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 RISE 사업단 해양드론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본선 20팀 경쟁 대상 참치캔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은 12월 11일 ‘2025 해양드론 아이디어 글로벌 연합 경진대회’와 연계 행사인 ‘해양드론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 드론과 해양 모빌리티 분야에 관심 있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경진대회와 체험형 페스티벌을 결합해 진행됐다. 해양드론 아이디어 글로벌 연합 경진대회는 예선 평가를 거쳐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발표는 해양 환경 보호, 재난 안전 관리, 신산업 활용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참가팀들은 쓰레기 수거 드론과 해양 모니터링, 해상 구조와 사고 대응, 물류 환경 연구 분야 적용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심사는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기술성, 성실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참치캔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드론 어벤져스팀, 최세경, Beauty & The Beasts팀이 받았고, 우수상은 Madina를 포함한 6개 팀이 선정됐다. 같은 날 열린 해양드론 페스티벌에는 260명 이상이 참여해 해양 산업 드론 전시와 드론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12월 18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해양역량 미래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이 함께 만드는 해양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청소년 해양역량의 방향을 공유하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활용한 여수형 해양교육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라남도의회 이광일 부의장과 서대현 도의원, 주종섭 도의원, 여수시의회 구민호 해양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등 지방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해양소년단연맹 김언식 사무총장, 한국해양소년단전남동부연맹 정태수 부연맹장과 이사진,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 이화선 장학사 등 해양 청소년 분야 민간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도 함께했다. 포럼은 기조발표와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발표에서는 섬박람회조직위원회 고휘윤 전문관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청소년 해양 문해력의 교육적 의미’를 주제로 섬박람회와 청소년 해양교육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주제발표에서는 한국해양대학교 이재형 교수가 ‘여수형 청소년 해양역량 모델 구축과 섬박람회 활용 전략’을 통해 해양역량 강화 방향을 설명했다.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 김용호 사무처장은 ‘해양시민성 함양을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도서관(관장 장명희)은 학내 구성원의 창의적 표현 역량을 강화하고 도서관 공간과 일상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디지털 콘텐츠 공모전 ‘우리의 도서관, 순간을 담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11월 10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33명이 참여해 사진과 릴스 등 40여 편의 디지털 콘텐츠를 출품했다. 참여 학생들은 도서관을 배경으로 학습과 일상, 공간과 사람의 이야기를 각자의 시선으로 표현하며 기획력과 창의성,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는 경험을 쌓았다는 평가다. 출품작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됐으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콘텐츠는 향후 도서관 홍보 자료와 온라인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장명희 국립한국해양대 도서관장은 “학생 주도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도서관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구성원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홍보 자산을 축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립대학육성사업과 연계한 학생 참여 중심의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김민종)은 19일 ‘2025년도 오션폴리텍 상선3급 해기사 양성과정 대국민 성과보고회 및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125명이 과정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오션폴리텍 상선3급 해기사 양성과정은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가 함께 추진하는 해기사 양성 프로그램으로, 청년 실업 완화와 해양산업 분야 인력 수급 안정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단기간 집중 교육을 통해 해기사 면허 취득과 현장 투입을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료생 125명은 2월 선발된 교육생으로 11개월간 연수원 좌학 교육 6개월과 실습선 승선실습 5개월을 이수했다. 교육과정에는 선박운항과 기관운전에 필요한 해기 이론, 실전 승선실습 훈련, 선원정신과 직업윤리 의식 함양 등이 포함돼 초급해기사로서의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구성됐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7개월간 외항선사 승선실습을 거쳐 해기사 면허를 취득한 뒤 정식 해기사로 해상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연수원은 이를 통해 해양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 선원 수급 안정에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민종 원장은 “오션폴리텍 과정을 통해 배출된 청년 해기사들이 해양 수산 산업계의 구인난을 해소하는 든든한 버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김민종)은 19일 2025년도 제2차 수산계고교 종합승선실습과정 수료식을 열고 예비 초급해기사 39명을 배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성산고, 완도수산고, 인천해양과학고, 충남해양과학고, 한국해양마이스터고 3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9월부터 3개월간 연수원 실습선 한미르호에 승선해 해기이론, 승선실습훈련, 선원정신과 직업윤리의식 강화교육 등 어선 분야 초급해기사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자질을 교육받았다. 수료생은 어업과 25명, 기관과 14명 등 39명으로, 16일 열린 취업설명회를 통해 대형선망수협, 동원산업, 신라교역, 사조산업, 동원수산 등 원양 및 연근해 선박회사에 대부분 취업을 확정했다. 수료생들은 졸업 후 어선 5급 해기사 면허를 발급받아 정식 해기사로 승선할 예정이다. 수산계고교 종합승선실습과정은 전국 수산계고교 승선계열학과 3학년 재학생 가운데 어선 승선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3개월간 전문화 교육훈련을 연 2회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김민종 원장은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바다에 진출해 수산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해양재단(이사장 문해남)은 2025년 한 해 동안 해양 교육·문화 사업을 뒷받침하는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와 후원 기반이 확대되며 공익사업을 안정적으로 확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기아, 국립해양박물관, 서울대학교 등 159개 기관과 해양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양 현장 탐방, 전문 강연 등 프로그램을 고도화했으며, 사업 범위를 지역 기반으로 넓히면서 해양 공익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모델로 추진 중인 기아 블루카본 협력사업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해양수산부, 기아, 해양환경공단, 재단은 3년간 매향리 갯벌 2만 7천 제곱미터에 대한 식생복원을 완료했으며, 사업영향구역은 22만 제곱미터 규모다. 재단은 이를 통해 2035년까지 약 68톤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확보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어린이 대상 해양환경 교육 공간도 운영 성과를 확대했다. 2022년 현대자동차그룹, 해양환경공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설립한 송파구 어린이 해양환경체험관 키즈마린파크는 올해 누적 방문객 4만 7천 명을 넘어섰다. 성남삼성어린이집, 서울평화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의 참여가 이어지며 해양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이서정)은 12월 9일 산학허브관에서 ‘2025학년도 하반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하반기 동안 학생들이 산업체와 연계해 수행한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고, 과제 수행 과정에서 발휘된 문제해결 역량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학과별 우수팀 29개 팀이 참가해 공학 분야(시제품 제작, 소프트웨어 개발 등)와 인문사회 분야(연구, 논문 등)로 나눠 결과물을 선보였다. 심사는 팬텀특허법률사무소 박명흠 변리사, 리엘특허법률사무소 정남진 변리사 등 외부 전문가 4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아 평가의 공정성을 높였다. 시상식에서는 총 13개 팀에 총 49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 1팀은 총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으며,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 동료평가상 2팀에는 RISE 사업단장상과 상금이 각각 전달됐다. 류동근 총장은 캡스톤디자인이 전공 지식을 실무 문제에 적용하는 중요한 학습 과정이라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융합적 사고와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서정 단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학생들의 역량과 잠재력을 확인하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이서정)은 12월 3일부터 11일까지 ‘2026학년도 부산공유대학 해양미래산업전공 학생모집 홍보’를 진행하고 일정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국립한국해양대를 포함해 경성대, 국립부경대, 동명대, 동서대, 동의대, 부산가톨릭대, 부산대, 신라대 등 부산 지역 9개 대학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부산공유대학 해양미래산업전공에 관심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안내와 상담을 진행하고, 관련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했다. 부산공유대학 해양미래산업전공은 4차 산업혁명과 탄소중립 환경 변화에 대응해 자율운항선박, 해상풍력, 수소선박 등 해양 신산업 분야를 선도할 융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해양모빌리티, 미래해양소부장, 해양밸류체인 등 3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 연계형 맞춤 교육과정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서정 국립한국해양대 RISE 사업단장은 “부산공유대학 해양미래산업전공은 미래 해양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홍보 활동이 학생들에게 해양 신산업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안내하고 관련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
립한국해양대 해양벤처진흥센터 입주기업 타스, 한국창업보육협회장 표창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양벤처진흥센터 입주기업 타스(TASS)가 부산 울산 지역 창업보육 성과발표회에서 창업우수기업인 부문 표창을 받았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양벤처진흥센터는 타스 최윤호 대표가 12월 11일 부산 그랜드모먼트에서 열린 ‘2025 부산 울산 창업보육 성과발표회’에서 (사)한국창업보육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후원하고 부산 울산창업보육센터협의회가 주관해 창업보육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창업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윤호 대표는 2023년 타스를 창업해 항만과 조선소 현장에서 활용되는 안전 구조물과 안전 쉘터 제작, 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 시스템 구축 등을 수행하며 맞춤형 산업 안전 구조물 수리와 제조 분야의 스타트업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다. 타스는 2025년 부산 대표 기술창업 기업인 브라이트 클럽에 선정되는 등 산업 발전과 혁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으로 이어졌다고 센터는 설명했다. 국립한국해양대 해양벤처진흥센터는 2001년 6월 개소 이후 창업기업 육성과 창업지원사업 유치 등을 통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학생들이 대한조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열린 학생 선박설계콘테스트 자유과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한나영 학생 등 5명이 11월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한조선학회 추계학술대회 ‘제34회 학생 선박설계콘테스트’ 자유과제 부문에서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상(우수)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상팀은 학부 4학년 한나영(팀장) 김민혁 김경민 이지환 박시은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부승환 교수가 지도를 맡았다. 팀은 ‘차세대 친환경 Gas Carrier의 개념 설계’를 주제로 자유과제 발표를 진행했다. 팀이 제안한 선박은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추진 방식에 SMR을 적용하고, 국제해사기구의 탄소중립 목표에 대응할 수 있는 수소 운반체로서 효율성이 높다고 평가되는 암모니아 운반선 형태로 개념 설계를 제시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이번 ‘SMR 추진 암모니아 운반선’ 설계가 차세대 가스 운반선의 개념을 제시하는 동시에 향후 관련 추진 기술 개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나영 학생은 “팀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서 얻은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