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중기청과 업무협약 체결 서병수 부산시장, 주영섭 중소기업청장과 지난 4월 24일 해운대 CENTAP(Centum Tech-start up Accelerating)에서 창조경제를 견인할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중소기업청, 지방자치단체와 업무전반에 관한 협약은 부산시가 최초 서병수 부산시장이 지난 4월 24일 부산의 새로운 기술창업의 거점지인 해운대 CENTAP(Centum Tech-start up Accelerating)에서 주영섭 중소기업청장과 함께 창조경제를 견인할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부산의 중소기업은 26.1만개로 국내 중소기업 중 7.4%가 부산에 분포해 있다. 또한 부산 지역 기업 종사자 중 94%가 중소기업에 종사하고 있어 전국 87.9%보다 높고, 이 때문에 부산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지역이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일자리 창출 공동노력 △수출기업 및 중견기업발굴 및 육성 △ 중소기업 R&D활성화 등 R&D 협력 △ 창업지원, 벤처투자 등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의 성공적인 이행을 통한 창조경제
부산시, 중기청과 업무협약 체결 서병수 부산시장, 주영섭 중소기업청장과 지난 4월 24일 해운대 CENTAP(Centum Tech-start up Accelerating)에서 창조경제를 견인할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중소기업청, 지방자치단체와 업무전반에 관한 협약은 부산시가 최초 서병수 부산시장이 지난 4월 24일 부산의 새로운 기술창업의 거점지인 해운대 CENTAP(Centum Tech-start up Accelerating)에서 주영섭 중소기업청장과 함께 창조경제를 견인할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부산의 중소기업은 26.1만개로 국내 중소기업 중 7.4%가 부산에 분포해 있다. 또한 부산 지역 기업 종사자 중 94%가 중소기업에 종사하고 있어 전국 87.9%보다 높고, 이 때문에 부산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지역이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일자리 창출 공동노력 △수출기업 및 중견기업발굴 및 육성 △ 중소기업 R&D활성화 등 R&D 협력 △ 창업지원, 벤처투자 등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의 성공적인 이행을 통한 창조경제
블리자드 초대형 신작 오버워치 출시 기념행사 부산에서 개최! 부산시, 5. 21. ~ 5. 22. 벡스코 신관에서 블리자드 초대형 신작‘오버워치’출시 기념으로 개최되는‘오버워치 페스티벌’개최 게이머들이 무대에서 벌이는 첫 오버워치 이벤트 경기 직접 관람, 코스튬 콘테스트 참가, 코스튬 플레이 투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 부산시는 5월 21일과 22일 양일간 글로벌 게임기업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www.blizzard.com)의 초대형 신작 <오버워치> 출시 기념행사를 벡스코 신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24일 정식 출시되는 오버워치는 고유한 무기와 능력을 보유한 21명의 영웅 중 하나를 골라 전세계 여러 상징적인 지역들의 지배권을 놓고 팀을 이루어 대결하는 1인칭 슈팅 게임이다. 5월 24일 시작되는 전세계 출시를 축하하고자 마련된 ‘오버워치 페스티벌’ 행사는 게임 속 한국인 영웅이자 실제 게임내에서 부산을 활동 근거지로 둔 오버워치의 요원인 디바(D.Va)(본명:송하나)를 기념하여 부산에서 진행되며 게임팬들은 무료 입장을 통해 디바의 활동 근거지인 부산에 다같이 모여 오버워치 출시를 축하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8년 만에 새롭게
SiC기술 상용화를 통한 국가 파워반도체산업의 육성을 위해 제1회 미래기술포럼 개최 4. 27. 14:00 센텀시티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BCC) 컨퍼런스홀(3층)에서‘SiC 기술의 상용화 전략’을 주제로제1회 미래기술포럼개최 서병수 시장, 윤상직 국회의원 당선인, 산업통상자원부 박원주 산업정책실장, 이동진 협회장 등 100여 명 참석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는 전기자동차,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수송기기 및에너지산업의 핵심분야인 파워반도체(전력소자)를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제1회 미래기술포럼’을 4월 27일 오후 2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컨퍼런스홀(3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윤상직 국회의원 당선인, 산업통상자원부 박원주 산업정책실장, ㈜아이에이 대표 겸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장인 김동진 회장, 민철구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을 비롯한 파워반도체 관련기업,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1회 미래기술포럼’은 (사)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가 지난 2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협회인가를 받아 엄궁동 부산테크노파크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전개하면서 마련한 자리이다. 포럼을 통
항공교통량 국제선 국내선 모두 지속 증가 지난해 대비 8.2% 늘어 김해공항 증가세 두드러져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설연휴와 봄철 행락수요로 인해 2016년 1분기 항공교통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약 8.2% 증가(16만 1천여 대→17만 6천여 대)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공항을 이용하여 국제구간을 운항하는 교통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10.4%(9만 7천여 대→10만 1천여 대), 국내구간도 5.4%(5만 4천여 대→5만 7천 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중국국적 항공기의 통과비행이 큰 폭으로 늘어남(39%, 4,227대→5,878대)에 따라 영공통과 교통량도 16%(1만여 대→1만 2천여 대) 증가했다. 공항별로 교통량을 살펴보면, 김해공항은 국내선(제주 노선) 운항증가과 국제선 노선확대(일본, 중국, 대만)로 지난해 동기 대비해서 약 18%로 가장 크게 증가했고, 제주공항도 중국노선 운항과 중국인 방문수요 증가로 11% 증가했다. 하루 중 하늘이 가장 붐볐던 시간대(Peak time)는 오전 10시로, 시간당 평균 142대가 운항했으며, 전체교통량(1,938대)의 7.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공항의 경우 항공기가 가장 붐비는 시간
부산 시내버스, 친환경적 전기버스 도입 추진 부산시, 올해 하반기에 시내버스 30대 플러그 인(충전식) 방식으로 친환경 전기버스 도입 부산시는 올해 하반기에 시내버스 30대를 플러그 인(충전식) 방식으로 전기버스 도입을 추진하기로 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7일 전기버스 도입방식 결정을 위해 부산버스운송사업조합 측에서 학계, 시민단체, 공인회계사, 사업자 대표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도입방식으로 플러그 인(충전식) 방식을 채택했다. 전기버스는 배터리 교환형과 플러그인 방식으로 구분이 되는데,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해 평가위원들이 시내버스 운행에 적합한 전기버스 운영방식을 결정한 것이다. 전기버스는 도시 대기환경 개선과 시내버스 연료비 절감 등을 위해 도입되는 것으로 2016년도에 30대 전기버스 도입에 대한 정부지원금을 이미 받은 상태로, 이번 도입방식 결정을 통해 전기버스 도입에 더욱 박차를 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동안 국내에 전기버스는 플러그 인 방식으로 서울 남산 순환버스가 도입 운영된 바 있으며, 최근 배터리 교환형으로 포항, 제주 등에서 시내버스에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전기버스는 1대당 4~5억 원에 이르는 고가로 운
세계 최대 ‘2016 제네바 국제발명전’서 대한민국 발명가 금상 20점 수상 진공 믹서기 등 수상작 절반 이상이 생활밀착형 발명품으로 강세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발명전시회인 ‘2016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이하 제네바 발명전)에서 우리나라 발명가들이 금상 20점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44회째를 맞이한 제네바 발명전은 지난 13일부터 17일(현지시각)까지 5일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렸다. 지역 예선 등의 선발 과정을 거쳐 40개국으로부터 출품된 우수 발명품 총 499점이 전시됐다. 우리나라는 총 21개 사(명)에서 23점을 출품하여 금상 20점, 은상 2점, 동상 1점, 특별상 11점 등 참가자 전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우리나라는 생활 밀착형 발명품이 수상작의 절반을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다. (주)한샘이 출품한‘진공 믹서기 및 그 작동방법’이 금상과 제네바 전시회 주최본부 특별상을 동시 수상하며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또 ▲실종방지 기능이 구비된 신발 및 이를 이용한 실종방지 시스템(슈이노베이션) ▲얼룩 제거제와 그 제조방법(호스크) ▲가정용 요구르트 간편 발효기(㈜후스타일
국민 든든 희망 일자리 페스티벌 2016 KB굿잡 부산광역권 취업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부산시, 5. 11.(수)~5. 12.(목) 10:00 벡스코 제2전시장 1층 4홀에서 개최되는‘2016 KB굿잡 부산광역권 취업박람회’참가기업 모집(4. 20.까지) 현장면접 등 채용행사를 비롯한 사전 채용설명회, 온라인 취업학교, 굿잡 부산투어, 취업컨설텅 및 지원, 신직업 정보 제공 및 체험관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 부산시는 오는 5월 11일과 5월 12일 양일간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민 든든 희망 일자리 페스티벌 ‘2016 KB굿잡 부산광역권 취업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을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KB국민은행이 범사회적 일자리 나눔의 장 마련을 통해 지역 고용안정과 창조경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 주최하는 ‘KB굿잡 부산광역권 취업박람회’는 동반성장위원회,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고용노동청, 부산지방중소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14개의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하고, 교육부, 미래창조과학부, 국방부, 고용노동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KB금융공익재단 등이 후원해 전국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부산시, 낙동강유역 인문문화자산 발굴에 힘쏟아!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서부산권 사업의 기초자원으로 활용 부산시, 낙동강 유역의 인문학적 가치 발굴을 위해 부산발전연구원에‘서부산의 인문·문화자산 발굴에 관한 연구’의뢰 범위는 북구,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를 포함하는 서부산 권역이며, 연구방법은 사진·서적 등의 문헌조사, 문화재·민속 등의 현장조사, 스토리·기억 등의 구술조사 등으로 진행 부산시는 낙동강 유역의 인문학적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 부산발전연구원에 ‘서부산의 인문․문화자산 발굴에 관한 연구’를 의뢰해 낙동강 유역의 역사·문화적 자원을 발굴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의 목적은, 서부산권 개발 사업이 본격화되기 이전에 △낙동강 유역의 역사․문화적 기록과 서민의 삶의 흔적 등 인문·문화자산의 발굴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의 연결성을 찾고 △도시가 기억하는 다양한 레이어(Layer)를 모아 스토리텔링 함으로써, 서부산 개발이 단순한 공간개발 뿐만 아니라, 인문자산 바탕위의 문화적 개발로 진행되도록 유도하며, 이러한 문화유산을 발굴해 자원화하고 문화․관광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있다. 이번 연구의 공간적 범위는 북구, 사하구,
자문위원위촉 효력정지가처분 신청 인용결정에 따른 부산시 입장 부산지방법원 부산국제영화제 신규 자문위원위촉 효력정지가처분 인용결정 부산지법 제14 민사부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 등 4명이 신규 위촉된 자문위원 68명을 상대로 제기한 ‘BIFF 신규 자문위원위촉 효력정지가처분’신청 인용 결정 부산지법 제14 민사부(재판장 박종훈 판사)는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 등 4명이 신규 위촉된 자문위원 68명을 상대로 제기한 ‘BIFF 신규 자문위원위촉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4월 11일 인용 결정했다. 이와 관련 부산시는 부산국제영화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 결정됨에 따라 회원들이 요구하는 임시총회 소집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문위원 위촉 무효확인 소송(본안소송)은 여러 사안들을 판단후 결정할 계획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부산시는 BIFF와 합리적인 정관개정을 위한 협의를 계속 진행 중에 있고, 이와 별도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필요한 협력과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