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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HMM㈜과 미래인재 육성위해 업무협약

한국해양대, HMM㈜과 미래인재 육성위해 업무협약
배재훈 대표이사 명예경영학 박사 학위 수여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대한민국 대표 국적선사 HMM㈜(대표이사 배재훈)과 미래 선박 분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23일 대학본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 배재훈 HMM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HMM은 한국해양대가 추진하고 있는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에 가입, 발전기금을 포함해 총 2억원을 대학 측에 전달하게 된다.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는 친환경·디지털 선박과 같은 미래선박 분야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출범한 기구다. 현재 한국해운협회·한국선급·현대중공업·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한국도선사협회·한국예선업협동조합·㈜오렌지시큐리티·㈜한성앤키텍 등 다수의 해사산업 분야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후원회는 2022학년도 신설된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해 양질의 교육여건을 조성한다.

배재훈 HMM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해운 인력 양성 산실인 한국해양대와 해운분야 IT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게 돼 뜻깊다고 생각한다”며 “전문 인력이 꾸준히 배출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같은날 배재훈 대표이사는 한국해양대 명예경영학 박사 학위도 수여받았다. 배재훈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해운산업 부흥에 기여하는 경영활동으로 해운강국 입지를 강화해 국위를 선양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해양대 발전을 위한 각종 기금을 출연하고, 협력사업도 추진해왔다.

대학 미디어홀에서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에서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배재훈 대표이사는 해양 생태계 구축에 큰 역할을 해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면서 “우리대학도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HMM은 최고의 수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종합 해운 물류기업으로 1976년 설립했다. 최근 세계 최대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12척 등 20척의 초대형선을 바탕으로 작년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 해운재건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1만3,000TEU급 12척 추가 발주와 IT 시스템 고도화, 숙련된 전문 인력 양성으로 안정적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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