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부산국제건축문화제 국내외 방문객의 뜨거운 성원속에 막내려 ‘2015 부산국제건축문화제(이하 건축문화제)’가 12일간의 대장정을 끝으로 10월 18일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5주년 기념 부산-시카고 자매도시특별전, ‘시카고, 부산에 오다’와 함께 어린이체험행사, 선상투어, 시민건축대학, 코스프레이벤트 등 부대행사가 열려 유치원생부터 대학생과 일반시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 1만 8천여 명이 건축문화제를 다녀갔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건축문화제인 만큼 대한건축사협회장, 한국건축가협회장, 대한건축학회장 등을 비롯한 건축단체 본회장들이 총출동했으며 서울시를 비롯한 타 시도 관계자들의 방문도 이어졌다. 또한 중국과 일본, 미국의 건축인들도 참석해 개막을 축하해주었고, 특히 시카고시에서는 자매도시위원회 관계자뿐만 아니라, 베넷 할러 도시계획국장이 람 이매뉴얼 시장을 대신하여 개막식에 참석하여 시장의 축하서한문을 전달했다. 뿐만아니라 10월 16일에 밥 돌드 미연방하원의원을 비롯한 시카고 대표단 18명이 건축문화제를 방문하여 건축을 통한 양 도시의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써 건축문화제의 역할에 감사를 표하기도 했
‘부산시×윌유메리미’유쾌한 만남 부산시 카카오톡 브랜드 이모티콘 무료 배포 - 19일부터 30일간 부산광역시 카카오톡 친구맺기 통해 다운로드 - 인기 웹툰 <윌유메리미>와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이모티콘 12종 제작… 부산시 대표축제, 랜드마크, 먹거리, 사투리 등 배경으로 활용 모바일 도시브랜드 마케팅 추진 부산시가 10월 19일부터 인기 웹툰 ‘윌유메리미’ 캐릭터를 활용한 브랜드 이모티콘을 무료 배포한다.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일상에서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대중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사용해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작한 것이다. 윌유메리미는 부산-서울 간 장거리 연애 중인 남녀의 에피소드를 주 내용으로,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두터운 팬 층을 형성하며 연재되고 있는 웹툰이다. 시는 모바일 이모티콘 주 사용층인 젊은 세대의 기호를 적극 반영해 콜라보레이션 제작을 추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이모티콘은 총 12종으로 부산의 축제, 랜드마크, 먹거리, 사투리 등을 배경으로 꾸며져 부산의 정감 등 생생한 도시이미지를 나타냈다. 특히 광안대교, 용두산공원, 영화의전당, 유람선 등을 배경으로 남녀 캐릭터가 즐거워하는 이모티콘 4종은 10월 2
소방안전본부, 소방사랑 범시민 화합의 축제 열어 제14회 소방사랑 한마음 다짐대회 개최 부산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류해운)는 10월 19일 오전 10시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시민과 함께 화합하는 ‘제14회 소방사랑 한마음다짐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시민 등 5,100여 명이 참석하여 안전봉사 실천을 다짐하고 부산지역 내 소방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진다. 먼저 작년 ‘소방사랑 한마음 다짐대회’에 우승한 사하소방서로부터 우승기를 반납받고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의 대회 선언으로 행사가 시작된다. 1부 ‘안전봉사실천 다짐대회’에서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이 ‘안전도시 부산 만들기’를 위한 다짐을 하고 서병수 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등이 의용소방대원을 격려한다. 2부 행사에서는 족구, 피구, 단체줄넘기, 400m 계주 등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진다. 류해운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행사로 각종 재난 현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풀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면서 “앞으로 시민의 생명보호를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10월에는 가을의 향기가 있는 팔미도등대 로 초대합니다 인천해양청 10월 17일 오후 2시‘가을 등대 작은음악회’개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광열)은 오는 10월 17일(토) 국내 최초등불이 있는 인천 팔미도등대에서 ‘가을의 향기 있는 팔미도’라는 주제로 등대 음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음악회는 오후 2시부터 3시 40분까지 약 1시간 40분 동안 팔미도등대 “천년의 빛” 야외광장에서 진행되는데, 목관악기, 금관악기 으로 구성된 웨스트윈드 앙상블을 시작으로 가수 성희재 및 유가화, 색스폰 연주자 조세형, 방송댄스 및 아이돌 커버 댄스팀까지 다양한 장르에 걸쳐 인천지역 예술인들이 재능기부로 공연할 예정이다. 팔미도등대는 인천시 지방문화재 제40호 지정되어 있으며, 역사관, 홍보관 등 음악공연 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이 다양한 등대 해양문화공간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방문객들 중 등대관련 퀴즈와 장기자랑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지역의 대표하는 수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팔미도등대는 인천 연안부두에서 유람선으로 약 50분 소요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홈페이지(www.portincheon.go.kr) 통해 알 수 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장옥수
산림자원 100분토론! 정책과 현장의 만남 산림청 15-16일 강원도 원주서 ‘2015 산림자원 워크숍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5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원주에서 산림자원 정책과 현장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2015 산림자원 워크숍(공동연수)’을 개최했다. 산림자원 워크숍은 정책담당자, 현장실무자, 관련 단체가 한 자리에 모여 산림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워크숍에서는 기관별로 산림자원 현장·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했으며, 산림자원 현안에 대해 각 지역 대표 14명이 경제림 조성 방안 등에 대해 100분 토론을 했다. 첫째 날에는 △산림자원 직무교육 △현장제도 개선 발표 및 100분 토론 △조림 유공자 포상 등이 이루어졌으며 둘째 날에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산불총회’를 둘러보고 폐회식에 참석한다. 산림청 이창재 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산림정책을 개선하고 일선 현장의 역량을 강화하는 산림분야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산림청, 필리핀 조림•목재가공 산림투자 진출 촉진 15일 평창서 제2차 한-필리핀 산림협력위원회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5일 제6차 세계산불총회가 열리고 있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필리핀과 제2차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양국의 수석대표로 산림청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과 필리핀 환경자연자원부 리카르도 칼데론(Ricardo L.Calderon) 산림국장이 참석했다. 산림청과 필리핀 환경자연자원부는 지난 2012년 8월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정기 산림협력위원회를 통해 양국의 산림분야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을 해오고 있다. 이날 산림협력회의에서는 산림투자 활성화, 산림종자 보존, 필리핀 국가녹화 지원, 아시아산림협력기구 확대, 세계산림총회 유치 협조 등에 대한 상호 협력방안이 논의되었다. 특히, 한국은 필리핀에 조림과 목재가공을 위한 우리기업의 현지시장 진출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산림투자 정보교류와 협력을 요청했다. 올해 말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에 준공할 예정인 '목재펠릿 공장'이 시장 진출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목재펠릿 공장은 한국국제협력단이 무상원조를 통해 조성중이다. 이번
산림청 17일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서 목혼식 페스티벌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7일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결혼 5년차 부부를 대상으로 ‘제4회 목혼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목재를 통해 부부의 소중함과 가족의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행사다. 산림청 ‘아이 러브 우드(I love wood)’ 캠페인 누리집에 사연을 접수해 선정된 80쌍의 부부(가족 200여명)가 참여해 축하공연, 다시 하는 결혼식, 목재 가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한다. 이들 중에는 ▲한 달에 한번 밖에 만나지 못하는 군인부부 ▲아들 소아암을 이겨낸 가족 ▲아이를 낳지 못해 고통 받는 부부 ▲소원했던 부부관계를 극복하려는 부부 등 다양한 사연의 가족이 참여한다. 산림청 강신원 목재산업과 과장은 “생활 속 목재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부부와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목재를 통해 국민에게 행복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2012년부터 ‘목재, 생활 속의 자연’이라는 표어아래 목재로 된 선물을 주고받으며 부부와 가족 사랑을 느끼는 ‘목혼식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출범 국립해양박물관(관장 손재학)은 오는 10월 16일(금) 해양․수산분야 전시관들의 협의체인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는 해양․수산분야의 박물관, 과학관, 기념관, 수족관 간의 활발한 교류 활성화를 통해 해양문화역량을 높이기 위한 국내 최초의 협의체로서 국립등대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산과학관, 고래박물관, 장보고기념관을 비롯한 30 여 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출범식은 동삼동 해양클러스터 내에 위치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출범식을 마친 후 부산항만공사(BPA) 소속 새누리호에 승선하여 국제여객터미널, 감만시민부두, 신선대컨테이너터미널 등을 둘러보는 부산항 선상견학도 할 예정이다. 손재학 국립해양박물관 관장은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는 참여기관 간 소통의 기회를 증대시키고, 다양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하는 정보 교환의 장”이라면서 “더불어 개별 기관이 진행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의 공동활동 등을 통해 각 기관 고유의 프로그램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협의체에 속한 기관 모두의 역량을 높이는
부산해양청 부산북항 대규모 공연시설 부지 무상임대 전환 부산시에서 해양문화지구에 대규모 공연장 등 건립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전기정, 이하 ‘부산해수청’)은 부산북항 재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핵심 앵커시설로서 집객효과가 크고, 다양한 장르 공연을 할 수 있는 대규모 공연시설(일명 ‘오페라하우스’) 건립 부지를 부산시에 무상임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시에서는 북항 재개발사업 해양문화지구 내에 총 사업비 2,100억원을 투입하여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대극장, 야외 공연장, 전시실 등을 계획대로 조성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해양수산부, 부산해수청 및 부산항만공사(이하 ‘BPA’)는 해양문화지구 부지 소유권이 공사 준공시점에서 총사업비 정산 등을 통해 확정되므로 현 단계에서 부지 무상사용 협의는 어렵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최근 유기준 해양수산부장관이 "대규모 공연시설 건립은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 및 북항 재개발 사업의 조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므로 "법과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무상 사용 가능여부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이후 그동안 교착상태에 빠진 논의가 급진전 됐다. 이에 따라, 부산
우리나라 민물고기 구경 오세요 우리나라 민물고기 기획전 개최 (10월 13일~12월 31일)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 중앙내수면연구소(경기 가평군 소재)는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수산과학관(관장 김영섭)과 공동으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민물고기와 내수면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우리나라 민물고기'기획전을 지난 10월 13일부터 개최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아름다운 자태를 가진 가시고기, 금강모치 등의 생동감 있는 사진과 특성을 부각시킨 세밀화를 제작해 전시했다. 또한 중앙내수면연구소에서 직접 제작한 박제와 살아있는 납자루류와 황쏘가리 등 대표적인 민물고기를 실제로 볼 수 있다.주요 민물고기인 잉어, 붕어 등의 생태와 양식 정보를 담은 패널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이번 기획전은 무료이며 12월 31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 매주 월요일은 휴관, 문의사항 ☏ 051-720-3062(수산과학관 전시운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