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제4기 해양환경관리전문가과정 수료식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는 지난 17일 오후 해양과학기술대학관 2층 세미나실에서 제4기 해양환경관리전문가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한국해양대 해양과학기술연구소(소장 안웅희)는 지난해 8월부터 초량동에 위치한 한국해양대 다운타운캠퍼스에서 총15회에 걸쳐 해양환경관리전문가 교육과정을 이수한 23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과정은 해양환경오염 조사 및 대응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해양환경관리 전문가 양성을 통해 해양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개설됐다. 수료생들은 한국인재뱅크에서 발급하는 ‘해양오염피해관리사’ 및 ‘환경오염관리사’ 자격검정에 응시할 수 있으며, ‘한국환경오염관리협회’에 정회원으로 입회할 수 있게 된다.
한국해양대 제4기 해양환경관리전문가과정 수료식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는 1월 17일 오후 해양과학기술대학관 2층 세미나실에서 제4기 해양환경관리전문가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한국해양대 해양과학기술연구소(소장 안웅희)는 지난해 8월부터 초량동에 위치한 한국해양대 다운타운캠퍼스에서 총15회에 걸쳐 해양환경관리전문가 교육과정을 이수한 23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과정은 해양환경오염 조사 및 대응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해양환경관리 전문가 양성을 통해 해양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개설됐다. 수료생들은 한국인재뱅크에서 발급하는 ‘해양오염피해관리사’ 및 ‘환경오염관리사’ 자격검정에 응시할 수 있으며, ‘한국환경오염관리협회’에 정회원으로 입회할 수 있게 된다.
목포해양대학교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목포해양대학교 교직원들은 1월 5일 우리지역 공생재활원과 명도복지관을 방문하여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진행된 “희망 2017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모여진 성금으로 각 단체에 100만원 총 20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또한 목포mbc 이웃돕기 성금에 4,019,900원을 기탁하여 나눔 문화에 동참했다. 최민선 총장은 “지금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목포해양대학교 교직원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한 겨울 한파에도 따뜻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면서 이를 계기로 나눔 문화가 확산되어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목포해양대학교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불우이웃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을 교직원의 뜻을 모아 실시하고 있다.
부산해사고등학교 제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페어플레이상 수상 패기의 부산해사고등학교가 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였다. 지난 2016년 10월에 참가한 제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에서 3위라는 성적으로 입상한 부산해사고등학교 핸드볼팀에게 대한체육회가 선정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수여하는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 상은 이번 대회 기간 동안 경기규칙 및 문화체험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로 축제 분위기 조성, 심판 및 상대팀에 대하여 예를 표하는 등 타 팀의 모범이 되며 대회 첫 출전하여 뛰어난 경기력과, 학생들의 투지, 의욕이 있었기에 수상한 상이라며 학교의 명예와 학생들에게 교육적 가치가 있는 상이여서 교장선생님과 모든 교직원이 박수를 쳤다. 이와 같이 페어플레이상을 받을 수 있게 된 동기는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한 민주시민 양성을 위해 모든 학생들이 1종목 이상 참여 할 수 있도록 교내학교스포츠클럽, 자율동아리활동, 토요스포츠리그 활동을 활성화하여 전인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1인 1건강운동 및 1인 1스포츠 익히기 운동을 병행함으로써 인성 및 상호 존중하는 희생정신을 배울 수 있는 부산해사고등학교의 교장선생님의
해양 마이스터 국립 부산해사고, 해기교육의 미래방향을 고민하다! 국립부산해사고(교장 이정관)는 미래해기교육의 방향을 전 교원들과 공유하고자 지난 30일 IMO 국제협약과 해사안전환경정책에 관한 특강을 개설했다. 특강을 맡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박한선 해사안전연구실장은 국제해사기구(IMO)의 설립목적과 조직운영 및 비전을 포함하여 세계 경기전망과 해상운송, 해양환경규제에 관한 정책과 함께 향후 해기사들의 일자리 창출, 꿈의 실현, 해기지역의 확대 그리고 경쟁력 확보 등 승선경험자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선제적 인지와 교육 실행이 대단히 중요함을 강조하였으며 IMO 미래전략(TRANDS, DEVELOPE, CHALLENGE)의 내용을 끝으로 특강을 마무리했다. 박한선 실장은 이행수단의 확보를 강조하여 학생들을 교육할 수 있도록 교육방향을 제시하였으며 Maritime English를 언급하며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부산해사고는 IMO의 정책방향을 교육과정에 최대한 수용하기로 계획하였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1984년 2월 1일 한국해운기술원으로 개원하여 현재 해양, 수산 및 해운항만 산업의 발전과 이와 관련된 제부문의 과제를
목포해양대학교 박계각 교수, 한국항만경제학회장 취임 목포해양대학교 국제해사수송과학부 박계각 교수가 2017년 1월 1일부로 한국항만경제학회 회장으로 취임한다. 한국항만경제학회는 2016년 12월 4일 ~ 12월 5일 평택에서 열린 평택항 개항 30주년 기념 국제세미나와 정기총회를 열고 박계각 교수를 신임 학회장으로 추대키로 하였다. 박계각 교수는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 34기 출신으로 일본 동경공업대학에서 시스템과학 공학박사와 전남대학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항만경제학, 지능시스템학 및 해양안전정보시스템학에 대한 연구 활동에 종사해왔으며, 1995년부터 목포해양대학교 국제해사수송과학부에 재직 중이다. 박계각 교수는 지난 2016년 3월부터 한국항만경제학회 수석 부회장으로 선출되었고 이번 총회에서 추대되어 2017년부터 학회장으로서 학회를 이끌어 가게 되었다. 박계각 교수는, 우리나라 항만들이 해운 불경기, 물동량 부족 및 항만시설 과잉투자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차대한 시기에 학회장을 맡게 되어 책임이 막중하며, 항만을 둘러싼 여러 가지 어려움 극복에 학회가 기여하기 위해 국내외 각종 문제 해결형 학술행사 개최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
한국 해양대학교 CEO 장학회 장학금 5천만 원 전달 한국해양대학교 선배 동문들이 후배들의 장학금을 위한 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부, 연말을 맞아 따뜻한 선배의 정을 느낄 수 있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는 12월 29일 대학본부 3층 소회의실에서 ‘해대CEO 장학회 대학발전 장학기금 전달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해대CEO 장학회(회장 안상현ㆍ한성앤키텍 대표이사)가 전달한 장학금은 5,000만 원으로 후배 재학생 12명에게 각각 지급키로 했다. 이로써 올해까지 해대 CEO 장학회가 대학에 전달한 발전기금은 총 4억 1,500만 원으로 늘었다. 해대CEO 장학회는 지난 2008년 부산ㆍ경남지역에 있는 모교 출신 CEO들이 결성했으며, 연중기금 조성을 통해 총 10억 원의 장학금 전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 대학발전 장학기금 전달(오.안상현회장)(사진 : 기념촬영)
제4기 조선해양플랜트 리더 아카데미 졸업식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는 12월 28일 경남 거제시 애드미럴호텔에서 ‘제4기 조선해양플랜트 리더 아카데미 졸업식’을 가졌다. 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거제시가 공동운영하는 ‘조선해양플랜트 리더 아카데미’는 거제 지역 해양플랜트기자재 분야 산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술경쟁력 향상 및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전문 지식과 경영법을 전수하고자 지난 2014년 10월 첫 개설했으며 올해는 24명의 4기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4기 과정은 지난 8월 3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7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거제시청 별관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졸업식에는 박한일 한국해양대 총장, 권민호 거제시장을 비롯해 1~3기 수료생 포함 총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공로패는 4기 회장 최시명 피티앤에스 대표, 감사패는 4기 총무 김애란 린HSE 대표, 최우수학업상은 박상기 유성ENG 대표가 수상했다. 박한일 총장은 “회사와 강의실을 바쁘게 오가면서도 높은 출석률을 보여준 24명의 수료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아카데미를 통해 보다 강화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조선해양플랜트 산
국립부산해사고등학교 총동창회 학교발전기금 출연 2016년 국립부산해사고 총동창회 송년회 밤 행사가 2016년 12월 23일 오후 6시 코모도호텔 2층 해마루홀에서 개최되었다. 총동창회에서는 국립부산해사고 졸업생과 가족들, 은퇴하신 전임교장 김인태 선생님 교감 손병규 선생님 사감 노우환 선생님, 재직 중인 교장 이정관 선생님과 많은 선생님들 및 재학생 16여명을 초대하였으며 많은 동창회 가족들이 모여 자리를 가득 채웠다. 이 자리에서 선배들은 2명의 후배기수에게 기수장학금을 제성태 동창회장은 4명의 학생들에게 동창회 장학금을 수여하였고, 동창회장과 고명수 고문께서는 학교발전기금 11,000,000원을 출연했다. 이번 행사가 뜻 깊은 의미를 갖는 것은 학교발전기금 출연이 최초로 이루어진 것이며 다소 늦지만 매년 지속될 것이라는 점과 후배 재학생들의 성숙한 모습을 보며 학교발전에 자부심을 가진 선배들의 자발적 성금이라는 점이 의미가 있다. 이와 같은 후배들의 취업을 위해 격려와 산업체에서 성실하게 일하며 학교발전기금 출연을 통한 선배들의 사회 환원 활동은 타 동문에 모델이 될 것이다. 이 발전기금은 총동창회 뜻을 깊이 새겨 학교발전을 위하여 사용하기로 했다.
한국해양대생 전국 그린리더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는 지난 21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하고, (사)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가 주관한 ‘전국 그린리더 경진대회’가 고려대에서 열린 가운데 학내 그린리더스클럽 소속인 그린 그로스 브로팀이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해양대를 비롯한 고려대, 연세대, 중원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총 20개 팀이 참여했으며, 최종적으로 12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최종적으로 한국해양대 팀이 환경부장관상(대상)을, KAIST 팀이 (사)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 이사장상(최우수상)을, 연세대 팀이 (사)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 회장상(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해양대 그린 그로스 브로 팀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학내 자전거 수리(repair) 활동, 양심도서관 설치 및 운영 등 그린리더스 홍보 활동뿐만 아니라 학내 구성원들에게 나눔과 재활용에 관한 인식 재고에 큰 기여를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