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발하는 현대중공업그룹 2021년까지 기술개발에 3조5천억원 투자 미래 먹거리 확보와 경쟁력 강화 위해 ‘기술’ ,‘품질’ 중심 경영 선포 시장 선도 기술과 클레임 zero 품질로 각사 브랜드 가치 높일 것 설계 및 연구개발 인력 현재 4천명에서 2021년까지 1만명으로 확대 현대중공업그룹이 시장과 투자자들의 기대 속에 4개의 독립법인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현대중공업(주)(대표이사:권오갑,강환구),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주)(대표이사:주영걸), 현대건설기계(주)(대표이사:공기영), 현대로보틱스(주)(대표이사:윤중근) 등 4개사는 지난 1일 각각 독립법인으로 첫 발을 내딛었다. 현대중공업 최길선 회장과 권오갑 부회장, 6개사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울산 현대중공업 본관 앞에서 기념식수를 하며, 제2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현대중공업그룹 4개사는 독립법인의 첫 행보로 2021년까지 기술개발에 3조5천억원 투자, 설계 및 연구개발 인력 10,000명 확보, 신인사제도 도입 등을 주 내용으로 한 ‘기술, 품질 중심의 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주축산업인 조선‧해양의 시황 부진과 전 세계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경기 침체 등 불
㈜KSS해운 신조선박 GAS WISDOM호 성공적 인수 “GYXIS”와 7년간 운송계약에 투입, 1,159억의 매출 기여 KSS해운(대표이사 이대성, www.kssline.com)은 3월 31일(금) 84,000CBM급 VLGC(Very Large Gas Carrier, 초대형가스운반선) “GAS WISDOM“호를 인수하였다. 지난 2015년 9월 발주한 선박으로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되었다. “GAS WISDOM”호는 일본 LPG 수입기업인 ‘GYXIS Corp.’과 7년 장기계약을 기 체결하였으며, 향후 중동 및 미국 등의 LPG 화물을 운송할 예정이다. 회사는 금년에 5척의 도입 예정 선박 중 2척을 인수 완료하였으며, 신규 선박의 도입에 따라 2017년 실적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가 예상된다. 4월 중순 KOGAS LNG운송사업 입찰을 준비중인 KSS해운은 금번 선박도입을 통해 가스운반선 12척, 케미칼운반선 5척 등 17척의 사선과 2척의 용선선박 및 4척의 LNG 선박을 포함하여 총 23척의 선대를 구축하게 되었다.
현대중공업 본원적 경쟁력 강화해 새로운 미래 열 것 3월 24일 금요일 제 43기 정기 주주총회, 이사 선임 등 4개 안건 가결 지난해 영업이익 3,792억원…올해 매출 14조9,561억원 계획 4월 1일, 조선해양플랜트엔진•전전시스템•건설장비•로봇 독립법인으로 출범 현대중공업이 3월 24일 금요일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제 4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강환구 대표이사 사장과 가삼현 사장을 사내이사로, 최 혁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최 혁 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선임됐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이사 선임과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외에도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가결됐다. 배당은 지난해 영업 부진으로 인해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해운시장의 침체와 저유가 등으로 조선•해양사업의 일감이 십 수 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다른 사업 역시 글로벌 경기 침체의 여파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거둬 주주들에게 죄송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수익성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사업분할을 통해 본원적인 경쟁력
㈜KSS해운 신조선박 GAS UTOPIA 호 첫 인수 금년 인수할 5척 중 첫 번째 선박 신조인수 통해 외형성장 30%이상 기대 KSS해운(대표이사 이대성, www.kssline.com)은 3월 23일(목) 38,000CBM급 Mid-size Gas Carrier “GAS UTOPIA“호를 인수하였다. 지난 2015년 2월 발주한 동 선박은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되었다. “GAS UTOPIA”호는 인수와 동시에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TRAMMO NAVIGATION’과 기 체결된 암모니아(비료원료) 운송계약에 투입될 예정이다. “GAS UTOPIA”호를 필두로 3월 말, 5월, 6월, 10월 차례로 인도될 선박은 GYXIS, JX Ocean, SHELL 과의 장기운송계약에 투입될 예정이다. 지난 3월 17일 정기총회에서 이대성 대표의 재선임으로 그 동안 추진해온 LNG 시장진출을 위한 힘을 얻게 된 KSS해운은 금년의 신조도입을 통하여 2017년 전기대비 30% 이상 영업실적증가가 예상된다.
삼성중공업 20,150TEU급 세계 최대 컨 선(船) 건조 일본 MOL사에서 수주한 20,150TEU 컨船 4척 중 첫 선박 명명식 개최 현존 세계 최대 크기 선박, 2만TEU급 컨테이너선 시대 열어 우수 인력과 연구 인프라 바탕으로 컨테이너선 대형화 선도 연내 2만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10척 인도 계획 삼성중공업이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건조 기록을 수립하고, 2만TEU급 컨테이너선 시대를 열었다. 삼성중공업은 일본 MOL(Mitsui O.S.K Lines)社로부터 '15년 2월에 수주한 20,150 TEU급 컨테이너선4척 중 첫 번째 선박 건조가 완료됨에 따라 15일 거제조선소에서 명명식을 개최했다. 명명식 행사는 삼성중공업 박대영 사장과 MOL社 이케다 준이치로(Junichiro Ikeda) 사장 등 양사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 선박은 이 날 'MOL TRIUMPH'호로 명명됐다. MOL TRIUMPH 호는 길이 400m, 폭 58.8m, 높이 32.8m로 컨테이너 20,150개를 한 번에 실어 나를 수 있는 초대형 선박임. 현재까지전세계에서 건조된 컨테이너선 가운데 가장 큰 선박이자, 컨테이너선의 2만TEU 시대를 연 최초
현대重 업계 최초 가상현실 안전체험관 개소 각종 사고 상황 가상체험으로 예방 및 대처 교육, 경각심 높여 안전 컨트롤 타워 역할 수행하는 ‘통합관제센터’도 문 열어 사전 예방교육과 즉각 대응체계 구축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기대 현대중공업이 업계 최초로 가상현실(VR)을 통한 안전교육을 도입하고, 회사전체의 안전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을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했다. 현대중공업은 28일(화) 울산 본사에서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과 이철우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안전체험교육장’과 ‘통합관제센터’의 개소식을 열었다. 현장 안전체험교육장은 가상현실 안전시스템을 통해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과 화재 등 각종 사고 상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사고 예방 및 대처 방안을 배우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선박 건조 야드에 설치됐다. 작업 현장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긴급 상황에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도 이날 함께 문을 열었다. 통합관제센터에서는 165인치의 대형 분할 모니터를 통해 현장 곳곳에 설치된 250여대의 CCTV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안전 담당자가 24시간 상주하며 위험
두산중공업 사업역량 강화 위해 5000억 원 규모 BW 발행키로 가스터빈 원천기술 확보 위한 R&D 투자 등 두산중공업은 27일, 5000억 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 두산중공업이 이처럼 자금 조달에 나선 것은 자금 시장 여건이 좋을 때 선제적으로 미래 투자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조기에 필요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발판 삼아 사업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두산중공업은 이번에 확보하는 자금을 대형 가스터빈과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의 원천기술 확보에 쓸 계획이다. 발전소 가스터빈의 경우, 전 세계 시장 규모가 연간 18조 원에 이르고 기후변화 협약에 따라 수요가 증가되고 있지만 미국, 독일, 일본 등 몇몇 업체만이 원천기술을 갖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오는 2019년까지 출력 270MW, 효율 40% 이상의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설계와 제작 역량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며, 대형 가스터빈이 상용화 되면 향후 10년간 총 3조6000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와 5조원 규모의 수출증대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두산중공업은 안정적인 자금흐름을 바탕으로 수주시장에서 영업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임. 두산중공업의 수주는 2013년 이래 지속
한국선급 2017년도 정기총회 개최 한국선급은 2월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5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주요업무 및 회무사항 등 현황보고에 이어 2016년 결산(안) 승인의 건, 상금임원 선임 승인(안)과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등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 결과 김창욱 한국선급 기술본부장, 김명식 한국선급 전략기획본부장, 최종은 한국선급 검사·정부대행검사본부장이 상근임원으로 선임됐다. 한국선급은 지난 해 국내 조선/해운업계의 동반불황 및 대한민국 정부검사권 개방 등 대외적 난제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영업 및 기술개발을 추진하여 입급선대 전년대비 6.3%상승 및 전세계 신조발주량 점유율 전년대비 3.1%상승을 달성하는 경영성과를 거뒀다. 이정기 한국선급 회장은 “전 세계 해사업계의 불황이 금년 역시 지속될 것이라 예상된다”고 말하며 “올 한해 한국선급은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조직을 재정비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서비스 강화, 미래선도기술 개발, 해외영업 및 인증사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현대글로벌서비스 친환경 선박 서비스 사업 진출 KSS해운과 선박 배기가스 저감장치 사업 MOU 이달 양사 전담팀 구성 환경규제 강화로 관련 시장 규모, 2020년까지 10억 달러 예상 스웨덴 알파라발과 선박평형수처리시스템 사업 협력 등 친환경 선박 설비 시장 진출 본격화 현대중공업에서 독립한 현대글로벌서비스(주)(대표이사: 안광헌)가 신규 사업으로 친환경 선박 서비스를 추진한다.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최근 KSS해운(대표이사: 이대성)과 ‘선박 배기가스 저감장치 설치 사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20일(월) 밝혔다. 이 사업은 KSS해운에서 운영하는 중대형 LPG운반선에 ‘배기가스 세정장치’(Exhaust Gas Cleaning System)를 추가로 설치해 친환경 선박으로 개조하는 것이다. 이 장치를 설치한 선박은 선박용 경유(MGO)보다 저렴한 벙커C유 연료를 사용해도 2020년 발효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어 연료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양사는 이달부터 선박•해운 전문가들로 전담팀(TFT)을 구성해 기존 선박에 장치를 탑재할 수 있도록 기초 설계작업에 들어갔으며, 올해 말까지 구매제품 선
대우조선해양의 천연가스 연료공급시스템 특허 중국도 인정 2014년 유럽에 이어 중국특허청에서도 대우조선해양 LNG기술력 인정 향후 친환경선박 시장 선점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 장악 차세대 선박으로 각광받고 있는 천연가스연료 추진선박의 핵심기술과 관련하여 중국에서 진행된 특허분쟁 소송에서 대우조선해양이 승소하며 그 기술력을 드높였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3년 3월 중국에 특허 등록한 ‘선박용 천연가스 연료공급시스템(HiVAR-FGSS)’에 대해 중국 기자재 업체가 제기한 특허 무효심판을 중국특허청(SIPO)이 최근 기각했다고 2월 16일 밝혔다. 소송을 제기한 중국 기자재 업체는‘대우조선해양이 등록한 선박용 천연가스 연료공급 시스템 특허는 진보성과 특허성이 없다’며 등록이 무효화 되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그렇지만 중국특허청이 대우조선해양 기술의 특허성을 인정함에 따라 중국에서도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천연가스 연료관련 기술은 최근 환경에 대한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급격히 부상하고 있는 친환경선박의 핵심기술이다. 이 기술은 지난 2014년 12월 프랑스에서도 특허성의 유효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당시 세계적인 조선해양 전문 부품업체인 크라이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