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우리의 전통문화유산 곡두 인도에 간다 꼭두박물관(관장 김옥랑)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 김선영)가 주관하는 <2015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우수프로그램 문화원 순회사업) 프로그램으로 12월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인도 델리공예 박물관에서 조선 후기 상여를 비롯한 한국전통 목조각. 꼭두 유물 30여 점을 선보인다. 인도한국문화원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상여는 2010년 <광주 비엔날 레>와 2012년 <런던 올림픽기념 특별전>, 2013-2014년 <유럽 순회전시>에 공개되어 많은 호평을 받은 것으로 철학과 명상의 나라 인도에 한국의 전통 상례문화유산을 통해 우리 조상의 독특한 세계관과 미적 감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도한국문화원 전시담당자는 꼭두는 죽음과 삶의 경계에 있는 목조각품으로, 인도 국립공예박물관에 있는 공예품들과 훌륭한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체부 2016년 강원도 폐광지역에 139억 원 투자 계획 1989년에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강원도 탄광지역의 대부분의 광산이 폐광되고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이로 인해 강원도 탄광지역의 정주기반이 황폐화되면서 지역경제가 많이 침체됐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강원도 폐광지역(태백시, 삼척시, 영월군, 정선군)의 자연자원과 석탄산업 유산을 관광 자원화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해당 지역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배후 관광지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폐광지역의 관광 자원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폐광지역의 관광 자원화 1단계(’04~’13) 사업은 탄광지역의 생활 현장과 문화를 복원함으로써, 관광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태백의 ‘광산 역사 체험촌’, 정선의 ‘삼탄 아트벨리’, 영월의 ‘마차 탄광 문화촌’ 등 7개 사업을 추진해 완료하였다. 폐허로 방치된 폐광지역은 1960~70년대 탄광촌 주민들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자원 조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영월의 ‘마차 탄광 문화촌’은 개장 이후 관
제11회 어촌 어항 어장 사진공모전 대상에 장창근씨 미역줍기 제11회 어촌·어항·어장 사진공모전에서 장창근 씨의 ‘미역줍기’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일 한국어촌어항협회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협회가 주관하는 본 공모전은 전국 연안 어촌 현장의 활력 있는 모습들을 문화유산으로 기록하고, 국민들이 바다와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7월 13일부터 9월 14일까지 약 60일 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어업활동, 어촌·어항·어장 전경, 어업인의 생생한 삶의 모습 등을 담아낸 1,257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한국사진작가협회 둥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예심과 본심을 거쳐 최종 42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작인 장창근 씨의 ‘미역줍기’는 장 프랑수와 밀레의 작품 ‘이삭줍기’를 연상시키며, 어촌의 삶과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우수상은 김일권씨의 ‘미조항 풍어’, 은상은 염관식씨의 ‘만선체험’과 이성길씨의 ‘소라어장’이 각각 선정됐다.대상은 해양수산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500만원이 우수상과 은상에는 협회이사장상과 상금 300만원, 1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입상
2015 해양안전공모전 UCC, 웹툰 등 4개 부문 대상 선정 27일, 제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장에서 시상 개최 ‘2015년 해양안전공모전’ 대상으로 포스터 부문에 서울 남사초등학교 정택선 학생, UCC(손수제작물) 부문에 부산 해운대 관광고 브레인815(Brain815)팀, 웹툰 부문에 서울 정정아씨, 체험수기 부문에 대전 이윤재씨의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27일(금) 일산 킨텍스 ‘제1회 대한민국안전산업박람회’에서 오후 2시 개최된다. 해양안전공모전은 해양안전에 대한 일반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해양안전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해양안전실천본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부터는 UCC와 웹툰 분야를 신설해 학생과 일반국민들이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해양안전에 친밀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포스터, UCC, 웹툰, 체험수기 등 4개 부문 423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각 부문별 대상(大賞) 4점 등 총 38점의 입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정택선 학생의 포스터는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블록 쌓기 구성으로 표현한 아이디어가 돋보였으며, 해운대 관광고
산림청 숲해설가 위한 사회적기업 설명회 27일 대전 유성문화원... 우수사례•정책 소개 등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7일 대전 유성문화원 2층에서 ‘숲해설가를 위한 사회적기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산림분야 사회적기업의 우수 사례로 꼽히고 있는 숲교육 사회적기업을 알리는 장을 마련해 보다 많은 숲해설가들이 사회적기업을 창업하거나 일자리를 찾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사회적기업 및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 강연을 비롯해 강경희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대표가 ‘숲해설가 사회적기업의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아울러 산림청의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육성에 대한 정책방향’ 안내도 이루어진다. 강연 후에는 토크 콘서트가 마련된다. 강연자와 국립산림과학원 하시연 연구사, 건국대 김재현 교수 등이 참가해 숲교육 사회적기업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발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산림청 이미라 산림정책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숲해설가가 민간영역에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더 많은 관련 사회적기업이 나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숲해설가는 현재 양성기관을 통해 6483명이 자격증을
국립해양박물관 한국-노르웨이 남극과 북극의 만남 특별전 개최 국립해양박물관(관장 손재학)은 ‘대한민국 남・북극 진출 30주년’을 맞이하여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대사 얀 올레 그레브스타드)과 공동으로 “남극과 북극의 만남” 특별전 개막식을 오는 11월 30일(월) 국립해양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2016년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남극진출 3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나라의 극지탐험 성과를 돌아보고, 북극도시 노르웨이의 북극연구, 대표적 극지 탐험가 난센과 아문센을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우리나라가 남극에 첫 발을 내딛은 것은 1985년 11월이다. 이에 앞서 남극대륙 최초 진출 한국인 故 이병돈 박사와 과학기지 월동대장을 4차례나 역임한 장순근 박사 등이 있었기에 우리나라는 현재 2개의 과학기지를 보유한 극지연구 강국이 될 수 있었다. 이번 특별전은 당시 사용되었던 용품과 기록을 전시함으로써 남극 속의 한국 30년사를 되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아울러 이번 전시에서 주목할 것은 난센과 아문센의 극지 탐험 때 활용되었던 프람호 관련 전시물들이다. 관람객들은 프람호의 장식품, 탐험 당시 사용했던 식기 등이 국내 최
산림청장배 산악자전거대회, 22일 강원도 횡성 청태산 자연휴양림 ‘2015 산림청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22일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있는 청태산 자연휴양림에서 열린다. (사)한국산악회가 개최하고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자전거 동호인은 물론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연령대별로 남자부 6개 등급, 여자부 3개 등급으로 구분돼 진행된다. 총상금은 1000만 원이며, 남자•여자부 우승자 2명에게는 산림청장상이 시상된다. 또한, 각 부문별 1위∼3위에는 상장과 상금, 상품이 4위∼6위에는 상장과 상품이 주어진다. 한편, 산림청은 다양한 산림 레포츠를 통해 국민 행복 증진에 나서고 있다. 2015년 산림 레저스포츠(레포츠) 대회는 산악스키대회(2월), 숲길달리기대회(5월), 패러글라이딩대회(9월), 오리엔티어링대회(11월)가 완료됐으며 이번 산악자전거대회를 끝으로 마무리 된다. 산림청 박종호 산림이용국장은 “국민에게 유익한 산림 레포츠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특히, 내년 1월에는 산림 레포츠 시설 설치 관련 법령이 마련되는 만큼 산림 레포츠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수산과학관에서 2015 고래와 바다 시전 열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이 후원한 ‘고래와 바다 시전(詩展)’이 11월 10일부터 29일까지 부산시 기장군에 소재한 수산과학관(관장 김영섭)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시전은 ‘고래와 바다 詩展 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심수향)가 주최하고 예술그룹 희(대표 김다희)가 주관해 ‘고래와 바다, 소통의 바다’라는 주제로 고래詩와 바다詩로 총 38편이 독자와 만나게 된다. 시전은 지난 10월 울산에서 시작해, 11월 1일~8일 경남 하동 최참판댁을 거쳐, 부산 국립수산과학원 수산과학관에서 열리는 순회 시전이다. 이번 시전에는 천양희, 정호승, 오탁번, 강은교 등의 저명한 초대시인과, 울산•창원•양산•충남•포항•서울•부산 출신의 시인들이 참여했다. 특히 11월 15일(일) 수산과학관 특별전시실에서는 <고래와 바다 시 콘서트>가 열려, 시노래 가수 남미경, 래퍼 이앤(Ian)과 함께 시낭송가 박순희, 조윤숙의 참여 등으로 볼거리, 들을 거리와 읽을 거리를 제공한다.
국립 해양박물관 제2차 수산물 홍보 행사 실시 관람객 호응 힘입어 2차 수산물 홍보행사 열어 국립해양박물관(관장 손재학)은 오는 11월 25일(수)까지 박물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제2차 수산물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29일(목)부터 11월 7일(토)까지 진행했던 제1차 수산물 홍보행사의 관람객 호응이 높아 추가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제1차 수산물 홍보행사는 10일간 총 1만5천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산물 홍보학습지 이벤트’에 응모한 관람객 가운데 당첨된 19명의 관람객에게는 굴비, 옥돔, 새우, 멸치 등의 부상이 주어질 예정이며, ‘수산물 맛 체험’은 행사기간 동안 총 2,500명에게 어묵이 지급됐다. 이번 제2차 수산물 홍보행사는 ‘수산물 홍보학습지 이벤트’가 진행되며, 지난 행사와 동일하게 19명의 당첨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국립해양박물관 손재학 관장은 “제1차 수산물 홍보행사를 통해 우리 국민들의 수산물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제2차 수산물 홍보행사를 통해 더욱 많은 국민들이 수산물의 장점과 가치를 알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충남 보령에서 해양부(장관 유기준)는 2017년 열리는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개최지로 충남 보령의 대천해수욕장 일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회 유치를 신청한 강원 고성군, 충남 보령시, 경북 포항시 등 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11월 5일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위원회에서 투표한 결과, 충남 보령시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충남 보령시는 내년 6월 보령요트경기장 완공으로 모든 경기일정을 동일 장소에서 소화할 수 있다는 점과 많은 내․외국인이 찾는 대천해수욕장의 머드축제와 연계한 대회 운영을 강조하여 위원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해양부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축제인 만큼, 해당 지자체와 협력하여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