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2100억원 규모 LNG선 수주 확정 年內 해외 LNG선사와 18만㎥급 LNG선 1척 건조 계약 체결 예정 올해 28척, 69억 달러 수주해 연간 수주목표 65억 달러 초과 달성 삼성중공업은 해외 LNG선사로부터 18만㎥급 LNG선 1척을 약 2,100억원에 수주하기로 합의했으며, 연내 건조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올 초 65억 달러의 연간 수주목표를 수립했던 삼성중공업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유조선 8척, 셔틀탱커 7척, 컨테이너선 6척, LNG선 5척(LNG-FSRU 2척 포함), 부유식 원유생산설비(FPU) 1척, 부유식 LNG 생산설비(FLNG) 1척 등 총 28척, 69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거두게 된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연간 수주목표 65억 달러를 이미 초과 달성한 상황이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연말에도 추가 수주를 위해 노력한 결과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에 수주한 LNG선을 포함해 올해 LNG선 3척, LNG-FSRU 2척, FLNG 1척 등 LNG 분야에서만 33억 달러를 수주하였다. 특히 지난 6월 25억 달러에 수주한 코랄(Coral) FLNG는 단일 프로젝트 기준 올해 전세계에서 발주
현대중그룹 사업구조 재편 마무리 돌입 현대오일뱅크 기업공개(IPO) 결정, 그룹 재무안정성 강화 2018년 상반기 순환출자고리 해소로 지배구조 투명성 높일 것 현대중공업, 1.3조 규모 유상증자로 사실상 ‘무차입 경영’ 실현 현대로보틱스, 유상증자 120% 초과청약 결의, 추가지분 확보 나서 현대중공업그룹이 현대오일뱅크 기업공개(IPO), 순환출자고리해소 등을 결정하며 지난해 말부터 진행해온 사업구조 재편의 마지막 퍼즐을 맞춰가고 있다. 또한 현대중공업도 유상증자를 통해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며, 그동안 진행해온 경영개선계획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대중공업그룹 지주회사인 현대로보틱스는 재무건전성 강화와 신사업 투자재원 마련을 위해 자회사인 현대오일뱅크의 기업공개(IPO)를 결정했다고 26일(화) 밝혔다. 현대로보틱스는 현대오일뱅크의 최대주주로 91.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2018년 하반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외부감사인 지정, 주관사 선정, 상장예비심사 청구 등 상장에 필요한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1964년 설립된 현대오일뱅크는 석유 정제품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글로벌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지
현대重 직원들 지역 어린이들 위해 산타 변신 소외 아동 80여명에 방한용품•학용품 등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김장담그기•금연기금 전달 등 다양한 연말 사회공헌활동 펼쳐 현대중공업 직원들이 지역 소외아동들을 위해 산타로 깜짝 변신,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현대중공업은 21일(목) 울산 본사에서 동구지역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 전달식을 갖고, 10곳의 아동센터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총 640만원 상당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탁했다. 직원들이 직접 포장한 선물 꾸러미에는 문구세트 등 학용품과 함께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장갑과 담요 등의 방한용품이 담겼다. 이 선물은 아동센터와 어린이재단을 통해 어린이 80여명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가족의 온정이 더욱 필요한 연말을 맞아 아이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이번 행사 외에도 이달 초 소외된 이웃들에게 김장 김치를 담아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갖고, 지난 19일(화)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4개 모델 양산 개시 수원 고색동 산업단지 내 생산 공장 준공… 연간 최대 2만여 대 생산 주요 공정에 자사 협동로봇 도입해 ‘로봇이 로봇을 생산’ 두산로보틱스(대표 이병서)는 경기도 수원시 고색동 수원산업단지에 연면적 4451㎡, 연간 최대 생산량 2만여 대의 협동로봇 공장을 준공하고 4개 모델 양산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 공장은 작업자의 오작동을 미연에 방지하는 풀 프루프(Fool Proof) 설계와 공정별로 품질을 검증하는 IPT(In-Line Process Tester) 절차를 적용해 우수한 품질의 협동로봇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주요공정에서는 사람과 협동로봇 완제품이 함께 작업하며 ‘로봇이 로봇을 생산’하게 됐다. 두산의 협동로봇은 작업자와 안전한 협업을 보장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충돌 감지력을 자랑함. 또한 오차범위 0.1mm의 반복 정밀도와 각 축에 탑재된 고성능 토크센서를 통해 사람의 손재주가 필요한 섬세한 작업도 가능하다. 모델에 따라 최대 15kg까지 들어올릴 수 있으며, 최대 작업반경은 1.7m이다. 두산 협동로봇의 1호 고객인 일진그룹은 2018년 말까지 주요 계열사 공정에 협동로봇을 투입하고, 추후 도입
현대重 직원들, 금연기금 350만원 기부 금연운동으로 모은 기금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전달 2005년부터 금연클리닉 실시…실패자 납부금 지역사회 위해 사용 현대중공업 직원들이 금연운동을 통해 모은 기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현대중공업은 19일(화)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한 ‘금연클리닉’을 통해 마련한 ‘금연기금’ 350만원을 기탁했다. 현대중공업이 2005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는 금연클리닉은 전문가의 상담과 금연보조제 지급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직원들의 금연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207명이 참가해 약 83%인 172명이 금연에 성공했다. 특히 금연 의지를 높이기 위해 참가자들에게 일정 금액을 받아 금연펀드를 조성하는데, 금연에 성공할 경우 납부금에 회사의 금연 축하금을 더해 돌려주고 실패자들이 낸 금액은 지역 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 올해까지 금연 실패자들이 기부한 성금은 총 1억3천여만원에 달한다.
현대건설기계 이마트(emart)로 굴삭기 구경하러 오세요 현대건설기계, 이마트 트레이더스 군포점 개장에 맞춰 25일(월)까지 미니굴삭기 4대 전시•판매 굴삭기 미니어처 증정 및 사진 촬영 등 ‘이색 마케팅’ 눈길 지난달 국내 최초 중고장비 경매에 이어, 국내 시장서 차별화 나서 현대건설기계가 오는 25일(월)까지 이마트가 운영하는 창고형 할인점인 트레이더스 군포점에서 미니굴삭기(1.7톤~3.5톤급/ 4대)를 전시•판매하는 이색 마케팅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현대건설기계와 트레이더스가 그동안 전국 대리점을 통해서만 판매하던 굴삭기를 트레이더스 매장에 직접 전시함으로써 일반 시민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양사의 기업 인지도도 높이기 위해 군포점 개장에 맞춰 함께 기획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지난 15일(금)부터 시작된 이번 마케팅 기간 동안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굴삭기 탑승 및 기념 촬영, 굴삭기 미니어처 증정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트레이더스는 신규점을 개장할 때마다 요트와 캠핑카, 할리데이비슨 등 이색 상품 전시를 통해 방문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미니굴삭기는 은퇴를 앞두고 농장, 전원주택 등을 운영하려는 베이비
대우조선해양 세계 최고 수준의 액화천연가스(LNG) 기술력 증명했다 선주‧선급 대상으로 독자 개발한 재기화 장치 및 LNG 화물창‘SOLIDUS’,‘MCTIB’시연회 개최 세계 최고 수준의 LNG 처리 기술력 재차 입증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이 세계 최고 수준의 액화천연가스(이하 LNG) 관련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자체 개발한 간접 열교환식 재기화 장치와 LNG 화물창인 ‘솔리더스(SOLIDUS)’ 그리고 ‘맥티브(MCTIB)’ 시연회를 옥포조선소 내 에너지시스템 실험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연회에는 글로벌 해운업계 및 에너지 관련사, 영국 Lloyd 등 해외 선급의 주요인사 80여명이 참석해 대우조선해양의 신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실제 LNG를 사용해 성능을 입증한 재기화 장치와 실물크기 모형으로 제작해 공개한 솔리더스와 맥티브는 시연회에 참석한 고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번에 시연된 재기화장치는 대우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간접 열교환 방식의 기화기가 적용되었으며, 그간 축적한 다양한 LNG 시험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것으로 이 기술이 적용되면 초기투자비와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
현대重 LNG추진선 시장 선점 나선다 폴라리스 등 국내 9개 선사 대상, 자체 개발 LNG추진선 설명회 열어 황산화물 99%, 질소산화물 85% 이상 줄여 IMO 환경규제 기준 충족 환경규제 강화로 LNG추진선 문의 증가, 친환경 기술로 시장 선도해 나갈 것 현대중공업이 친환경 선박 기술을 앞세워 LNG추진선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부산 현대글로벌서비스 본사에서 폴라리스쉬핑, SK해운, 대한해운, H-line 해운 등 9개 국내 유수 선사들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LNG추진 벌크선에 대한 기술 설명회를 가졌다고 지난 17일(일) 밝혔다. 이번에 소개된 LNG추진선형은 18만톤급 및 25만톤급 대형 벌크선 디자인으로, 기존 선박 보다 황산화물(SOx)과 질소산화물(NOx),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각각 99%, 85%, 25% 이상씩 줄여, 국제해사기구(IMO)의 강화된 환경규제 기준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 설명회에 참가한 폴라리스쉬핑 관계자는 “점차 강화되고 있는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에 개발된 현대중공업의 LNG추진 벌크선이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현대重그룹 협력사 올해도 불우이웃에 온정 7일 사랑의 성금 전달식 갖고 27년째 이웃 사랑 실천 울산•전남지역 불우이웃 및 봉사단체에 총 3천만원 전달 현대중공업그룹 협력회사들이 연말을 맞아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27년째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협력회사협의회는 지난 7일(목) 현대중공업 인재개발원에서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갖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각 사의 협력회사협의회장들과 현대중공업 박인권 전무, 권명호 울산 동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동구 지역 저소득 가정 45세대와 울산참사랑의집 등 19개 봉사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삼호중공업 협력회사협의회도 같은 날 전남 영암군청에 7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수태 현대중공업 협력회사협의회장((주)파나시아 대표)은 “추위가 찾아올수록 서로를 감싸 안아 온기를 나누어야 한다”며, “혹한에 비유되는 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모든 회원사가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 협력회사협의회
대우조선해양 LNG-FSRU등 선박 3척 수주 경영정상화 초록불? 그리스 선주들로부터 LNG-FSRU, LNG운반선, 초대형원유운반선 각 1척씩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그리스 선주들로부터 선박 3척을 수주하며 2017년 막바지까지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Maran Gas Maritime)社로부터 LNG-FSRU 1척과 LNG운반선 1척 등 총 2척의 선박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또 지난 4일에도 그리스 에어로스(Aeolos)社로부터 초대형원유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이들 선박의 총 계약 규모는 약 4.8억 달러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LNG-FSRU, LNG운반선, 그리고 초대형원유운반선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기준에 충족하는 친환경선박으로 고효율 엔진과 최신 연료절감 기술 등 대우조선해양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다. 이번 계약으로 안젤리쿠시스 그룹과 대우조선해양간의 신뢰관계가 다시한번 조명을 받고 있다. 안젤리쿠시스 그룹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한 25척의 선박 중 무려 36%에 달하는 9척의 선박을 발주해 대우조선해양 경영정상화에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