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기술 적용된 세계 최초 LNG 추진 컨테이너선 인도 미국 나스코 조선소가 건조한 세계 최초 ‘천연가스 추진 컨테이너선’ 해상시운전ㆍ인도 완료 대우조선해양의 LNG 연료공급장치, 선주ㆍ선급이 요구한 성능 완벽히 충족 대우조선해양의 액화천연가스(이하 LNG) 추진 기술이 적용된 세계 최초 ‘LNG 추진 컨테이너선’이 해상시운전을 성공리에 마치고 실제 노선에 투입된다. 미국 대표적인 방산업체인 제너럴 다이나믹社의 자회사인 나스코(NASSCO) 조선소는 최근 3,100 TEU급 컨테이너선인 이슬라벨라(Isla Bella)호의 해상 시운전을 마치고 선주사인 토트(TOTE)社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대우조선해양과 자회사가 보유한 천연가스 추진 기술을 대거 적용한 세계 최초의 LNG 추진 컨테이너선 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자체 특허 기술인 고압 LNG연료공급장치(HiVAR®)의 기본설계 및 공급을 총괄했고, 자회사인 신한기계는 설비 제작을 담당했다. 설계 자회사인 디섹(DSEC)은 선박 전체에 대한 설계 및 자재 패키지 공급을 담당했다. 천연가스 추진 선박은 기존 선박보다 친환경성과 경제성이 뛰어나 ‘조선업의 미래’로 꼽힌다. 일반 중유(HFO, He
현대重그룹 국제 전시회서 미래 선도 기술 선보여 국제 조선해양산업전시회 코마린(Kormarine) 2015 참가 스마트 친환경 선박 기자재 등 4개 부문서 38개 기술 소개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으로 침체된 조선 해양산업 돌파구 모색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3사가 국제 산업전시회에서 조선•해양플랜트 분야의 앞선 기술력을 선보인다. 현대중공업은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과 함께 오는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제 조선•해양산업전시회인 ‘코마린(Kormarine) 2015’에 참가한다고 13일(화) 밝혔다. 1978년부터 2년마다 열리고 있는 코마린은 조선, 해양플랜트, 오일•가스 분야에 걸쳐 최신 기술과 첨단 장비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 산업전시회로, 올해는 미국, 일본, 영국 등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1천2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중공업은 약 274㎡(83평)의 부스를 마련하고, 그룹 홍보와 스마트 기술, 친환경 기술, 선박 기자재 등 4개 부문에 걸쳐 38개의 선도 기술들을 소개한다. 그룹 홍보부문에서는 세계 최대 100만 배럴급 원통형 FPSO(부유식 원유생
대우조선해양 추석 기간 중 차세대 LNG선 2척 수주 25일 싱가포르 BW 社로부터LNG선 2척4억달러에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대표이사 정성립)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선박 2척을 추가로 수주했다. 30일 대우조선해양은 싱가포르 선주사인 BW Group으로부터 17만3400㎥(입방미터)급 천연가스 추진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선) 2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액은 약 4억 달러다. (사진:지난 25일 대우조선해양 정성립 사장 (왼쪽)과 BW 그룹 카스텐 몰텐센 사장이 LNG선 건조계약서에 서명을 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25일(해외 현지 시간) 열린 계약식에는 정성립 사장과 BW Group의 카스텐 몰텐센(Carsten Mortensen) CEO가 참석했다. 이번에 계약한 선박은 길이 294.4m, 폭 46.4m규모로, 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되어 2019년 상반기까지 고객사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선박은 천연가스를 주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차세대 LNG선으로, 만디젤 社의 가스분사식 엔진(ME-GI)과 대우조선해양의 천연가스 재액화 장치(PRS, Partial Re-liquefaction System)가
외국 어린이 한가위 체험으로 한국 배워요 25일 현대외국인학교 추석 맞이 한국 문화 체험 세계 30여개국 외국인 200여명 참여 명절 음식 전통놀이 풍성 외국 어린이들이 한가위를 앞두고, 한국의 명절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중공업이 운영하는 현대외국인학교(울산시 동구 서부동)는 지난 25일(금) 30여개국 200여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추석 맞이 한국 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추석 명절이 생소한 외국인 학생들에게 우리의 고유풍습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4년부터 11년째 추석을 즈음해 열리고 있다. 이날 외국인 학생들은 직접 송편과 햇과일 등 명절 음식을 준비하며, 한 해의 결실에 감사함을 전하는 우리 고유 문화를 체험했다. 아울러 한복과 각국의 전통의상을 차려입고, 강강술래와 투호, 줄다리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추석을 낯설어하던 외국인 아이들이 재미있는 전통문화를 접하며 크리스마스만큼 즐거워 해, 행사 준비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상주 중인 64개국 3천여명의 외국인 감독관과 가족들이 한국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전통문화 체험과 체육대회 등 다양
울산에 모인 괴짜들 조선해양산업에서 새로운 가능성 찾는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10월 22일부터 사흘간 ‘Geeks on Ships’ 대회 개최 해커톤, 국내 최초 공개하는 스마트십 데이터로 솔루션 개발 시도 비즈니스 모델링 캠프, 조선해양플랜트 기술 발전 위한 아이디어 경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에서 창조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찾기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2박 3일간의 해커톤과 비즈니스 캠프를 개최한다.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사단법인 앱센터(AppCenter), 미래창조과학부, 아산나눔재단, 현대중공업, 울산광역시와 함께 오는 10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사흘간 ‘Geeks on Ships(배와 함께 하는 괴짜들)’ 대회를 연다. ‘Geeks on Ships’는 해커톤(Hackathon)과 비즈니스 모델링 캠프(B-camp)로 진행된다. 해커톤은 기획•개발•디자인 분야의 전문가 그룹과 일반인들이 구체적인 솔루션을 만들어내는 대회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마루에서 열린다.비즈니스 모델링 캠프는 일반인들이 아이디어를 사업 계획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합숙 캠프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융합마루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쉘코리아 주요 오일 메이저 조선사 안전표준 업무 협약식 조선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안전표준화업무협약식개최 조선 3사를 포함한 14개 기업 한자리 모여 업무 협약 체결 안전표준화기준마련을통해조선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 에너지선도기업쉘코리아(사장 폴 다아시, Shell Korea Ltd.)는 23일 부산 파크하얏트호텔에서 주요 글로벌 오일 메이저와 조선사들과 함께 조선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조선소안전표준화관련업무협약식’을진행했다고밝혔다.(사진:왼쪽부터 BP 허창윤 상무, 쉐브론 스티브 혼 프로젝트 부매니저, 대우조선해양 이성근 전무, 에쏘석유코리아 브라이언 잉글맨 지역 총괄, 현대중공업 박종봉 부사장, 현대미포조선 제성은 상무, 마란가스 조지 칼라글라니스 HSSE 매니저, 모덱 조셉 윌슨 안전 담당 임원, 쉘 알바로 벨로소 프로젝트 안전 총괄, 삼성중공업 김효섭 전무, 스탯오일 시브 솔렘 사장, STX 조선해양 조태익 전무, 송가 오프쇼어 파나요티스 하나스 프로젝트 HSE 관리자, 토탈 장피에르 도단 프로젝트 매니저)이날 협약식은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국내 조선 3사와 BP, 쉐브론(Chevron), 스탯오일(Statoil), 토탈(Total
대우조선해양 초대형 LPG운반선 2척 수주 亞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LPG운반선 2척 수주 단기적 유동성 어려움에도 선주 측 기술력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 드러내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대표이사 정성립)이 초대형 LPG운반선 2척에 대한 신조 계약을 따내며 수주활동을 재개했다.(사진:지난 16일 초대형 LPG운반선 건조 계약식에 참석한 대우조선해양 정성립 사장 (오른쪽)이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아시아 지역 선사로부터2척의 84,000㎥급 초대형 LPG운반선(이하 VLGC: Very Large Gas Carrier)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 포함, 올 한해 대우조선해양은 총 27척, 39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했다. 84,000㎥의 액화석유가스(LPG)를 실어나를 수 있는 이 선박(사진)은 길이 226m, 폭 36.6m규모로, 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되어 2017년 고객사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전세계 LPG의 70% 가량이 VLGC를 통해 운송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정확한 납기 준수와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VLGC를 비롯한 가스선 시장에서 세계적 인지도를 자랑한다. 최근 미주 지
대우조선해양 대규모 조직 개편 단행 2총괄 13부문 56팀 285그룹에서 1소장 8본부, 39담당, 205부로 30% 축소 위기극복 대응체계 구축 위해 조직 운용 효율성 및 책임경영체계 강화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이 대규모 조직 개편을 통해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기존 2총괄, 13부문, 56팀, 285그룹 이였던 조직을 1소장 (조선소장), 8본부, 39담당, 205부로 30%가 축소된 대규모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우조선해양 조직개편의 핵심은 기존 조직들간 중복된 업무를 통합해 조직 운용 효율성을 강화하고, 창사 이래 최대 위기 상황에서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해 위기극복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전체 보임자의 40% 가량이 보임에서 물러나거나 신규 선임돼, 조직이 한층 젊어지는 등 세대교체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이번 세대교체로 조직의 건전한 긴장감 조성 및 조직 역동성 제고 효과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능별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책임경영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조선소장제 시행을 통해 설계와 생산의 조정 및 통합관리가 가능하게 돼 옥포조선소 책임경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정성
현대重 스마트십으로 陸海上 물류관리 연결한다 액센츄어사와 커넥티드 스마트십 협력사업 추진 현대重 스마트십 액센츄어 海陸上 물류 기술 개발 집중 2020년까지 운항 최적화에 선박예측 정비 등 공동 개발 현대중공업이 글로벌 디지털 비즈니스 선도기업인 액센츄어(Accenture)사와 함께 선박 운항과 적재 화물, 항만 물류정보 등을 연결하는 ‘커넥티드 스마트십(Connected Smart Ship) 시스템’을 공동 개발한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울산 본사에서 액센츄어사와 '커넥티드 스마트십(Connected Smart Ship) 협력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7일(월) 밝혔다. ‘커넥티드 스마트십’은 지난 2011년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십 기술에 액센츄어사의 디지털 기술과 해운산업 정보를 결합한 것으로, 해상 운송부터 하역, 육상 운송에 이르기까지 해운산업의 전체 밸류체인(Value Chain)을 종합 관리하게 된다.(사진:현대중공업과 액센츄어사가 공동 개발하는 ‘커넥티드 스마트십(Connected Smart Ship)’ 개념도) 기존의 스마트십이 선박과 운항 데이터, 기상 해류 정보를 바탕으로 선박의 친환경성, 안전성, 운항 경제성 등을
대우조선해양 자구안 세부계획 마련하다 부실경영 책임에 따른 전현직 임원 인사조치 부장이상 고직급 인적쇄신 등 조직으로 개편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지난 10일 리더급 이상 대상으로 진행한 경영설명회에서 ▲ 인적쇄신 ▲ 관리체계혁신 ▲ 고효율 저비용 구조 정착 ▲ 자회사 구조조정 ▲ 비핵심 자산 100% 매각 ▲ 윤리의식 강화 등 6가지의 자구안에 대한 후속 조치를 내놓았다. 이날 대우조선해양은 내부 재무진단 결과에 따른 부실경영의 책임이 있는 전∙현직 임원인사 조치를 금주까지 끝마칠 예정이다. 이미 지난 6월 1일부로 회사 원칙을 바로 세운다는 차원에서 퇴직한 임원을 포함하면 약 30%의 임원이 줄어들게 된다. 특히 현재 고문 등으로 남아있는 전직 임원에 대해서도 책임을 물어 인적쇄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다는 계획이다. 또 조직 슬림화, 자원 재배치 등을 통해 질적구조조정을 9월 1일까지 모두 끝마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부문, 팀, 그룹 숫자가 30%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부장 이상 고직급자를 대상으로 인적쇄신도 함께 병행한다. 이달 내로 충분하고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9월말까지 절차를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