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학교,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목포해양대학교는 1월 20일 금요일 오전 11시 학내체육관에서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최민선 총장, 이인곤 목포부시장, 양상숙 총동창회장 등 내외빈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사7명, 석사 25명, 학사 490명 등 총 522명의 우수 해기인력 및 해양 전문인력을 배출하였다. 최민선 총장은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에게 '평온한 바다는 결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 수 없다'라는 영국의 속담을 인용하여 불굴의 투지와 도전정신을 가지고 사회에 나가 힘찬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우리대학의 인재상인 GPS(Global leader, Practical exepert, Social contributor)를 가슴에 새겨 자신만의 GPS를 가지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자랑스러운 목포해양대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목포해양대학교는 해사대학 졸업생들이 졸업 후 1개월 간 군사교육을 받은 뒤 승선하도록 되어 있어 지난 2009년부터 타 대학들 보다 1개월 정도 빠르게 졸업식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해양대 LINC사업단 싱가포르서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분야 상담회 개최 한국해양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조효제)은 1월 19일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과 국내 조선해양기자재의 싱가포르 및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2017 Global Marine Business Plaza in Singapore’를 싱가포르 현지에서 개최했다. 오는 1월 20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본 행사는 조선해양플랜트기자재 분야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싱가포르 지역의 우수한 바이어를 발굴하고, 수요기업과의 맞춤형 상담 주선을 통해 수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상담회에는 싱가포르 대형 선박기업인 케펠그룹(Keppel)과 투아스 지역의 주요 조선소를 비롯하여 실제 거래를 대행할 대형에이전트가 참가했고, 한국에서는 비아이산업, 선보공업 등 조선해양기자재업체 15개사가 참가하여 맞춤형 1:1 상담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해양대 LINC사업단은 싱가포르의 글로벌 A/S 및 Sales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싱가포르 시장 진입에 대한 협력 네트워트 구축 상담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해
한국해양대 제4기 해양환경관리전문가과정 수료식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는 지난 17일 오후 해양과학기술대학관 2층 세미나실에서 제4기 해양환경관리전문가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한국해양대 해양과학기술연구소(소장 안웅희)는 지난해 8월부터 초량동에 위치한 한국해양대 다운타운캠퍼스에서 총15회에 걸쳐 해양환경관리전문가 교육과정을 이수한 23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과정은 해양환경오염 조사 및 대응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해양환경관리 전문가 양성을 통해 해양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개설됐다. 수료생들은 한국인재뱅크에서 발급하는 ‘해양오염피해관리사’ 및 ‘환경오염관리사’ 자격검정에 응시할 수 있으며, ‘한국환경오염관리협회’에 정회원으로 입회할 수 있게 된다.
한국해양대 제4기 해양환경관리전문가과정 수료식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는 지난 17일 오후 해양과학기술대학관 2층 세미나실에서 제4기 해양환경관리전문가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한국해양대 해양과학기술연구소(소장 안웅희)는 지난해 8월부터 초량동에 위치한 한국해양대 다운타운캠퍼스에서 총15회에 걸쳐 해양환경관리전문가 교육과정을 이수한 23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과정은 해양환경오염 조사 및 대응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해양환경관리 전문가 양성을 통해 해양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개설됐다. 수료생들은 한국인재뱅크에서 발급하는 ‘해양오염피해관리사’ 및 ‘환경오염관리사’ 자격검정에 응시할 수 있으며, ‘한국환경오염관리협회’에 정회원으로 입회할 수 있게 된다.
한국해양대 제4기 해양환경관리전문가과정 수료식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는 1월 17일 오후 해양과학기술대학관 2층 세미나실에서 제4기 해양환경관리전문가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한국해양대 해양과학기술연구소(소장 안웅희)는 지난해 8월부터 초량동에 위치한 한국해양대 다운타운캠퍼스에서 총15회에 걸쳐 해양환경관리전문가 교육과정을 이수한 23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과정은 해양환경오염 조사 및 대응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해양환경관리 전문가 양성을 통해 해양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개설됐다. 수료생들은 한국인재뱅크에서 발급하는 ‘해양오염피해관리사’ 및 ‘환경오염관리사’ 자격검정에 응시할 수 있으며, ‘한국환경오염관리협회’에 정회원으로 입회할 수 있게 된다.
목포해양대학교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목포해양대학교 교직원들은 1월 5일 우리지역 공생재활원과 명도복지관을 방문하여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진행된 “희망 2017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모여진 성금으로 각 단체에 100만원 총 20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또한 목포mbc 이웃돕기 성금에 4,019,900원을 기탁하여 나눔 문화에 동참했다. 최민선 총장은 “지금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목포해양대학교 교직원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한 겨울 한파에도 따뜻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면서 이를 계기로 나눔 문화가 확산되어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목포해양대학교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불우이웃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을 교직원의 뜻을 모아 실시하고 있다.
부산해사고등학교 제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페어플레이상 수상 패기의 부산해사고등학교가 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였다. 지난 2016년 10월에 참가한 제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에서 3위라는 성적으로 입상한 부산해사고등학교 핸드볼팀에게 대한체육회가 선정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수여하는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 상은 이번 대회 기간 동안 경기규칙 및 문화체험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로 축제 분위기 조성, 심판 및 상대팀에 대하여 예를 표하는 등 타 팀의 모범이 되며 대회 첫 출전하여 뛰어난 경기력과, 학생들의 투지, 의욕이 있었기에 수상한 상이라며 학교의 명예와 학생들에게 교육적 가치가 있는 상이여서 교장선생님과 모든 교직원이 박수를 쳤다. 이와 같이 페어플레이상을 받을 수 있게 된 동기는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한 민주시민 양성을 위해 모든 학생들이 1종목 이상 참여 할 수 있도록 교내학교스포츠클럽, 자율동아리활동, 토요스포츠리그 활동을 활성화하여 전인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1인 1건강운동 및 1인 1스포츠 익히기 운동을 병행함으로써 인성 및 상호 존중하는 희생정신을 배울 수 있는 부산해사고등학교의 교장선생님의
해양 마이스터 국립 부산해사고, 해기교육의 미래방향을 고민하다! 국립부산해사고(교장 이정관)는 미래해기교육의 방향을 전 교원들과 공유하고자 지난 30일 IMO 국제협약과 해사안전환경정책에 관한 특강을 개설했다. 특강을 맡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박한선 해사안전연구실장은 국제해사기구(IMO)의 설립목적과 조직운영 및 비전을 포함하여 세계 경기전망과 해상운송, 해양환경규제에 관한 정책과 함께 향후 해기사들의 일자리 창출, 꿈의 실현, 해기지역의 확대 그리고 경쟁력 확보 등 승선경험자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선제적 인지와 교육 실행이 대단히 중요함을 강조하였으며 IMO 미래전략(TRANDS, DEVELOPE, CHALLENGE)의 내용을 끝으로 특강을 마무리했다. 박한선 실장은 이행수단의 확보를 강조하여 학생들을 교육할 수 있도록 교육방향을 제시하였으며 Maritime English를 언급하며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부산해사고는 IMO의 정책방향을 교육과정에 최대한 수용하기로 계획하였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1984년 2월 1일 한국해운기술원으로 개원하여 현재 해양, 수산 및 해운항만 산업의 발전과 이와 관련된 제부문의 과제를
목포해양대학교 박계각 교수, 한국항만경제학회장 취임 목포해양대학교 국제해사수송과학부 박계각 교수가 2017년 1월 1일부로 한국항만경제학회 회장으로 취임한다. 한국항만경제학회는 2016년 12월 4일 ~ 12월 5일 평택에서 열린 평택항 개항 30주년 기념 국제세미나와 정기총회를 열고 박계각 교수를 신임 학회장으로 추대키로 하였다. 박계각 교수는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 34기 출신으로 일본 동경공업대학에서 시스템과학 공학박사와 전남대학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항만경제학, 지능시스템학 및 해양안전정보시스템학에 대한 연구 활동에 종사해왔으며, 1995년부터 목포해양대학교 국제해사수송과학부에 재직 중이다. 박계각 교수는 지난 2016년 3월부터 한국항만경제학회 수석 부회장으로 선출되었고 이번 총회에서 추대되어 2017년부터 학회장으로서 학회를 이끌어 가게 되었다. 박계각 교수는, 우리나라 항만들이 해운 불경기, 물동량 부족 및 항만시설 과잉투자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차대한 시기에 학회장을 맡게 되어 책임이 막중하며, 항만을 둘러싼 여러 가지 어려움 극복에 학회가 기여하기 위해 국내외 각종 문제 해결형 학술행사 개최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
한국 해양대학교 CEO 장학회 장학금 5천만 원 전달 한국해양대학교 선배 동문들이 후배들의 장학금을 위한 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부, 연말을 맞아 따뜻한 선배의 정을 느낄 수 있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는 12월 29일 대학본부 3층 소회의실에서 ‘해대CEO 장학회 대학발전 장학기금 전달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해대CEO 장학회(회장 안상현ㆍ한성앤키텍 대표이사)가 전달한 장학금은 5,000만 원으로 후배 재학생 12명에게 각각 지급키로 했다. 이로써 올해까지 해대 CEO 장학회가 대학에 전달한 발전기금은 총 4억 1,500만 원으로 늘었다. 해대CEO 장학회는 지난 2008년 부산ㆍ경남지역에 있는 모교 출신 CEO들이 결성했으며, 연중기금 조성을 통해 총 10억 원의 장학금 전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 대학발전 장학기금 전달(오.안상현회장)(사진 :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