 건조기 출시 직후 첫 4주간 판매량이 직전 모델 대비 3배 이상 최근 2주 동안 판매된 LG 건조기 3대 가운데 2대는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지난달 출시한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트롬 건조기가 기대 이상으로 팔리며 ‘1가구 1건조기’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LG전자가 신제품을 출시한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4주 동안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의 판매대수는 직전 모델인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 출시 초기와 비교하면 3배를 훌쩍 넘는다. 특히 LG전자가 최근 2주 동안 판매한 전체 건조기 가운데 2/3가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의 신제품이다. 일부 유통에서는 구매자가 몰리며 일시적으로 물량이 부족한 현상까지 나타날 정도다. LG전자는 신제품의 낮은 전기료, 짧아진 건조시간 등이 건조기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Korea Apparel Testing Research Institute)의 시험결과에 따르면, 세탁물 5킬로그램(kg)을 표준코스로 건조하는 경우 전기료는 ‘에너지모드’ 기준 117원에 불
LG전자 2년 연속 디트로이트 모터쇼 참가 LG전자가 1월 13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8 북미 국제 오토쇼(NAIAS,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차세대 자동차 부품 기술력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참가, 전시회 기간 중 14일부터 18일까지 글로벌 완성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핵심 부품을 전시하는 비공개 부스를 운영한다. LG전자는 2014년 북경 모터쇼를 시작으로 매년 상해 모터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등 글로벌 모터쇼에 참가하고 있다. 전시주제는 LG전자가 글로벌 전시행사에서 일관되게 소개하고 있는 ‘이노베이션 파트너(Innovation Partner)’다. 자동차 산업의 혁신 원동력을 글로벌 완성차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목표를 담고 있다. LG전자는 ▲구동모터, 인버터 등 전기차 구동 솔루션 ▲전동 컴프레서, 배터리 히터 등 전기차 공조 솔루션 ▲AV 내비게이션, 중앙디스플레이장치 및 LCD 계기판 등 인포테인먼트 기기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지능형 주행 보조 시스템) 카메라
에어서울 일본 다카마쓰 왕복항공권 10만원 슈퍼 울트라 매직 그뤠잇! 이벤트 실시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일본 다카마쓰(가가와현) 항공권 특가 판매와 함께 현지 호텔 할인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 울트라 매직 그뤠잇!’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오늘(8일) 14시부터 1월 21일(일)까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에서 서울(인천)~다카마쓰 항공권을 왕복 총액 최저 10만원부터의 가격에 판매하며, 이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의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Expedia(익스피디아) 5만원 숙박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가 적용되는 탑승기간은 3월 24일(토)까지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에 항공권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다카마쓰 공항에서 시내, 시내에서 공항으로 가는 왕복 리무진 무료 티켓과 ‘쇼도시마’로 가는 왕복 페리 승선권이 포함된 교통 프리패스 이용권, 그리고 ‘미쉐린 관광 가이드’에서 별 3개를 받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 ‘리쓰린 공원’ 무료 입장권 등의 쿠폰북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www.flyairseo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코쿠 지역의 관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과 아침식사 나누며 따뜻한 소통 나서 전국 현장 찾아가 든든한 아침식사 제공하는 ‘달려라 밥차’로 소통의 시간 가져 지난 8년간 450회, 3만 5천여 명의 현장 구성원에게 식사 제공 CJ대한통운이 새해를 맞아 택배기사들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누며 현장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8일 전국 현장을 찾아가 구성원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달려라 밥차' 올해 첫 행사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CJ대한통운 택배 터미널에서 진행했다. '달려라 밥차'는 택배 터미널, 물류센터, 항만 등 전국 현장을 방문해 따뜻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며 소통하는 CJ대한통운의 대표적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2010년에 시작해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 8년간 450회 이상 진행했으며, 임직원 및 현장 구성원 총 35,000여 명에게 정성스런 아침식사를 제공해 오고 있다. 든든한 한 끼 식사와 함께 동료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어 인기가 매우 높다. 이날 행사에는 CJ대한통운 차동호 부사장과 신동휘 부사장, 진상훈 상무 등이 130명의 택배기사들에게 직접 배식하며 대화를 나누는 등 격의 없이 소통의 시간을 가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