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인사 □부이사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 부이사관 이수호 ▲운영지원과장 부이사관 최현호 ▲해사안전정책과장 부이사관 황의선
해양수산부 인사 □과장급 승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 항만정비과장 오기열
한국선용품산업협회 김영득 現 회장 재 선출 2018년도 정기총회에서 회원 만장일치로 추대 (사)한국선용품산업협회의 2018도 정기총회가 2018년 3월 8일 오전 11시 부산항 국제선용품유통센터 대회실에서 회원사 대표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총회에서 현 회장인 이스턴마린(주) 김영득 대표이사가 회원사들의 만장일치로 (사)한국선용품산업협회의 제2대 회장으로 재 선출되어, 앞으로 3년간 협회를 더 이끌게 되었다. 김영득 회장은 2014년 10월부터 초대 회장직을 맡아 그 동안 탁월한 리더십과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선용품산업의 발전은 물론이고, 선용품업계의 오랜 숙원이던 세계선용품협회(ISSA)의 정회원 가입과 부산항 국제선용품박람회의 성공적 개최, 2019년 세계선용품협회(ISSA) 총회 부산 유치 등 국내 선용품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날 총회에서 회원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연임에 성공 하였다. 본 협회의 제2대 회장으로 재 선출된 김영득 회장은 경북 예천출신으로서,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과정을 마쳤으며, 현
부산항만공사 전보 인사 □ 2급 전보 ▲안전·민원·서비스개선TF장 황호경 ▲부산항 환경개선TF 류시춘 □ 3급 전보 ▲항만건설부 문영기
한국선급이정기 회장 IACS 의장 선급 수행으로 국제위상 제고 7월부터 1년간 IACS의장직 수행 해사업계 최초 윤리경영시스템 구축 해외사업장 현지화 지속 추진 한국선급은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해운전문지 기자단과 2018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우선 2017년 주요 경영지표는 2016년 등록 톤수는 외국적선은 0.4프로 증가하여 84.1%를 기록했지만 국적선이 0.4% 감소하여 74만 7천톤이 감소했다. 전 세계 신조발주 시장점유율은 증가하여 2016년 대비 3.2%증가했다. 2017년 주요 실적으로는 우선 검사 및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최고수준의 PSC 실적을 달성, 미래기술 개발로 드론을 활용한 원격검사 기술 제도 도입, 선박사이버보안 관련 비즈니스 모델 검토 및 선박사이버보안 지침 개발, 한국형 e-navigation사업 '국제표준 선도기술 연구개발' 지속 수행을 하고있다. 이와 함께 조직 내실화를 위해서 직제개편을 통해 기술규칙 개발, 연구기능 연계 강화 및 영업역량 증대를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했고, 해사업계 최초 윤리경영시스템(ISO 370001)을 구축 완료했다. 글로벌 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 중국, 아태, 유럽에 해외사업장 현지화를 지속적
해양수산부 인사 □ 국장급 전보 ▲대변인 박준영
교장공모제 관련 입법예고 결과 반대의견 압도적 교육공무원 임용령 개정안 2월 5일까지 입법예고 결과 반대의견 압도적 이종배 국회의원(충북 충주시)은 27일 “교육부에서 교장 공모제 전면 확대 내용을 담은 「교육공무원 임용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결과, 반대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밝혔다. 교장자격증 미소지자도 교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교장공모제는 그동안 신청학교의 15%에서만 시행이 가능하도록 제한적으로 운영되어 왔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 들어 교장공모제의 전면 확대가 국정과제로 채택되었으며, 이에 따라 교육부에서는 ‘학교 민주주의 확산’, ‘능력 중심의 교장 임용’ 등을 명분으로 교장공모제의 전면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교장공모제는 직선 교육감들의 코드•보은인사 도구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받아왔으며, 전교조 출신 교사들이 교장공모제를 통한 교장임명을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다는 문제점도 지난해 교문위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바 있다. 또한 오랫동안 현장에서 수십년간 교장자격증을 목표로 경력을 쌓아온 교사들로 하여금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한다는 문제점도 있어서 현장의 교원들로부터 반대 의견이 큰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부는
황주홍 의원 : 미봉책은 되겠지만 해결책은 아니다 정부는 아직도 안일함과 탁상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 국회에서 법 개정이 이뤄지기 전인데도 불구하고 정부가 관계부처(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 합동으로, 부실투성이인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운영지침」을 기습 발표한 것은 축산단체들이 호소하듯이 지방선거용이라는 의심을 받기에 충분하다. 정부의 잘못•실책•과오는 하나도 없었던 것처럼, 마치 농가들이 문제가 있어서 선의를 베풀고 자비를 베푼 것처럼 책임을 호도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금할 수 없다. 축산단체들은 정부가 적법화 제도개선 없이 이번에 적법화 신청서를 제출하게 하는 것은 해당 미(무)허가 농가들을 쉽게 단속하기 위한 정보를 취득하기 위함이라는 의심을 갖게 되었다고 호소한다. 그런데 정부의 이번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운영지침」 내용을 살펴보면 축산단체들의 호소가 설득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첫째, 이행계획서 작성을 대행해야 할 건축사는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에 2018년 6월 24일까지(3개월)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기가 쉽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행계획서 작성 등 적법화 절차를 대행할 수 있는 기관은 건축
한국도선사협회 제18대 협회장 임상현 도선사 취임 한국도선사협회는 2월 21일(수) 오후 1시 30분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4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여수항도선사회 임상현 도선사를 제18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선거에는 총 3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90% 이상의 투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앞으로 3년간 협회 운영을 책임지고 수행할 신임 임상현 협회장(위 사진)은 이날 당선 직후 “지지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협회 현안 해결과 회원의 권익향상을 위해 발로 뛰면서 활동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한국해대 31기)를 졸업한 임상현 협회장은 1979년부터 한라해운, STX SM(주)에서 항해사 및 선장으로 근무하고 2016년부터 여수항 도선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협회 임원 선임, 2017년도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 등을 승인·의결하고 도선사 수급 계획 등을 검토했다. 18대 임상현 신임 협회장은 75년 광주 사레지오고등학교 졸업하여 79년 한국해양대 항해학과 31기 졸업후 79년부터 88년까지 한라해운 등 해상근무후 2008년부터 2015년 STX, SM(주) 선장으로 근무, 2
해양수산부 인사 □국장급 전출 ▲주 영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송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