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해양연맹 김현겸 총재 인천해양연맹 회장 임명장 수여 (사)대한민국해양연맹 김현겸(팬스타그룹 회장) 총재는 12일 인천항만공사 남봉현(55) 사장을 신임 인천해양연맹 회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 남봉현 신임 회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행시29회로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협동조합정책관,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고 올해 2월 제5대 인천항만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한편 대한민국해양연맹은 국민의 진취적인 해양사상을 고취하고, 해양에 관한 연구·홍보 및 장학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된 비영리사단법인이다. 지난 7월 제8대 총재인 김현겸 총재 취임 이후 당초 설립취지를 살리기 위해 현재 6개인 지역연맹을 대폭 확대하는 등 조직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대한민국해양연맹 김현겸 총재 경남해양연맹 회장 임명장 수여 (사)대한민국해양연맹 김현겸(팬스타그룹 회장) 총재는 6일 오후 4시 30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해양연맹 사무실에서 정규헌(50ㆍ기아자동차 합포대리점 대표) 신임 경남해양연맹 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3년이다. 정 신임 회장은 경남대 출신으로 국가미래혁신포럼 대표, 경남장애인수영연맹 부회장, 해병대 창원시 마산연합전우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4년 7월부터 경남해양연맹 수석부회장직을 수행해 왔다. 한편 대한민국해양연맹은 국민의 진취적인 해양사상을 고취하고, 해양에 관한 연구·홍보 및 장학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된 비영리사단법인이다. 지난 7월 제8대 총재인 김현겸 총재 취임 이후 당초 설립취지를 살리기 위해 현재 6개인 지역연맹을 대폭 확대하는 등 조직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사)대한민국해양연맹 총재권한대행에 김현겸 수석부총재 지명 (사)대한민국해양연맹은 김현겸 수석부총재(55ㆍ사진)를 총재 권한대행으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해양연맹 관계자는 “오거돈 전임 총재가 17일자로 사임함에 따라 연맹 정관 규정에 의거하여 김 수석부총재를 총재 권한대행으로 선출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재 권한대행은 취임 인사에서 “대한민국 해양산업 발전을 주도하는 해양연맹의 총재 권한대행을 맡게 되어서 영광스럽다”면서 “21세기 해양 르네상스 시대에 걸맞게 해양연맹의 기능을 더욱 활성화 하여 대한민국 해양력을 증강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총재 권한대행은 부산 가야고, 성균관대 출신으로 1990년 팬스타그룹을 창립했다. 한국해운조합 대의원(19~20기), 부산항만공사 항만위원(3기) 등을 역임했으며 대통령 표창,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 등을 수여 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 2012년 3월부터 해양연맹 수석부총재를 역임하면서 대한민국 해운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 김 총재 권한대행은 내년 3월 차기(제8대) 해양연맹 총재가 선출되기 전까지 총재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김 총재 권한대행이 회장으로 있는 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